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다 가끔씩 찾아오는데
원래도 저혈압이 있어서 그런가
잠들었다가 일어날 때
장기간 앉아있다 일어날 때 등 순환이 제대로 안 될 때 심해지는듯
너무 괴로워요.. 눈앞이 팽팽 돎
근데 약물로 인한 고혈압도 뎎어봤는데 비교해보자면 저혈압은 신사

기립성 저혈압 심한 사람은 알텐데 앉아있거나 누워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온몸이 휘청거리면서 어지러움ㅠㅠ 특히 오래 누워있다가 일어나면 눈앞이 깜깜해지고 온몸이 제어가 안됨. 저번에는 휘청거리다가 쓰러져서 머리 다친 적도 있어요.. 바로 일어나지 말고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에 일어나도록 합시다ㅠㅠ 이건 뭐 완치도 안되는듯..

원래 엄청 심해서 새벽에 자다 일어나서 물먹으러갈때 가끔 쓰러지기도 했었음
운동 시작하고 밥 잘 챙겨먹고 규칙적으로 살다보니까 어느순간 많이 호전됨
한순간에 좋아지지는 않는거같고 꾸준히 건강한 생활을 해야되는듯

앉아 있다가, 누워있다가  일어날 때 머리가 핑돌고 눈앞이 어지럽거나 뿌얘지거나 하는데 증상이 되게 심할 때도 있고 약할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어요ㅠㅠ 이 때 잠깐 서 있으면  괜찮아지더라구요 근데 이게 나아지거나 완치가 되나요?

어릴때부터 저혈압이라는걸 알고는 있었습니다. 조금 빨리 몸을 일으키면 머리가 핑 돌거나 두통이 있습니다.
증상을 잘 모르는상태에서는 응급실로 갔던적도 있습니다. 별다르게 치료방법이 없다고 알고있어 조심하기만 하고 있습니다.

누워있거나 앉아있다가 갑작스럽게 벌떡벌떡 일어나는 거 절대 금물. 진짜 학생때부터 쭉 있어왔던 거 같은데 갑자기 확 일어나서 기립성 저혈압오면 머리 지끈지끈 조여오고 시야에 뭔가 뱅글뱅글 돌아가는 거 보이면서 어두워짐. 앞 잘 안보이게 되더라도 이젠 그냥 안보이는 채로 벽 짚고 잠깐 서있거나 그대로 걸어감.. 밥 잘 챙겨먹고 운동 병행해서 건강한 습관 만들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 싶음

하.. 이건 진짜 생리때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 갑자기 누워있다가 일어나면 진짜 앞이 안보이고 머리가 핑 돌아요.. 글고 하루종일 암것도 안먹거나 라면같은 영양가 업ㅎ는 음식들 너무 많이 먹으면 한번씩 머리가 핑 돌아요

어릴땐 분명 없었는데 나이 들면서 점점 심해짐... 특히 살 좀 빼겠다고 조금이라도 덜 먹은 날엔 특히 더 심해짐 평소엔 그냥 시야 잠깐 흐려졌다 마는 정도였다면 심해지는 주기에는 앉았다 일어설 때마다 정자세로 한 5초 정도 심호흡 따로 해줘야 할 정도로 심함... 그나마 요즘엔 식단 완화 시키고 운동 위주로 관리하면서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이것도 그냥 평생 달고 사는 질병인가봄 완벽하게 나아지진 않음

기립성 저혈압이 완치가 되긴하나..?
스트레스받거나 식습관무너지고 운동안하면 무조건 생기는 질병..
혈액순환이 정말 중요하기때문에 운동을 못하면 스트레칭이라도 매일해야됨 어지러울때 억지로 일어서있으려고 하지말고 무조건 앉아서 기다렸다가 괜찮아지면 움직이세요

이 질환은 근데 치료법이 간단한 것 같아요 저는 많이 누워있을때만 그러더라구요 증상이 너무 심해서 언제는 정신을 10초?정도 잃었었는데 눈앞이 깜깜해지고 멍해졌습니다 심장은 빨리 뛰구요 근데 개학하고 규칙적인 생활하고 공부하느라 안누워있으니 나아졌네요 방학때도 운동하고 잠 제때자고 밥도 잘 챙겨먹으니 증상이 거의 안나타났습니다

이 질병을 가지고있으면 삶의 질이 매우 떨어진다 새벽수영을 한 적이 있는데 공복에 해서 그런지 운동하고 짐싸고 나오는데 앞이 핑 돌면서 바닥에 주저 앉고 배아프고 머리아픈 이후로 절대 공복운동은 하지 않는다 완치는.. 하기 쉽지않을듯

식단조절을 하며 자주 어지럽고 힘들었는데
기립성 저혈압 판정을 받았고
완치 개념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문제점을
고쳐나가야 했음
우선 침대에서 일어날때
바로 일어나면 안되고 잠시 앉아있다가
일어나야한다고 하심

대중교통 이용하다가 눈앞이 페이드아웃되면서 숨쉬기가 힘들고 토할 것 같았어요 제일 심했던 건 눈앞이 안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무 역에나 내렸는데 마침 회기역이어서 경희대학교 병원 응급실로 갈 수 있었어요 일어날 때 확 일어나지 마시고 물 많이 드세요 좀 나아집니다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 심해져서 앉았다가 일어날 때마다 순간적으로 아찔하고 시야가 흐려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엔 단순 피곤함인 줄 알았는데 자주 반복되니 일상에서도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물을 자주 마시고 천천히 일어나며 관리하니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작은 습관 변화가 중요하다는 걸 느낀 경험이었습니다.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면 눈앞에 노이즈 걸린 것마냥 앞이 안보이고 띵하면서 어지러움… 특히 다이어트 할 때 더 심해지는 것 같음…기립성 저혈압 걸린 분들은 일어날 때 진짜 조심하세요…진짜 하고날수도 있음

기립성 저혈압 때문에 아침마다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누워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어지럼증과 심한 피로감이 몰려와 몇 초간 서 있는 것도 버거웠습니다. 병원에서 진단받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천천히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면서 증상이 조금씩 안정되었어요. 특히 아침엔 잠시 앉아 있다가 천천히 일어나면 어지럼증이 훨씬 줄어드는 걸 느꼈습니다. 회복에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걸 실감했어요.

앉아있거나 누워있다가
조금 빠르게 벌떡 일어나면
바로 증상 옵니다.
그럼 시야가 좁아지면서 팔다리 후들거리며 힘 빠지고
뒤로 넘어가요.
뒤로 넘어가기전에
벽을 붙잡거나하면 괜찮은데
안그럼 다쳐요ㅜㅜ
뒤로넘어가다가 등에 생긴 상처가 없어지질 않내요
기립성저혈압 있으신 분들 조심하시길..

누워있다가 일어나면 앞이 까매지면서 정신 못차릴정도로 어지러움. 그러다가 잠깐 앉는데 타이밍 못잡아서 쓰러진적있음 나도 모르게 쓰러졌고 잠깐 있다가 깨서 병원감 누워만 있다 일어나기만 하면 그러니까 진짜 불편

언젠가부터 누워잇다가 벌떡 일어나면 어지렂고 눈앞이 하얘짐 이상해서 병원가보니까 기립성저혈압이라고햇음 무리한 운동해도 저런 증상이 나타남 약도 딱히 없고 그냥 물 만이 마시고 어지러우면 쪼그려 앉아잇는게 젤조음

기립성저혈압 평소에 심한 편이었는데 익숙해져있다가 언제 한 번 미주신경성실신으로 쓰러진 적 있음
평소에 어지러우면 천천히 일어나거나 주저앉으세요 안 그러면 정말 크게 다칩니다.. 단기간에 살 많이 빼도 심해져요
완치는어려운듯..

기립성 저혈압 있어 병원 갔더니 따로 치료할 수 있는건 없고 일어날 때 벌떡 일어아는게 아니라 천천히 일어나야한다고 함. 기립상 저혈압 있는 사람은 공감할 수 있는게, 일어나면 핑 돌고 눈 앞이 흐려질 거임…어짤 수 없는 듯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또는 갑자기 일어나거나 몸을 움직이면 눈 앞이 까매지면서 어지러움.
실제로 실신해서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많고.증상이 느껴지는 즉시 몸을 웅크려서 앉거나 눕는 것이 도움이 됨

원래도 저혈압에 간당간당한 혈압인데 가끔 밤새거나 무리하다 쓰러진적이 많음 그래서 이제는 일단 이상하면 무조건 눕습니다 맨날 체한거같은 느낌이라 체한줄알고 토하려고 화장실가다가 쓰러진적도 있음 그냥 일단 이상하면 어디든 눕던지 앉아서 덜다치는게 최선일듯

일어날때 눈앞이 스위치 끈것처럼시야가 사라지고 머리속이 뜨겁고 정신이 아득해진다. 병원가서 증상말해서 약도 지어먹었는데 차도는 없었고 운동하고 체중 15kg정도 늘리니까 증상 사라졌다. 체중이 너무 적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났던거 같다.

누워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눈앞이 캄캄해지고 어지러움 다이어트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상이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 같아용 약들은 생각보다 효과가 없는 것같고 일어날때 인지해서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좋은 방법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