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 난소 증후군

진단받고 야즈 복용중.. 꽤 오랫동안 먹었고 한달 쉬어보려고함 생리 하는지 안하는지.. 산부인과에서는 생각보다 흔한 질환이라고 약 먹어라.. 야즈 먹으면 이런저런 좋은 점도 있다는데 사실 잘 모르겠음.. 다이어트 진료 시작하더니 그런 환자들에 더 관심 갖는 느낌 오늘 가서 약 안먹어보겠다고하니 그건 환자분이 알아서 할일이라고 함.. 병원을 옮겨야하나

어느날 여느날과 같이 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심각한 통증이 옴 생리통을 한 100배 압축시켜놓은듯한 통증이였음 진짜 너무 아파서 병원가고싶은데 걷질 못해서 미치겠었음 골반염 다낭성난소라는데 수액 일주일 동안 병원 내원하면서 맞음.. 완치는 없으니 뭐...

생리 안하면 좋을 것 같았는데 막상 주기가 하염없이 길어지니까 불안해서 미치겠더라구요.
심지어 더 스트레스 받는 건 모발 얇아짐 + 살찜 입니다. 의사쌤이 큰 병은 아니라고 하셨지만 이래저래 신경쓰이게 해서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생리 주기를 절대 알 수 없음. 생리통도 거의 없고 하는 기간도 나흘정도로 짧지만… 생리는 원래 할 땬 짜증나지만 안할땐 더 불안하니까 좀 짜증남…그리고 야즈를 먹으면 나아진다는 말이 있는데 피임약 아무리 꼬박꼬박 먹어도 끊는순간 다시 들쑥날쑥 생리주기로 돌아옴!

다낭성으로 수유 산부인과 감 가서 항문으로 검사하고 다낭성 판정 받음 근데 경구 피임약으로 조절해보자고 해놓고 따로 약도 처방 안 해주심 굳이 치료할 핗요성을 못 느껴서 현재는 그냥 놔두고 사는 중임 사는데 지장없음

성인이 된 후에도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고, 몸이 피곤해서 산부인과에서 채혈하고 검진 받았어요. 이전에도 자궁 초음파 검사는 했는데, 그 때는 문제 없는 걸로 나왔는데 호르몬은 피로만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피임약 복용 중입니다.

고등학생부터 시작된 턱쪽 여드름ㅠ 원래 주기도 불규칙했고 스트레스 받거나 월경즈음에 항상 미친듯이 낭종성 여드름이 폭발했었는데 최근 스테로이드를 많이 맞을일이 있었음. 근데 진심 호르몬이 싹 다 꼬여버림..하.. 그것때문에 트러블이 말도안되게 나서 결국 여성의원 가서 검사함ㅠㅠ 검사 결과 심한 다낭성이엇고 야즈  처방받아서 수개월째 복용중...생리주기는 대충 맞춰짐..트러블은 들어가는중ㅜㅠㅜ

생리를 너무 안해서 다니던 산부인과의 방문 했는데 피검사하고 다낭성 난소 증후군 의심 된다는 이야기 들음 그리고 나서 조금 애매한 수치이지만 해당이 된다고 말씀해 주셔서 야즈 라는 약 처방 받고 현재 관리 해주고 있음 딱히 아프거나 한 부분은 없지만 다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해 주심

생리를 4달가량 하지 않아서 가봤는데 다낭성증후군이였어요. 저는 마른편은 아니지만 158/55키로정도의 보통 체형인데도 다낭성이 오네요. 호르몬조절위해 피임약 먹으면서 지금은 어느정도 생리주기는 돌아왔는데, 이게 확실히 다낭성이 있으면 식욕 조절도 힘들고 트러블도 많이 나는것같아요 ㅠㅠ 다낭성으로 고통받는 모두들 화이팅 ㅜㅜ

생리 불규칙에 자꾸만 하혈을 해서 산부인과에 가봤더니 다낭성난소증후군이었습니다 그치만 생리유도주사 맞고 이노시톨과 질 유산균 잘 챙겨먹으니 지금은 규칙적으롤 생리를 하게 됐습니다꾸준히 관리 해주면 나아져요

생리불순의 원인을 찾아서 좋았는데 피임약으로 조절해야하는 부분이 힘들어요. 매달 같은 시간에 약을 먹는게 만만치않아요. 그래도 다낭성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건 피임약으로 조절하는게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세달에 한 번씩 생리를 하는데 할 때마다 극심한 통증에 어려움을 겪었고 세달에 한 번 조차 안할 때도 많아 병원을 찾아갓더니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었고 야즈를 처방받았습니다. 6개월 간 복용하고 끊었더니 다시 생리가 멈춰 재복용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담석이 생긴 것 같습니다..

옛날부터 생리 불순이 심해 꾸준히 병원을 다니며 관리해 왔습니다. 주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으면서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피임약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피임약 복용 후 생리 주기가 어느 정도 규칙적으로 변했고, 증상도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다니면서 살이 정말 많이 쪘어 스트레스 받는대로 먹고 자고 하다보니 살이 찌고 그러면서 생리 불순이 오다가 결국엔 2년넘게 생리가 멈췄어 통증도 없고 불편하게 생리대 갈필요도 없고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길어지니까 진짜 병 생긴거 아닌가해서 산부인과를 가봤더니 배란이 잘 안되서 나올 찌꺼기도 없다고 하더라 거기서 굴욕의자 검사도 받고 생리 터지게 하는 주사도 맞았어 처음 맞았을땐 한번 터지고 더 안터지더니 한번 더 맞으니까 이제 규칙적으로 생리터지네 살도 빼고 있으니까 빨리 나아졌으면 좋겠다

완치는 어려우나 계속 관리하면 좋아지는 질병.. 살도 빼고 야즈같은 호르몬제도 계속 지속적으로 먹고 영양제도 잘 챙겨먹어야합니다. 당 섭취시 주의해서 먹어야하고 대사성증후군의 일종이라 계속 관리해야하는 질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