발에 사마귀가 하나 나서 레이저 치료했는데 진심 발 전체에 퍼진거임.. 그래서 다른 피부과 가서 냉동 치료 여러번 받았는데 진짜 아프고 여러번 치요해야댐.. 그리고 개수마다 돈 받아서 돈 진짜 많이 깨졌음.. 그리고 치료도 개아프고 걷기도 힘들었음.. 다신 안 하고 싶은 경험이다 그래도 지금은 완전 다 나음!
오른쪽 발 앞꿈치에 하나 왼쪽 새끼발가락 쪽에 하나 해서 총 두개 있었음 정말 오래전부터 있었던 거고 어렸을 때는 티눈이라고 생각해서 티눈밴드도 붙여보고 냉동치료?도 받아보고 손톱깎기로 파보고 별 짓을 다 했는데도 안 없어졌었음.. 생활하면서 불편하지는 않았는데 그 부분이 눌리거나 하면 아파서 그냥 병원가서 떼달라니까 티눈이 아니라 사마귀라고 하더라 사마귀는 자세히 봤을 때 까만 점 같은게 여러개 있다고 그래서 내꺼는 사마귀인 것 같다고 하더라고… 국소마취하고(진짜 엄청아픔) 레이저 치료 받고 2주동안 물 닿으면 안된다는데 샤워하면서 이건 어쩔 수 없고.. 결국은 약간 흉터는 남았는데 나았음.. 티눈이랑 사마귀랑 잘 구별해서 치료받아
처음에는 얼굴에 좁쌀처럼 작은 돌기가 생겨서 여드름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조금씩 번지는 느낌이 들어서 피부과에 가보니 편평사마귀라고 하더라고요. 바이러스성이라서 손으로 만지면 더 번질 수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여드름에만 너무 신경 쓰느라 몰랐는데 한 번 보이니까 계속 신경쓰임. 그리고 여드름이 좀 좋아지니까 다른 부분도 신경 쓰이는 거 같음. 그래서 피부과가서 레이저 치료 받았음. 이후에는 선크림 바르는게 중요한 거 같음
손가락에 사마귀 났는데 처음에는 물집(?) 인줄 알고 스테로이드 연고 열심히 바름. 근데 천천히 계속 커져사 사마귀인걸 나중에 앎.. 혈관레이져 쏴서 사마귀 영양소 차단(?)하고 이후 물리적으로 제거함. 통증이 있는편
손가락 마디쪽에 흰색처럼 뭐가 올라와서 피부과 가보니 사마귀라고 하심. c02 레이저로 제거한 후 혹시라도 다시 올라오면 바르라고 약 처방해주심. 듀오덤 붙이고 살 올라왔을 때 떼고 난 후 바르라고 주신 약 한번 바르고 나서는 다시 안 올라와서 다행히 치료 마무리함.
어릴 때부터 엄청 고생했음.
사마귀마다 센 놈 있고 뿌리 얇은 놈 있는 듯
센 놈은 진짜 몇 번 냉동치료 꾸준히 해야 없어지는 것 같다
주기적으로 관리하세요 ㅠㅠ 옮기니까 꼭 긁어서 피내지 말고 바로바로 치료하는 것 추천
처음에 티눈인줄 알고 약국에서 사다가 약발랐는데 안 없어져서 병원가니 사마귀라고 함. 나는 냉동치료 안하고 레이저 치료 한번만 하면 없어진다고 해서 생기면 한번씩 조짐 근데 친구는 냉동치료 계속 주기적으로 하는거 보니 그냥 닥 레이저치료하세요
냉동 치료 너무 아프고 횟수도 오래 걸리는데 주기적으로 해야 또 치료되고 너무 귀찮은 질병인듯해요 왜 생기는지 정확하지도 않고 방지할수있는것도 아니라서 그냥 생기면 최대한 빨리 병원 가는게 나을거같아요 저는 방치하다가 가서 너무 아프고 깊었어요 ㅠ
사마귀랑 티눈이 언제부터 내 손가락에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래되었음..
고딩때 사마귀 치료할려고 다른 병원에서 냉동 치료 받았었는데 진짜 미친듯이 아프고 물집 생기고 난리여서 그냥 치료도 안받고 살았었음 몇 달 전 엄살 많은 친구가 사마귀 치료 받았다길래 병원 공유 받고 바로 갔다옴 치료 받았는데 진짜 하나도 안아프고 자주 못온다니까 집에서 바를 수 있는 약도 줌 병원은 2번 갔고 매일 집에서 의사가 준 약 매일 바름 6주만에 사마귀,티눈 없어짐 지금 몇 달 지났지만 재발 없이 잘 지내구있음~~
여기는 개수별로 가격이 정해져 있어 부담이
없었습니다. 시술고통은 느껴지지 않았고 상담해주시는 선생님이 얼굴 꼼꼼하게 보시고 해주셔서 만족 스럽습니다 편팡사마귀는 재발 가능성이 있기에 개수 별 가격이 정해져 있어 다시 또 갈것 같습니다
꽉맞는 운동화를 신었는지 10여년전부터 사마귀가 생김ㅠ 발가락모양도 서로 딱붙어있어서 재발이 너무 잘 됨 이건 뼈모양이라 어쩔수 없다고 치료하시는 선생님이 말해주셨음.. 그래서 치료해도 재발하고 치료해도 재발하고..반복ㅠㅠ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신경쓰이게 아프고 번져서 치료할 수 밖에 없는데 레이져 치료하다 냉동치료로 갈아탔더니 냉동치료가 훨씬 회복도 통증도도 낫더라구요
얼굴 볼 옆에 작게 잡힌 사마귀가 있었는데, 처음엔 그냥 점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살짝 튀어나오고, 비슷한 게 몇 개 생기더라고요. 손으로 자꾸 만지게 되고 화장할 때도 걸리는 느낌이 너무 신경 쓰여서 결국 피부과 갔어요. 의사 선생님이 ‘사마귀 맞다’고 해서 바로 레이저 치료 받았어요.
레이저 치료는 순식간이에요. 마취 연고 바르고 30분 기다린 뒤에 레이저로 지졌는데, 통증은 찌릿한 느낌 정도였어요. 한두 방이면 끝나고 바로 일상생활 가능했어요. 치료받고 나니 울퉁불퉁했던 피부가 매끈해지고, 얼굴도 전체적으로 정돈된 인상이에요. 화장할 때 밀림도 없고, 손으로 만질 때도 걸리는 느낌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했어요.
치료 직후엔 딱지 생기고 피부가 좀 벌겋게 올라와요. 화장은 며칠 피해야 하고, 손 대면 흉질 수 있다고 해서 꽤 조심했어요. 특히 햇빛 차단 신경 많이 써야 해요. 저처럼 피부 예민한 사람은 딱지 떨어지고 난 뒤에도 붉은 자국이 몇 주 남을 수 있어요. 또 재발도 할 수 있다고 하니, 하나 생기면 바로 치료하는 게 낫겠더라고요.
무릎에 사마귀가 작게 낫엇는데 시간지날수록 점점 커지더라고? 커지는것도 문젠데 외형상 너무 보기 안좋자나 ㅠ .. 레이저 무서워서 병원앙가다가 결국 레이저 받앗는데 크기도 커서 난 7방울? 정도 꾸매기도 햇어 지금은 완치!
레이저 치료 맞았는데 한달도 안돼서 다시 새로 남 그 자리에 똑같이 치료 하기 전에 다시 새로 날 수도 완전히 제거 안될 수도 있다고 하셔서 반신반의로 했는데 금방 다시 나서 조금 실망 하긴 했음 지금은 걍 반포기 했음
지히지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