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뼈나 갈비뼈 통증까지 함께 옴. 누워있으면 위액이나 음식물이 역류하는게 느껴져서 진짜 기분도 너무 안좋고 무엇보다 목이 아픔.. 거품침도 계속 생기고 목에 이물감이 신경쓰임. 약 먹고 습관을 의식하며 고치면 호전됨

속이쓰리고 목에 가래가 걸린느낌? 굉장히 목부터시작해서 가슴명치까지 답답한 느낌임 특히 목이 메마른 느낌이 강했는데 물을 많이마셔도 목갈증이 심함.. 완치는 못했는데 밥먹고 안눕기 소식하기 밀가루음식 줄이니까 조금씩 괜찮아지는듯?

역류성 식도염 잇으면 기침도 많이 나오는 거 앎? 이유없이 지꾸 목 간지럽고 기침나오면 역류성식도얌도 의심해봐야함!! 이비인후과 가서 약 처방 받으면 ㄹㅇ 괜찮아짐 아예 기침이 안 나어진 않지만 한결 나아진다~~

원래 소화를 잘 못하는 체질이라 가끔 역류하고 그랬는데... 섭식장애 때문에 먹고 토하느라 엄청나게 심화돼서 만성으로 굳어버려서 정기적으로 치료받는중 약타고 먹는게 다지만... 약 끊으면 금방 돌아오는듯 평생 안고갈거같다

자꾸 체하는 느낌에 속도 답답하고 음식도 잘 안들어가는데 구역질도 반복해서 병원을 갔더니 진단을 받았다 계속 약을 복용할 수는 없겠다고 생각했을 때 지인이 영양제를 추천해줘서 양배추환을 꾸준하게 먹어주고나니 좋아졌다

항상 달고사는 질병. 식습관 문제가 제일 큼.
먹고 소화되기 전에 눕는 습관이 가장 문제인듯ㅠ
양배추즙같은데 효과가 좋지만 너무 맛없어서 추천하기는 어려운듯.. 커피 마시지않고 (특히 빈속에) 먹고 눕는 습관ㅈ고치고 스트레스 관리하는게 중요합니당

역류성 식도염으로 병원을 방문했는데, 진료를 정말 꼼꼼하게 봐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증상에 대해 자세히 물어봐 주시고, 식습관과 생활습관까지 함께 상담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약 처방도 제 상태에 맞게 조절해 주셔서 며칠 만에 속쓰림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덕분에 불편했던 증상이 빠르게 호전되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식습관 문제가 가장 큽니다
빠르게 먹거나 씹지 않고 삼키거나 물로 음식을 넘기는 습관을 가지신 분들이 특히 역류성 식도염을 많이 경험하시더라구요 식습관을 고치는게 처음에는 힘들지만 계속 의식하면서 하다보면 어느센가 자연스럽게 하게 되고 속도 한결 편해집니다

남편이 심해서 밤에 야식 먹거나 튀긴 음식 등 먹으면 앉아서 자야했음 아침 빈 속에 너무 쫄깃한 떡이나 단 음식 고구마 등 먹어도 신물 올라온다고 함 아침에 빈 속에 꼭 오버나이트 오트밀을 먹고 자기 전이나 헤비한 음식 먹은 후에는 애플 사이다 비니거 알약으로 된 걸 먹기 시작한 후로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잡힘 물론 이 병은 완치되는 게 아니라 관리되는 병임

자꾸 속에서 신물이 올라옴... 소화를 안 시키면 그럴때가 많았는데 정도가 심해져서 내과에 갔더니 역류성식도염이라고 해서 약을 처방받고 3일정도 먹으니까 괜찮아짐
근데 근본적인 원인이 습관이라서 누울때는 꼭 소화시키고 누움

밤에 자기전에 위에서 신물이 올라올때가 많음.
속이 쓰리기도하거 트림도 많이나고 특기 밥을 먹고낞 네 신물올라오는 경향이 많은것 같음 위내시경에서  염증도 발견되었고 역류성 식도염이라고함 음식 막읂 바로 눕지말라고하심

밥 먹고 눕고 안 움직이고 식사할 때 빠르게 먹는 습관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역류성 식도염이 생겨버림.. 약을 처방받아서 먹는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건 의식해서 천천히 먹고 식사 후에 15분정도 산책하는게 제일 중요했었음

역류성 식도염이랑 만성 위염 달고 살았는데 원인은 스트레스랑 불규칙한 식습관이었음 ㅠ 그땐 밀가루를 너무 자주 먹었고 빈속에 과자랑 찬음료 마시는게 습관이어서 길가다가 헛구역질 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위경련 올 정도로 위가 약했음.. 쉽지 않겠지만 스트레스 안 받는게 제일 중요하고 밥도 잘 챙겨 먹으면 상태 괜찮아짐

처음에는 가슴이 타는 느낌이 너무 심해서 심장에 문제가 생긴 줄 알았어요. 병원에 갔더니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하더라고요. 의사 선생님이 PPI 계열의 약을 처방해주셨고, 3~4주 정도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또한, 식후에 바로 눕지 않고, 야식도 끊고, 커피 대신 보리차를 마시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불편했지만 일주일 정도 지나자 확실히 속쓰림이 줄고, 아침에 느끼던 목의 이물감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약 없이도 생활 습관만 잘 지키면 거의 재발하지 않고 지낼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밥 먹고 드러눕는 습관이 있었을 때 이게 엄청 심했는데, 병원에서 치료받고 생활습관도 고치니까 어느정도 나아졌어요. 속쓰림이랑 답답함 등을 동반하다 보니까 꼭 음식조절 잘 하고, 빨리 먹지 말고, 약 잘 드셔야 합니다

밥먹으면 가래 생기고 헛기침이 남.. 그리고 밤에 자려고 누워있으면 신물 올라오거나 속쓰린게 너무 스트레스임 치료받아도 잘 호전되지도 않고 평생 달래고 관리하면서 살아야할듯 하 밥먹고 안눕는거 어덯게하는건대

속쓰리고 뭐 조금만 먹어도 산 올라오고 심하면 명치 통증 심함 먹고 무조건 1시간은 앉아있어야함 알마겔 같은것도 계속 먹으면 더 안좋다고하길래 그냥 식습관 올바르게 유지하고 먹고 눕지말고 술담배하지말아야함

자꾸 트림할때 위액 올라오고, 잘 때 숨이 너무 갑갑하고 위통증이 있어서 내과 방문.
평소 식습관(밥먹고 자기, 맵고 짠거 좋아함, 조금 빨리 먹는 편 등등)을 말하니 역류성식도염이라고 진단받음.
약 먹어도 식습관개선 안하면 다시 아파질 거라 해서 이후부터 밥먹고 눕는 행위는 지양하고 있음

밥 먹고 눕는 습관이랑, 커피를 많이 마시는 습관 때문에 발병 예상. 처음엔 심장 쪽이 아픈 것 같아서 심전도 검사를 받았는데, 문제 없도 동네 내과에서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음. 가래가 자주 끼고 잘 때 목이 간지럽다가, 심해지면 명치 쪽이 많이 쓰림. 처방약 먹고 식습관 개선하면 금방 증상 사라짐

뭘 먹어도 식도가 되게 좁아지는 ? 그런느낌임
속도 답답하고 꽉 얹힌 느낌에 목구멍이 좁아지는 느낌....
침삼킬때도 불편함이 큼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바나나를 꼭 식후에 먹었고 도움이된다고 느꼈음
카페인이나 짜고 매운 음식은 며칠간 피하는것이 좋음

임신하고 나서 진짜 급격히 심해졌는데 원래는 속이 쓰리다~ 정도였던게 진짜 식도 위 연결부위가 탈것처럼 너무 아프고 너무 아파서 토까지 나올 지경이라 알마겔을 달고 살음… 왜 영어로 burn 이라고 하는지 알겠음 진짜 불이 타들어가는 통증임 진짜 아플때는 바로바로 알마겔 먹는게 훨씬 건강에 좋은듯

목쪽이 진짜 답답하고 쪼이는듯한 느낌에 이게
뭔가 싶었어요..체한건가 싶어서 안먹어도 보고 효소 이런것도 엄청 먹고 주사도 맞았능데 안나아서 3주넘게 이 고통을 달고 살았습니다,, 진짜 최악의 고통
그러다가 역류성 식도염이라는 사실을 알고 약을 먹었더니 바로는 아니고 한 3일 뒤 괜찮아졌어요 그 이후로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약할땐 그냥 목에 뭔가 걸린 느낌 정도인데 심할땐 목구멍을 뭔가 막고있는 느낌? 가슴에 돌덩이 올린 것처엄 심하게 아프기도 함 식습관 관리도 하면 가장 좋지만 사실 먹고 한두시간 내로 눕지만 않으면 심해지진 않는듯

역류성 식도염 앓은지 10년 넘음 워낙 약한 위를 가지고 태어나서 늘 잘체하던 위였는데 식도염은 체하는 수준을 넘어 매우 고통스러운 병임 ㅠㅠ 그래도 좋은 의사 샘 만나서 처방해주신 약 먹고 심할 때 알려주신 식단관리 철저하게 했더니 지금은 거의 다 완치한듯!

신물이 자꾸 올라와서 목도 자주 아프고 헛구역질도 자주 했어요 막 답답하고 그랬는데 위내시경을 해도 아무런 증상이 없어서 수액하나 맞고 약 먹고 하니 나았네요 밥 먹고 바로 안 눕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