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원인
증상
진단 및 검사
치료
경과 및 합병증
예방방법
칸디다질염 질병 경험 평가
댓글목록
냐****님의 댓글
냐****
작성일
처음 발병했던건 코수술후에 항생제 먹을때 생겼었어요. 그땐 처음이라 뭔지 몰랐는데 너무 가렵고 그곳에서 두부 찌꺼기같은게 생겨서 너무 놀랐는데 검색해보니까 칸디다인거같더라구요. 지금도 가끔 피부과 다녀고고 항생제 먹으면 생겨요. 그런데 처음처럼 두부찌꺼기가 막 나오진않구 요즘 발병할때는 미친듯이 간지러워요.. 그게 더 괴롭네요… 질유선균먹으니까 안생기는거같아요
쀼****님의 댓글
쀼****
작성일
칸디다균은 원래 질내세균이라 계속 있는건데 면역력떨어지면 칸디다균이 힘이세지면서 생기는 염증이라 면역력관리가 제일 큰 예방법이자 치료법임.. 당연히 심하면 병원을 가야하는게 맞지만 평소에는 유산균 먹으몀서 관리함
고****님의 댓글
고****
작성일
일단 나는 약 먹고 진짜 좋아졌는데 다른 사람들 보니깐 면역력 떨어지면 재발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
내가 질염 진짜 많이 걸리는데 질염은 빠르게 병원 가는게 무조건 좋은 것 같아 부끄럽다고 병원 안가지 말구 꼭 빠른 시일 내에 내원해야해
겨****님의 댓글
겨****
작성일
답이 없다 아직도 낫질 않음
병원가서 약 먹으면 좋아졌다가, 다시 재발함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일단 질유산균 시켜봄
속옷을 모아두지말고 그날그날 빠는것도 중요하다고 들음 사각 면 팬티도 좋다 들었는데 난 효과 못 봄..
밐****님의 댓글
밐****
작성일
한때 칸디다 정말 달고살았어서 아는데 지금은 거의 4년동안 걸린적 없어요!
그때는 정말 생리 전 무조건 올라오고... 약먹고.. 거의 한달에 한번씩 걸려서 삶의 질 수직하락,,,
진짜 심각하게 서터레스였음.. 무튼 어케 나아졌냐면 일단 잠을 자야해요.. 잠잘못자면 절대로 나을 수가 업서요...
그리고 술.. 술정말 줄이시고 난 술안먹는데 하시는 분들은 단거.. 제가 그 두개를 달고 살다가 이제 술은 거의 안먹거든됴
그리고 어렵지만 팬티라이너 쓰면 진짜 잘안아아요.. 만약 써야하면 온거같다 하면 바로 갈아주기..
앵간하면 그냥 안쓰고 말리는게 젤 좋아요. 그리고 관계 검지! 병원에서는 약먹고 나으면 관계 상관 없다하지만
전 남친이랑 헤어지고 관계 안하니 확 좋아짐요
으****님의 댓글
으****
작성일
갑자기 어느순간 가렵고 아파서 병원 가 보니 칸디다염 진단 받음 , 여자는 조금만 컨디션이 안 좋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해도 생기는 거 같은데 질염은 사실 감기처럼 생기는 거라서ㅠ 뭐든 잘 먹고 , 스트레스 안 받는게 좋은데 사실 요즘 세상에 그게 너무 힘들어서 ,, 완치는 없는 거 같고 생기면 또 병원가서 약 받고 치료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듯
뚜****님의 댓글
뚜****
작성일
걸리면 진짜… 골치 너무 아픔. 심하게 걸렸을 땐 샤워하고 나와서 속옷입기 전에 헨젤과 그레텔 마냥 뚝뚝 흘리고 다녔음. 글고 엄청 가렵고 근데 이게 상재?균이라 컨디션 안 좋으면 또 나타남. 리얼 성관계 하기 전에 균검사 hpv 바이러스 검사 하고 해야됨 근데 쉽지 않죠 근데 더 레전드인 건 남자는 정확한 검사결과가 안 나온다는 거임
제****님의 댓글
제****
작성일
진짜 완치가 없는 정도인것같아요 좀 컨디션 안 좋고 관리 안 하면 바로 재발하는 느낌 산부인과 꾸준히 다니고 관리해야함 간지럽고 분비물이 나오기 때문에 관리필수 관계하는 것도 청결하게!!! 꼭!!!!!! 빡빡씻고 하새요!!!!
D****님의 댓글
D****
작성일
시작되면 냄새가 너무 신경쓰여서 늘 라이너를 하고 다녀야해 확실히 피곤하거나 하면 다시 어김없이 찾아오는 질염은 특히 잠못자게 될때 많이 재발함
병원가면 그냥 항생제 처방 끝 바로 나아지진 않고 이제 서서히 회복..
이****님의 댓글
이****
작성일
이거때문에 진짜 미친듯이 가렵고 긁을수도 없고 고생하다가 (약 처방받은걸론 크게 바로 안나았음..) 다른 질병때문에 간 약국에서 여성청결제를 찾게 됐는데 프로-캄 클레어진 이라는 제품 (가족 다걸고 광고 아님) 을 접하게 됐는데 (진한핑크색임) 칸디다균 없애준다길래 써보니까 하루이틀만에 바로 나은거임.? 그래서 걍 목욕루틴에 넣음 이게 하루이틀 안하면 또 좀 재발할라하는거같아서 무조건 맨날 한번씩 함 다른 여성청결제랑 다른듯 물론 꼭 저제품을 써야하는건 아님.. 칸디다균 없애는 기능있는 여성청결제면 될듯?? 근데 난 저걸로 효과봐서 집착중임 진짜 ㅋㅋㅋㅋㅋ 질유산균도 사볼까했는데 너무 비싸서 도저히 못사겠네 하던 중일때 등장한 감사한 분임 ㅠㅠ 약국에서 저거 살 때 부모님이 돈낭비 아녀? 걍 집에있는거 써 이랬는데 아냐 나 진짜 써보게 이러고 샀는데 진ㄴㄴ짜잘한선택이었음.
구****님의 댓글
구****
작성일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게 오면 질염이 심해지는 걸 느낌 거기서 간지러운정도까지 가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약처방을 받아서 먹는게 제일 좋은듯 잘 관리를 해줘도 몸 상태에 따라 계속 왔다갔다하기때문에 힘들다
드****님의 댓글
드****
작성일
처음 사귄 남자친구가 성관계를 가지고 나서 며칠 뒤부터 아래가 화끈거리고 간지러웠는데, 병원 가보니 칸디다 질염이라고 함.
처방해준 약 먹으면 바로 괜찮아짐
그때는 무지해서 관계때문인줄 모르고 또 했더니 재발함
그 이후에 약 먹고 관계 안 하니 바로 정상으로 돌아옴
컨디션 안 좋을 때 냉 나오는 정도
르****님의 댓글
르****
작성일
한 달정도 밤낮 바뀌고 학교는 다녀야해서 수면시간이 엄청 부족했음 거기다가 바다로 놀러갔는데 거의 반나절을 수영복입고 있었어서 아래가 축축한 상태였음
하루 이틀 지나고 갑자기 소중이가 부은 느낌이 들고 일상생활 하는데 좀 신경쓰이기 시작함. 그리고 자기전에 밑에가 너무 가려운거임? 불타는 느낌이었음. 칸디다 질염 두부같은 분비물이라고 하던데 분비물은 모르겠고 너무너무 가려워서 죽을뻔함.
산부인과 가서 약 처방받으니 가려운게 괜찮아짐...
예****님의 댓글
예****
작성일
여러 병원을 다녀봐도 솔직히 그때뿐... 완치라는 개념이 아예 없음. 치료라는 개념이라기보다는 그냥 그 순간 통증과 가려움이 잠깐 나아졌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나타나는 개념인듯.
가렵다고 자주 씻으면 오히려 안좋다고 함. 여성청결제도 자주 쓰면 안좋다고 하니 적당한 산성도를 유지합시다...
구****님의 댓글
구****
작성일
질염이 완치되기 진짜 어려운 거 같아요 맨날 밤낮없이 멋대로 자고 인스턴트먹고 담배피고 술마시고 운동은 안하니까 면역력 떨어질 때마다 질염 ㅠ 저는 거의 ㅅㄹ끝나면 항상 질염이 생겼었는데 박수미 산부인과가고 난 뒤로는 2달 3달 6달 이렇게 늘어났어요 그 시기에 제가 밤낮을 맞춘것도 있고 .. 잠이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이제 일년에 1번 2번 정도 산부인과가는데 행복해요 질정제는 처방받아도 안넣었고 약만 먹었어요
윌****님의 댓글
윌****
작성일
감기처럼 걸리는 질염..면역력 떨어지면 바로 하얀색 냉이 팬티에 뭍어나와서 너무 불편했음 면역력 올려주는게 중요하니까 비타민이랑 샤워 후에 잘 건조시켜주고 통풍 잘 되게 신경 썼더니 많이 좋아졌음 유산균 먹는것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듯..?
체****님의 댓글
체****
작성일
속옷 입을때마다 하얀색 냉이 나오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계속 재발함 ㅠ 완치라는 개념보다는 감기? 같은 느낌이라고 해서 꾸준히 관리 잘 해줘야되고 통풍 잘 시켜줘야함 드라이기로 건조 절대 xx 나는 칸디다랑 다른 균도 검출 됐어서 산부인과 몇번 왔다갔다해야했음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일년에 한번 이상은 꼭 재발하는 듯.. 크림치즈같은 하얀 냉 나오고 붓고 가려운 거 스트레스.. 그리고 병원가서 약타먹고 질정넣으면 금방 낫긴 하지만 그런 약들이 근본 해결은 아니니까 ㅜㅜ
질에 직접 유산균 바르는 해외 민간요법인 그릭요거트 바르는 것까지 하는데 근본 해결방법을 알고 싶음.
쭈****님의 댓글
쭈****
작성일
진짜 삶의 질 하락 1순위 칸디다질염임 ㅜㅠ 없다가 생기니까 더 미칠거같고 분비물도 심하다던데 분비물도 분비물이지만 간지러움이 진짜 사람 미치게함 ㅠ 해결방법이라곤 약처방+산부인과에서 질정+소독이 전부고
이상하게 유독 다른곳에서 처방받은 항생제 먹고 난 후에 유독 재발을 자주함
완치개념이 없어서 그냥 컨디션 컨트롤+ 재발하면 바로 산부인과 달려가기로 동고동락중 ..
붕****님의 댓글
붕****
작성일
우선 성병은 아니고 질염인데 피곤하면 잘 생기는듯 팬티에 분비물 묻어나오규 너무너무 느낀이 불편.. 그래도 잘 자고 스트레수 안받으면 약만 잘 먹으면 관리 잘 항수있을거같음 암튼 안걸렸으면 좋겠다 ! 모두화이팅 ㅠㅠ
새****님의 댓글
새****
작성일
칸디다 질염 때문에 가려움과 불편함이 심했는데 치료제 사용 후 일주일 정도 지나면서 증상이 많이 완화됐어요. 재발 방지를 위해 면역 관리와 청결 유지도 함께 하니 훨씬 나아졌습니다. 꼭 증상이 있는것같다면 질정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가렵고 면연력 떨어진 상태면 더 증상이 악화되어 느껴지는 것 같아 면연력 부터 잘 관리 해야될 것 같음 약 먹으면 많이 가라앉긴 하는데 정말 삶의질 떨어짐 비타민 및 질유산균도 잘 챙겨먹으며 청결 유지에 유의해야함
멈****님의 댓글
멈****
작성일
질량 자주 걸려 본 사람들은 질량 올 때 아 오는 구나 하고 느낌이 딱 와 팬티 다 질려은 사실향 진균 제한 하나이면 되는 거라서 나는 비상용으로 몇 달 가지고 있다가 오는 구나 싶으면 하나씩 먹어줘. 비 되면 진료로 처방 받으면 비상용 약 처방해 주더라. 이건 임시방편이고 사실 평소에 청 결이 관리하고 관계 안하는 게 좀 큰 영향을 끼치는 거 같애.
생****님의 댓글
생****
작성일
질염이 여자들의 감기라는데 감기보다 더 악질인듯.. 심할땐 너무 간지러워서 속에 불지르고 싶음 잘 씻어도 걸리고 면역력 떨어지면 걸리고 관계하고도 걸리고 어떻게 해야 안걸리는지 빨리 낫는지 모르겠음ㅜㅜ 질정구비해둘수밖에
전****님의 댓글
전****
작성일
평소에 중요부위를 얼마나 청결히 관리하는지+면역력 유지 이 두가지로 있었다없었다하는 것 같음 완전한 완치는 없는 느낌.. 그래도 처음엔 너무 가렵고 힘들었는데 나름 관리하니 어느정도 고통스러움이 회복되어서 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