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내려가다가 오른쪽 발목이 양옆으로 3번정도 꺾여서 2주정도 반깁스했는데 4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무리하면 아직도 욱씬거려서 물리치료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근데 체외충격파도 받으라고하는데 비급여에 비용도 쎄서 확실하게 받으면 낫는지 궁금하네요...

운동 중에 발목을 접질렀어요. 복숭아뼈+발등 부위가 좀 붓길래 병원에 갔는데, 2도 염좌라고 하더라고요.
치료는 반깁스+자체재활로 진행했습니다. 물리치료는 특별히 의미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붓기 빠진 이후에도 꾸준히 재활해야 한다고 해서, 가르쳐준 운동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전에 러닝 꾸준히 뛰다가 발 크게 접질린 적이 있음 직후에는 그냥 뻐근한 정도라 파스나 붙이고 있어야지 싶었는데 점점 한 걸음 한 걸음이 무슨 지압판 위를 걸어다니는 것 같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 병원 찾아갔음 염좌라고 말 들어서 약 처방받고 일주일 정도였나 반깁스 하고 살았음 최대한 걷지 말라고 하셨는데 마침 반깁스 하는 내내 근무 없는 날이었어서 침대 위에서만 지냄... 확실히 약 먹으면서 제대로 쉬다보니 금방 나아서 깁스 떼고선 바로 다 나았음 아직도 종종 컨디션 안 좋거나 날씨 안 좋으면 욱씬거리긴 하는데 걷는데에 문제 있을 정도까진 아님

1년에 한 번씩이 계속 다친다ㅜㅜ 발목은 조심해야한다 한 번 다치면 발목이 약해져서 별거 아닌걸로 계속 다친다 무조건 접질렀으면 병원가서 촬영 후 반깁스, 물리치료 받기.. 발목 괜찮아졌다고 중간에 물리치료 중단하지 않기ㅠ

발목이 꺽이고 난후에 발목에 염증이 생겨 그 후로 관리를 잘 안해주면 자주 삠 자주 삐고 전처럼 발목이 힘을 잘 못쓰는 느낌이 나면서 매번 삐게 되니 인대파열까지 가게됨. 처음 다칠때 관리를 잘해줘야한다고 생각함

등산하다 삐끗해서 넘어졌는데 처음에는 한의원에 침 몇번 맞으면 되겠지하고 생각했는데 너무 안일한 생각이였음. 일단 한번 삐끗하면 다음에 또 같은 부위를 쉽게 삐끗하게 되어서 고질병이 될뻔함. 염증링거랑 주사 맞고 좀 나은데 또 언제 재발할지 무서움.

어렸을 때 놀다가 발을 헛디뎌 발목을 접질린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단순히 금방 나을 거라 생각했는데 부어오르고 걷기도 힘들어서 좀 당황 스러웠어요. 그때 쉬면서 찜질을 해서 괜찮아 졌는데 지금도 오래 걸으면 한번씩 찡 하게 올라오는 통증이 있어요

계단에서 접질렀습니다. 아래를 잘 볼 걸 그랬어요. 깁스 2달 했고 반깁스였는데도 푸니까 발목이 근육 빠져서 얇아지고 힘이 안들어가더라고요. 다 나은 후에도 한 번씩 발목이 돌아갑니다. 딴딴한 느낌이 없어요ㅠㅠ 다들 계단 조심하세요...

어느 순간 오른쪽 발목이 바깥으로 돌아가면 아프더라구요 진짜 이유도 없이 갑자기 그랬슨... 그래서 처음에 정형외과에서 뼈 이상 없는 거 확인하고 프로폴주사인가? 그거 종아리에 맞았어요 근데 이거 안 아프다고 했는데 왜 저한테는 개아팠는지 모르겠어요. 맞고 나서 제대로 걷지도 못했음.. 쨋든 그러고 효과 없어서 결국 한의원 10번정도 다녔어요 침 치료로 안되어서 추나도 했답니다.. 아직도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확실히 나아졌습니다. ct 찍어볼껄 그랬어요

발이 키에비해 작아서 그런지 몰라도 어릴때부터 자주 발목을 삐었는데, 이게 크면서 점점심해지고 발목 통증까지 더해지니 정형외과를 찾아갔어요.. 근데 ㄹㅇ 돈독만 올라서 이상한 뼈주사 놓고서 보험처리 안되는 거여서 15만원이라고 하고 그거 해도 삐는거는 전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220살 초반에 계단에서 구르면서 발목에 인대가 늘어난적이 있엇어요. 근데 그떄막 운동 시작했었어서 많이 안쓰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무리 안가게 운동을 하고 붕대도 빨리 풀엇더니 나중에 조금만 오래 걸으면 발목이 찌릿찌릿 하더니 통증이 심해지더라구요...나이 믿고 그냥 막 지내다가 30살 넘어서야 잘못됐구나하고 깨달앗습니다...아무리 물리 피료를 받고 적외선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완치는 힘들거 같아요...그냥 다치면 초반에 잘 관리 해야할거같아요

계단이 앞에 있는 거 모르고 그냥 걷다가
계단에서 발을 접질렀음
그러고서도 아픈데 계속 걸으니 더 심해짐
그래서 반깁스를 찼음

인대는 늘어났는데 뼈는 괜찮다고 함
근데 걷는 거 부자연스러워지고
한번 삔 곳은 나중에도 조심하게 됨

술먹고 집가다가 삐끗함 ㅜ 그냥 그러고 집가서 자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다음날 발목이 퉁퉁부어있음 ㅠㅠ 병원가서도 술 안깨서 아프지도 않더라 큐ㅠㅠ 반깁스하고 틈틈히 재활치료도 받는데 비만오면 시리네.. 술은 적당히 걸음걸이는 안전히..! !

꼼꼼히 잘 봐주심.. 도수치료도 괜찮고 약도 잘 받음 추천요. 병원 간호사님 의사분 다 친절하심. 대중교통 이용해도 불편함 없이 이동 가능함. 연신내 분들이나 그외 가까운 분들 가시면 좋을 듯요. 특히 허리나 발목쪽 잘보심.

등산하고 내려오다가 접질렀어요.
너무너무 아프고 발목이 엄청 빠르게 부어올랐어요.
바로 병원갔는데도 붕대감고 다녔어요... 부목도당연히 했고요..
그 이후에 발목을 잘 접질러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야돼요

발목 심하게 접질렀는데 그 부위가 말도 안되게 부어서 병원 방문했음 진짜 접질렀을때 이상태로 발목이 부러지는거 아닌가하는 느낌을 0.몇초동안 받았던거 같음 그래도 병원에서 주사맞고 발목 다시 맞추니까 금방 회복했음

발목 삐끗 후 갈수록 증상이 심해져 소개받고 찾아간 병원입니다. 발목 전문 병원으로 유명하더라구요 발목 전문의만 5명 되시는거같아요 mri찍더니 염좌라기보다 힘줄 문제같다 그래도 시간지나면 무조건 나아진다 족욕 열심히 하고 깔창 사용해라 조언 너무나 도움되었습니다 병원을 돌다 차도가없어 온건데 감사합니다

발목을 자주 삐어서 염좌는 익숙하지만 늘 짜증나는 부상이죠 제대로 걸을 수 없으니..여기는 선생님이 설명 잘해주시고 손으로도 직접 만지시고 과한 치료 권하지 않으십니다 무엇보다 물리치료실이 잠이 잘오고 친절하십니다

어릴 때 한 번 심하게 접질린 뒤로 인대가 아작나서 이젠 그냥 걷다가도 발목이 돌아감.. 이런 경우는 비수술로는 해결이 안되고 나처럼 인공인대를 덧대는 수술을 해야하는데 저는 500정도 들었고 수술한 곳 재활치료 한 번 할 때마다 20정도 ^^.. 근데 2일에 한 번씩 해줘야한다함. 난 하다 포기.. 그래서 그런지 발목이 좀 뻐근하긴함.. 발목 삐면 무조건 병원으로 달려가. 나처럼 되기 싫으면 ㅜㅜ

염좌는 아닌데 카테고리 없어서 연골 손상 적어!
아직까지도 수술을 했는데 완치가 안되고 있어 ㅠ
많이 사용한 것도 있지만 최근에 mri찍어봤는데
재수술 하라고 하네 ㅜㅜ 연골을 치아와 같은거라
재생이 안된다해 관리 잘 해야겠다 ㅠ

발목이 심하게 꺾여 정형외과에 가서 초음파를 찍어보니 인대가 심하게 늘어나고 곳곳에 피가 찼다. 며칠간 퉁퉁 부어올랐고, 인대가 끊어진건 아니라 물리치료 및 냉온찜질을 받았다. 다른 병원에 가서 주사라도 맞을걸 그랬다. 3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욱씬거린다.

뛰다가 발목이 다쳐 전주본병원에서 치료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뼈에 이상이 없는지, 어딘가 잘못된 부분을 건드린게 아닌지 꼼꼼히 확인해 주셨습니다. 이후에 약처방과 붕대를 감았고 치료 후에 말끔히 나았습니다.

어그신고 뛰어다니다가 발목 접질렀는데 진짜 뼈는 안부러졌다고하고 통증은 너무 오래갑니다. 한번 근데 이렇게되면 그게 또 계속 반복돼요

높은 구두를 신고 뛰어 가다가 다리를 접 질렀음 심하게 발목이 아프고 약간 부어 오르기도 해서 병원에 방문 함 병원에 방문하여 찜질 및 치료 기기같은거 활용해서 일정 시간들을 치료 받음경과 같은 경우에는 생각보다 금방 괜찮아졌고 그러나 완벽하게 낫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림

받은 병원 기억이 안남 일단 약간 병원이 환자를 호구(?)로 보는 느낌 무슨 아이스어쩌고 기계를 이용해서 치료해야하는데 그 기계가 비싸서 치료비용이 좀 든다고 했는데 내 기준 개비쌈 치료효과는 미미함 뭔가 자연적으로 서서히 나은게 압도적 비율임 근데ㅈ발목 삐고 걷는 자세가 좀 이상해진 느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