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눈재하면 소세지가 제일 난이도 있는 케이스라고 많이 말하던데 첫수 받은 후에 내 눈이 딱 그 상태라 첨엔 진심 막막 그 자체라 심리적으로도 많이 힘든 상태였어 그래서 그런가 재수술로 유명한 곳들 상담을 돌아봐도 확 끌리는 곳이 없었는데 결과적으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지인한테 추천 받고 갔던 곳에 대표 원장님께 수술을 받게 됐어. 무작정 소세지라서 두줄따기를 추천해주시는게 아니라 본격적으로 상담을 해주시기 전에 내 눈 상태 어떤지를 체크하고 내 의견을 반영해서 원장님 소견을 추가로 말씀을 해주시는 편이라 눈교까지 재수술을 받게 됐는데 힘든 케이스라 재수가 어려울꺼라고 생각했던거랑 달리 지금 내 눈 깔끔하게 교정이 잘 됐음
24-09-15 11:19병원과 작성자의 거리약 13.51 Km ⓘ
브로커 활동을 막기 위해 병원과 환자의 물리적 거리를 반복 체크하고 있습니다.(특허 출원 중)
자가늑에 매부리까지 있는코라 하이코로는 한계가
있어서 이승찬 원장님한테 코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코끝이 좀 뭉뚝해서 얄쌍하게 수술 하고싶었는데요.
후기 찾아봤을때 원장님이 코끝을 되게 얄쌍하고 둥글게
잘하시는것같더라구요. 상담때도 모양 잡아주시면서
봐주시고, 수술 당일에도 디자인 꼼꼼하게 다시 체크하고
수술하고.. 엄청 신경 잘써주셨습니다.
콧대도 콧대지만 코끝으로 자려한 느낌, 화려한 느낌
나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딱 원했던것처럼
적당히 자려하고 얄쌍하게 잘된것같아요
매부리 있던곳도 어디였는지 모를정도로 단차이 하나두
안나고 엄청 매끄럽게 잘됐습니다 코 하나로 이미지가
많이 달라져서 행복합니당.. 진짜 추천이요
24-09-01 17:48병원과 작성자의 거리약 12.86 Km ⓘ
브로커 활동을 막기 위해 병원과 환자의 물리적 거리를 반복 체크하고 있습니다.(특허 출원 중)
사진찍힌거 보면 항상 얼굴이 굴곡도 심하고 코는 너무 낮고 뭉개져있고ㅠ 얼굴 입체감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여써요. 외모 컴플렉스가 어렸을 때부터 심하다보니 자존감도 낮고 그랬는데, 한번 사는 인생 예쁜 얼굴로 살아보고 싶어서 수술하게 됐습니당ㅠㅋㅋ
좀 자려하게 얼굴을 깎고 싶다 보니 윤곽수술로 유명한 디에이에서 했는데 딱 예쁜 각만 남겨주셔서 지금 얼굴라인 넘넘 만족해요ㅎㅎ 거기에 코랑 이마지방이식까지 해서 얼굴 볼륨감까지 생겨서 매우 입…
어릴때부터 상체가 말라서
뭘 입어도 태가 안나더라고요ㅠ
보정속옷을 입으면 뽕 티가 너무 나기도 하고
만족스럽지 못해서 디에이에서 슴수술했어요ㅋㅋㅎㅎ
현재는 몸매 자신감 풀로 채워짐!!
흰티에 청바지 하나 입어도 가슴볼륨이 다 해서
별다른 악세사리 착용이 필요 없을 정도에요ㅋㅋㅋ
요즘은 어떤 옷을 입어도 자신감 있게 소화해서
이젠 디자인만 보고 입고픈거 맘껏 고르는듯~
자산이 많이 없기도 하고 전 촉감이 일순위여서
멘토엑스트라로 …
코끝수술+콧볼축소+비염수술 손품부터 한달차 찐찐 후기!!!!
(참고: 주저리주저리 써서 읽다 지겨울 수 있음..)
<코수술전>
수술 전 사진 보시다시피 정면에서 봤을때 코끝으로갈수록 퍼지는 느낌? 그게 너무 싫었어여 콧대는 있어서 옆태는 크게 노상관이였고 정면 개선을 더 원했어여..!
병원은 하루동안 겁나게 써칭했어여 그렇게 손품 10개인가? 찾고 그 중 정말맘에드는곳 4곳(비더뉴포함)으로 발품을 떠났습니다. 1곳은 지멋대로 갑자기 상담 …
턱 근육 발달도 많이 되어있고 양쪽 사이즈도 다른 턱을 갖고 있는 게 싫어서 사각턱 보톡스를 맞게 됐었어 처음 맞았을 때 너무 아프기도 하고 별 효과를 못 본 거 같아서 안 맞는 게 낫겠다 하고 5년이 흐른 뒤 다시 맞아보기로 하고 어느덧 3회차까지 맞은 상태야 후 사진은 현재 사진이고! 3회차 맞은지 이제 한 달 정도 되었네 얼굴살이 빠진 것도 도움이 되었겠지만 보톡스 맞은 게 큰 도움이 된 거 같아서 이렇게 올려봐!
쌍수 재수술(자연유착+눈매교정)만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돼서요ㅋㅋㅋㅋ
지금 아주아주 만족 중이에요
원래 이미지 크게 바뀌는 거 안 좋아해서 트임은 안 했거든요
근데 수술한 병원이 트임도 잘하는 곳이라 그런지
요즘 뽐뿌가 장난 아니에요ㅠㅠㅋㅋㅋㅎ
고양이상 눈매 좋아하긴 해서
지금도 맘에 들긴 하는데…
뒷밑 하면 더 시원해질 것 같아서 자꾸 고민돼요ㅠㅠ
이쯤에서 멈추는 게 맞을지
아니면 욕심 좀 더 내봐도 될지 모르겠네요
트임 하신 분…
이마 넓은 사람들은 알겠지만 어릴 때 별명이 황비홍에 마빡이에 축구장에 넓은 건 다 갖다붙이고
바람 불거나 비 오는 날이면 앞머리 뒤집어지고 고데기 풀려서 수습이 안 되거나 홍합 물린 머리 되잖아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앞머리를 내리고 살다가, 20대의 끝자락에서 도저히 미룰 수 없다 판단하고 열심히 검색 후 지난 4월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마 축소 고민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ㅁㄹ, ㅂㅌ, ㅇㅇ에다 이마축소 문의를 했었구요,…
일단 나는 30대중반이고
12년전.. 지금은 사망사고로 사라진 작은얼굴성형외과에서
공장식으로 원장은 하나인데 수술방 3명동시에들어갔었던 기억이나고 ..
웃기게도 비고정 퀵광대 했는데 지금은 불유합살짝있지만 아무문제없디… 아무도몰라 성헝한줄 .. 게다가 계단부작용이땀것도없도.. 다만 비대칭 교정목적으로 한거였는데 그건 교정안댐.
근데 다들 윤곽하고 쳐짐 무조건 온다하자나 그거 아냐…
나 처짐 1도없고 오히려 더 착붙어있어… 리프팅 그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