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갈 때 엄청 불편하고, 엄청 아팠어요.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가도 엄청 조금 나오고 소변을 볼 때마다 너무 아파서 힘들었어요. 병원에 가서 소변검사를 같이 했고, 병균이 있고 방광염이라고 하셔서 약 처방받고 나왔어요. 물 많이 마시라고 하셨고 약 먹으니까 금방 나았습니다.

흔히 말하는 잔뇨 빈뇨 작열감 이런 증상 없이 갑자기 신우신염까지 가서 고열 뜨고 백혈구 수치 정상수치의 2배 이상 나오고 진짜 고생고생 개고생함.. 생각해보니 소변 양상 좀 달랐던 기억이 있어서 통증 같은 증상 없어도 소변 좀 이상하다 싶으면 검사해보고 약먹길 추천..

소변 볼 때 너무 고통스러워서 며칠 참다가 병원에 갔더니 방광염 진단을 받았어요
이 고통에 오래가면 어떡하지 했는데 약을 먹으니 바로 괜찮아지더라구요
산부인과를 무서워하지말고 고통이 있다면 바로바로 병원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광염 심하게 걸렸을때가 있었는데 너무 고통스러웠음
안에서 엄청 저릿하고 아픈느낌
소변 눌때도 기분나쁘고 심하면 빈혈 증상도 같이 왔음
약 먹으면 금방 나아지긴하지만 재발이 잦아서 짜증남
엄청 큰 질병은 아니지만 힘든 병..

난 왠지 모르겠는데, 초딩 때 생겼었습니다.. 너무 자주 가서 밤마다 엄마가 왜 그러냐고 해서 비뇨기과에 1번 가 봤는데 소변 검사했더니 방광염이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오래 전이라 원인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약 먹었더니 금방 나았던 거 같습니다. 약 잘 드시면 괜찮으실 듯

오줌 많이 참거나 그럴때 생기는거같아요. 소변 볼때 찌릿찌릿하고 아직 소변이 남아있는 기분이라 찝찝한 일상 생활엔 큰 문제가 없더라구요. 근데 산부인과가서 소변검사하고 바로 약 받고 몇일 먹으면 금방 낫아서 신경쓰일땐 걱정하지말고 바로 병원가세요~

소변을 오래 참으면 생기는 병으로 생활이 너무 불편해지고 그냥 가만이 있어도 불편하고 화장실 갈때마다 눈물남. 한 번 발생하면 그 뒤로도 발생하기 쉬워서 애초에 안걸리는게 좋지만 걸리게 된다면 그 다음부터는 방광 관리를 철저히 해야하고 처방약을 꼭 끝까지 다 먹어줘야함.

알바를 혼자 하는 알바라서 화장실 가는걸 좀 자주 참았더니 생애 처음 방광염에 걸렸어.. 다른 증상은 없는데 화장실을 갔다 와도 잔뇨감이 느껴지고 화장실을 가도 시원하게 볼일을 보지 못하는 느낌때문에 병원에 갔는데 방광염이 맞다고 하시더라.. 약 받아와서 먹으니까 바로 괜찮아졌는데 약 안먹기 시작하니까 또 바로 올라오더라 완치는 불가인거 같애

질염이랑 세트로 잘 오는데 진짜 뭐라해야되지 소변볼때마다 짬지에 불나느는낌임 느낌 개더럽고 소름끼침 소변보고 난 이후로 한 2-30분정도 그 느낌남;; 혈도 조금 비치고 약먹어서 호전된적도 있고 그녕 자연적으로 나은적도 있음. 그리고 집에있을때 팬티말고 여자 트렁크로 바꾼이후로 질염+방광염 진심 개 잘 안걸림! 혁명임 환기가 이렇게 중요하다는걸 깨달음 질염까진 간혹!(이것도 횟수엄청줄음)걸리는데 트렁크 입은 이후로 여태 방광엽까진 안갔음

방광염은 여성한테 감기 같은 질병이라고 들음
그정도로 완치율이 정말 낮고 스트레스 받거나 면역력 떨어지면 바로 재발할 수 있어… 생기면 바로 약국 가서 약 사먹고 물 많이 마셔야 함 방치하면 잔뇨감에서 마지막엔 혈뇨 나오니까 다들 얼렁얼렁 약 챙겨먹길

생리때마다 잔뇨감이 많이 들고 방광이랑 소변 나오는 출구? 부분이 따갑고 아파서 이게 무슨 병인가 했는데 방광염 진단 받고 약먹으니까 바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지금도 생리때마다 그러는데 약먹으면 ㄱㅊ아요 특히 생리때마다 소변 보면 간지럽거나 통증있으심 분들 그냥 약국에서 파는 방광염약 먹고 광명을 찾으십쇼.. (한약 같은거도 잘들음 저렁탕..? )

갑자기 소변을 보는데 피가 함께 나와서 너무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평소와 다른 증상이라 걱정이 커져서 바로 병원에 방문했고, 검사 결과 방광염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항생제를 처방해 주셔서 약을 약 일주일 정도 꾸준히 복용했더니 다행히 증상이 빠르게 호전되었습니다.

크랜베리 영양제 먹고 좋아짐 의사쌤이 증상 심할땐 하루에 2알 먹으래서 2알 먹음 요즘은 하루 한알씩 먹음 그래도 증상 보이면 바로 병원 가야함

평상시에 물 권장량만큼 섭취하는것도 도움됨
화장실 가고 싶을때 참지말고 가야함
잠 잘자는것도 중요 면역력 관리 잘해야함

방광염 한번 걸렸을때 새벽 내내 잠도 못자고 미치는줄 알았다. 며칠 있으니 자연치료 되었지만 주변에서는 면역력 낮아지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계속 도지는 경우도 보았다.

아랫배가 가끔 쿡쿡 찌르며 아팠는데 이게 방광염일줄이야... 소변 자주 참는 직업 상 어쩔 수 없이 달고 살아감 신장까지 퍼지면 골치아파지니 다들 일찍 치요 하세요

방광염 잦게오는 사람은 방광염치료만 하지말고 질염치료 질내세균치료를 먼저하세요.. 자궁경부 염증이 심할때 방광염 매달왔었는데 저한테 산부인과 의사분이 경부염증 치료하면 방광염 안올거다해서 반신반의 하며 소작술했는데 그뒤로 n년간 방광염안옵니다

처음에는 생리시작전이라서 오줌에 피가 섞여나오는줄 알고 방치했었는데 점점 자궁?쪽이 아프기 시작하고 그쪽이 찌릿찌릿한느낌이 들도 정작 생리는 시작도 안햐서 산부인과에 갔더니 방광염이라고 나왔다. 주는약만 잘 복용하고 병원가서 혈관주사맞으면 빨리낫는다.

화장실 가기 귀찮아서 어렸을 때부터 항상 참다가 극한의 상황이 오면 그 때서야 갔다가 방광염에 걸림
이거 때문인지 완치했는데도 소변 누는 게 시원찮음 모두 화장실 참지말고 바로바로 가시오...
내가 왜 그랬지 후회중

소변을 볼때마다 이상하게 찌릿찌릿하고 혈뇨가 나왔었는데 나는 그게 생리인줄... 이번에는 생리가 좀 이상하네 이러다가 뭔가 이상해서 비뇨기과에 갔는데 방광염이라서 약 3일치 처방받음
약 먹고 바로 괜찮아져서 다음에도 이러면 바로 병원부터 갈 예정

의외로 살면서 느낀 통증중에 제일 힘들고 괴로웠던 질병임. 다시는 걸리고 싶지 않지만 방광염은 한번 걸리면 재발이 쉬움. 쉬도때도없이 찌릿찌릿하고 화장실가는게 두려울 정도임. 다른거 없고 무조건 산부인과 처방받으면됨

소변볼 때 따끔한 통증과 더불어 휴지에 약간의 선홍색이 비치는 걸 보고 산부인과 방문. 이후 방광염 진단받음. 약 복용 3일만에 증상 완화(주사도 한 방 맞음) 거슬리는 질병인데 회복이 빨라서 제때 병원 방문만 하면 큰 문제되진 않는 것 같음

소변볼때 엄청 찌릿한 느낌이고 잔뇨감도 있음
화장실 갈 때 긴장 하게 됨
다행히 걸릴 때 마다 며칠 약 복용하면 쉽게 낫는 것 같음
선생님 추천으로는 크렌베리 주스를 많이 복용하라고 하셨음
실제로 도움이 되는것 같음.

너무 잔뇨감이 느껴지고 그것으로 인해 빈뇨가 생기길래 바로 비뇨기과 가서 방광염 진단 받음 검사는 소변검사랑 잔뇨검사 초음파같은거로 햇엇음 항생제 일주일 먹고 완치되었음 생애 처음 걸린거라 방광염 의심하는거까지도 어려웟지만 일단 빨리 내원해서 다행이엇슴

관계하고 소변 보는 거 진짜 중요한 거 같음 관계 후 방광염 걸린 케이스가 바로 나임 진짜 처음에 방치했다가 나중에는 일상생활이 안 될 정도로 심해짐 집 다와가서 지릴 정도 전조증상이 있다면 무조건 산부인과로 가서 치료 받길

방광염은 급성으로 오면 정말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통증이 심함. 꼭 아프면 초반에 약국약 먹지 말고 산부인과 갈것. 특히 여자들은 질염이 방광염으로 갈수도 있으니 산부인과로 가서 질정제를 넣거나 독한 항생제를 써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