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장님께 윤곽 수술 받은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아무런 문제없이 잘 지내는중입니다 원장님 상담때부터 수술후 경과까지 늘 같은 태도로 친절하게 해주시고 실장님 코디분들 다 친절하게 잘해주셨네요 얼마전에 CT 촬영해서 보니 뼈도 이쁘게 붙어있고 아직까지 처짐이나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있습니다 얼굴선이 많이 부드러워졌고 이미지 개선이 정말 많이됐습니다.. 원장님이 절대 무리하지 않으시고 안전하게 잘 해주신다 하셔서 선택한 병원인데 아직까지는 후회 없네요 붓기는 6개월까지 계속 빠졌고 7개월 정도되니 그이후로는 거의 비슷했던것같네요 원장님이 긴곡선으로 유명하시다고 하던데 그래서그런지 턱라인이 특히나 맘에듭니다.. 앞턱도 많이 짧아져서 나이도 훨씬 어려보이구요..
지방이식 대신 쥬베룩 볼륨 맞아보자 해서 시술 받았어요 쥬베룩 볼륨 자체가 개비싼데 여긴 진짜 가격 합리적임 근데 지방이식은 한번에 채워질거 이건 최소 3번 해서 시간이나 가격이나 좀 비효율적이긴 하지만 자연스러움을 극도로 추구해서 걍 받자..ㅋ 했어요 계속 맞아볼 예정
24-09-21 13:39병원과 작성자의 거리약 316.00 Km ⓘ
브로커 활동을 막기 위해 병원과 환자의 물리적 거리를 반복 체크하고 있습니다.(특허 출원 중)
학생때 부모님 졸라서 해봄
우선 실장님 완전 친절쓰했음 지금은 바꼈을지도?
장점
내 친구들은 코하고 부작용 꽤 오던데 난 우선 너무 완벽했음, 부작용이딴건 없음.
원장님 본인 실력에 자부심 엄청남
단점
여긴 화려코 추구병원이라 자연코추구는 추천안함
흉터에대한 설명이 부족했음… 주의해야할 점이라던가 이런 설명이 부족해서 콧볼 흉터가 좀 남음
평생 안 없어질듯
원장님 딱 2번 봄
1. 헤어라인 수술 이유
이마축소 흉터 때문입니다. 학생때 넓은 이마가 스트레스였어서 이마축소술을 했었는데, 1cm가 넘는 큰 흉터가 남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큽니다) 그러다가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모발이식으로 가려버리자 하는 마음으로 헤어라인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흉터 가린다고 돈도 많이 쓰고.. 차라리 돈 모았다가 모발이식을 바로 할걸 후회중입니다.
2. 병원 선택 기준
딱 하나…
여기서 열심히 눈팅하며 정보 알아보다가 지흡결심하고 수술한지 하루차...☆☆
보통 하루만에 후기 쓰는 분들은 없길래 제가 비포 에프터 남기고 가보려구요ㅎㅎ
수술은 논현에 있는 로얄라인의원에서 진행했고, 수술경력과 수술실 내부에 cctv가 있고 사후 케어 잘 된다는 후기들을 보고 갔어요!
엄청 친절하신 상담과 자세한 설명들 듣고나니 질문하려던 부분들은 이미 다 말해주셔서 질문할게 없더라구요...??
그렇게 안심을 하고 수술하러 들어갔습니다ㅎㅎ
…
양악수술을 결심하고 나서 유튜브나 여러 사이트들의 후기를 보고 상담하고 싶은 구강악안면외과를 3-4군데 정도를 골랐는데 실제로 상담을 다녀봤을 때 신희진 원장님이 가장 수술 방향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디테일 하게 설명을 해주셨고 기능적인 부분과 심미적인 부분 모두 섬세하게 고려해주시는 것 같아서 좋았고 먼저 수술 경력과 경험한 케이스들이 많으셔서 더 확실하게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제가 실장님께 여쭤 보기 전에 먼저! cctv녹화나 안전 부작용에 대…
솔직하게 써도 될지 몰겠는데
ㅂㅂㅌ에 글썻다가 정지먹구 신고한다 어쩐다 해서 ..
살면서 수면마취로 인한 수술해본거 지방흡입이 첨인데
20대중반에 뭣도 모르고 무조건 대용량 무조건 뼈벅지 찬양하다가 지금 엄청나게 울퉁불퉁하고 흉터가 너무 깊어서 매우 후회중 .. ㅋㅋㅋ 6년이 지났는데 흉이 그대로임 ㅠㅠ 실장이 엉덩이까지 빼야 바지 사이즈 줄일수있다해서 추가금 내고 뺐는데 ㅋㅋㅋㅋ그덕분에 엉덩이 절벽됌 ㅜ ㅜ 여기 병원 찬양글 진짜 많은데 나만 이…
본 글은 허위사실, 과장된 비방의 글이 아닌 제가 직접 겪었던 실제 후기임을 밝힙니다.
내일이면 에디션성형외과 한대희원장님께 코수술 받은지
6개월 차 되는 날이네요.
3달 차 경과 내용은 이전 게시글 참고 바랍니다.
3달 차 경과 게시글 작성 후 7월에 병원에서 연락 옴
연락 와서 하는 말 담당 실장님은 휴가 중이라 연락이 안 돼서 실장님 대신해서 죄송하다며 병원 와서 한 번 얘기 나눠보는 게 어떻겠느냐 함 나는 더 이상 할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