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끼기 싫은 이유 1순위가 안구건조증 옛날에 학교다닐때 렌즈끼고 히터 나오는 자리에 앉으면 진짜 하루종일 눈 엄청 따가움 한동안 너무 심해서 한 1년정도 안끼고 다니니깐 나아지긴 했는데 지금도 가끔 바람 직격으로 눈에 맞으면 뻑뻑해서 힘든듯

안구 건조증은 관리가 즁요한듯..
모니터 많이 보는 직업이나 게임?이나 웹서핑 자주 하시면
눈을 좀 편하게 쉬어줘야함... 그리고 인공눈물도 잘 넣어주고...
눈 뻑뻑하면 집중도 어렵고 힘들어짐 ㅠㅠ
지금도 눈이 따갑넹..

무방부제 인공눈물이랑 자기 전 연고 쓰고 온찜질도 꾸준히 함. 처음엔 크게 모르겠는데 2~3주 지나니까 오후에 눈 시림이랑 뻑뻑함 많이 줄었음. 완치되는 건 아니고 관리병이라 해서 지금도 인공눈물 계속 쓰는 중.

안구건조증이 너무 심해서 눈을 삿포로 긁는 느낌이 나서 안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안양만 처방해 주길래. 저녁으로도 해결이 안 된다고 했더니 누점폐쇄술 을 권해서 받았는데 시술 받고 두 달 정도는 눈 건조함이 덜해졌음

안구건조증이 심한편은 아니라 병원은 안가고 인공눈물만 넣고있는데 겨울이 되면 너무 심해져서 미쳐버림 특히 히터튼 건조한 곳은 너무 힘들어서 인공눈물 필수에요. 저도 라식하고 심해진 케이스라... 관리를 잘해야함

건조한 사무실 환경과 adhd약 복용으로 인해 눈이 찢어질듯 아파서 인공눈물로 해결할 수 없는 지경까지 감. 그래서 안약이랑 안연고로 치료함. 일단 인공눈물로 해결할 수 없는 정도까지 가게 되면 안구건조가 꽤 심한 상황이라 가습기나 안구찜질로는 절대 해결이 안되서 무조건 병원처방약 써야함.

첫번째 라식수술 실패 후 두번째 라식을 하니 각막이 더 얇아져서 쉽게 건조해지고 좀 만 오래집중하면 눈에 핏줄이 터져서 항상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여름엔 괜찮은데 지금은 날이 더 추워져서 밖에 찬바람만 맞아도 힘드네요

이건 괜찮을 땐 큰 신경을 안 쓰고 안약도 안 써도 되는데
건조 할 때는 진짜 일상 생활듀 불편해지고 안약도 계속 찾아서
넣어줘야 하고 눈도 계속 깜빡이게 되고 참 쉽지 않는 거라 생각해
그래서 뭐 눈 안 건조 할 때도 눈 깜빡여 줌 인지하고

안구건조증이 너무 심해 렌즈로 인해 각막에 상처도 잘나고 한달째 낫지가 않아서 시술 추천받았어요
눈물샘막는 시술과 레이저로 기름관 뚫는걸 추천받았는데 무서워서 하진 않았고 지금은 인공눈물 넣으면서 경과 지켜보고 있어요

원래 각막이 얇아서 그런건지 컴퓨터를 하루종일 보는 직업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계속 심해지는듯 그렇다고 인공눈물 자주 넣으면 또 더 안좋다고 내가 자체적으로 눈물을 잘 못만든다고 하는데 당장에 너무 뻑뻑하니까 더더 안좋아지는듯

컴퓨터나 핸드폰 등 눈에 안 좋을 전자기기 사용이 잦은 편이기도 하고 렌즈도 자주 끼고 다니는 사람이라 그냥 달고 삶... 눈에 좋다는 것도 찾아 먹어보고 나름 노력 했는데 별 차도가 없어서 지금은 그냥 다크모드 쓰고 화면밝기 최대로 줄이고 인공눈물이나 많이 넣어주고 있음 참고로 안구건조증 진짜 심한 사람이라면 쿨감 전혀 없는 순하디 순한 인공눈물 사용하길 추천함 얘네가 제일 보습력도 오래가고 눈 건강에도 좋음 잠은 안 깨더라도 몸에 좋음...

안구건조증이 너~~무 심해져서 발품팔아서 방문했어요. 대표원장님께 진료 받았고 아이커비스랑 레바아이 처방 받아서 쓴 뒤로 좀 괜찮아졌어요. 리피플로우도 받았는데 진짜 비싸드라구오..효과는 크게 모르겠습니다..!

시력도 양쪽 2.0으로 좋고 눈쪽으로는 불편함이 전혀 없었던지라 안과를 찾은 적이 별로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눈이 빠질 것처럼 아픈 증상이 오래되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피곤해서 그런가 했는데 안과에 갔더니 눈에 알레르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안구건조증도 매우 심하고. 원래 알레르기가 있기는 했으나 눈에도 알레르기가 생겼다니 너무 놀라웠습니다. 알레르기 안약과 안구건조증 안약을 처방 받아 한참을 투약했는데도 소용이 없었어요. 원인이 무엇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여러 차례 치료를 받다보니 어느새 괜찮아졌습니다.

진짜 말도 안되게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병…? 질환…? 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너무 힘들고 인공눈물 하나하나 뜯고 있기도 어렵고 들고 다니는 것도 귀찮고 보존기한도 너무 짧고ㅠㅠㅠ 그래도 오메가 3 먹으면서 많이 나아졌습니다

눈알이 찢어질 듯 아프다. 안과에 가니 눈물샘에서 눈물이 안나와서 그런 거라고 함. 그리고 날씨도 건조해지고하니 인공눈물 수시로 넣어주라고 함.  라식할 때부터 의사쌤이 부작용으로 안구건조증을 말했음.  할 수 있는 건 인공눈물 수시로 넣고 덜 건조해지게 안경써서 보호하는 방법밖에 없음.

안구건조증은 요즘 스마트폰을 오래 쓰다 보니 더 자주 느껴지는 흔한 증상ㅠㅠ 눈이 뻑뻑하고 따가워서 집중도 잘 안 되고, 바람만 불어도 금방 건조해져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준다ㅜ 완치는 무슨 평생 달고 살 것 같다ㅜ

눈이 항상 뻑뻑하고 건조해서 인공 눈물을 달고 살아야함. 오래 방치하면 시력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함.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오래 보거나 가까운걸 오래 보면 증상이 심해짐. 인공 눈물은 병원에서 처방하는거 쓰는게 효과 좋음

안구건조는 관리하면 완치되는데 관리안하면 완치가 아니고 평생갑니다. 특히 사무직 분들은 그렇습니다. 무조건 40~50분 모니터보시면 그다음에는 눈을 쉬어줘야합니다. 물론 그게 힘들지만 그렇지 않으면 계속 건조증을 안고가야합니다.

눈이 너무 뻑뻑하고 건조해서 아프기까지 함. 병원에서 처방받아야만 하는 히알루론산 성분 안약 쓰니까 일반 안약보단 촉촉함이 오래 가긴 하는데 역시 일시적임. 핸드폰을 덜 보면 좀 좋아질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안구건조증 치료가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렌즈 덜끼고 인공눈물 수시로 넣어주는 방법 밖에 없는듯요
자기 전이랑 일어나서 눈꺼풀 한번씩 닦아주면 덜 해요
휴대폰 많이 안 보는 게 최고인거같긴 랍니다..

안구건조증은 계속 인공눈물 넣어주는 것 밖에 답 없는듯.. 눈에 알러지 어릴때 부터 있었는데 안구건조증이랑 같이 맨날 생겨서 맨날 안약 넣고 살음.. 근데 또 인공눈물 안넣으면 안구건조증 또 생겨서 너무 힘듦 ㅠㅠㅠㅠ

안구건조증은 완치가 불가능한 질병으로 알고 있습니다. 완화시키는 방법 밖에 없는것 같아요! 저는 온찜질 10분 해서 눈을 불린다음 눈 세정액으로 위와 밑의 눈꺼풀을 쓸어주듯이 닦아서 관리해주고 있어요! 확실히 덜 건조하더라구요!

안구건조증은 어릴 때 부터 계속 달고 살았어요.. 렌즈 착용을 안 하는데도 남들보다 심한 편이라 계속 진료를 받았는데 계속 인공눈물 넣어주는 방법 밖엔 없다고 하셔서ㅠ 병원에서 큐알론, 오큐시스, 아이톡 여러가지 처방 받아서 써봤고 지금은 다회용 아이드롭 쓰고 있어요

진짜 너무 너무 심해서 ㄹㅇ 몇 초마다 눈깜빡일 정도인데 주기적으로 안약 넣고 폰 덜 보고 일부러 눈 감아주니까 좀 나아지는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진짜 안 좋을 때는 눈이 시릴 정도라 고통스러워요 눈운동 필수입니다

옛날에는 정말 심했었는데 요즘에는 그래도 좀 괜찮아진 것 같네요
눈을 좀 쉬게해두면서 폰 덜 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그만큼 좋아지고 또 좋아졌다고 그만큼 폰 보면 또 안 좋아지고 반복인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