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상한 냄새가 나고 자꾸 간지럽고 냉이 나와서 뭔가 싶어서 병원 갔더니 질염 ㅠ 처음 걸려본거라 무슨 큰 문제인가 했는데 여자들은 흔히 잘 걸리는 거라고 함 ㅠㅠ 한번 걸리면 컨디션 안좋을때마다 재발한다는데ㅠㅠ 관리 잘 해줘야겠음!
분기별로 병원을 다니면서 관리를 하는데도 자주 걸림 왤까? 이유는 모르겠음 ㅜ 의사쌤 말로는 컨디션이 안좋거나 몸이 너무 힘들때 종종 여자분들 걸리신다고 함 ㅜㅜ 어쩔 수 없는건가 여자들만의 감기같은 거니까..
일년에 한두번씩 몸이 안좋을때 같이 꼭 걸리게 되더라구요 몸 컨디션에 따라 발생이 되는건지 ㅜㅜ 한번 걸리면 이래저래 너무 불편해서 바로바로 병원가는 편이에요 자주 가는 동네 산부인과로 가고 있고 약 처방받아 먹습니다
진짜 몇달에 한번씩 걸리는 중 ㅠ 이번에도 걸려서 최근에 산부인과가서 약 처방받고 나아짐 이거 걸리면 진짜 일상생활할때도 너무 불편 ㅠㅠ 간지럽고 냄새나고 죽겠음 특히 여름이라 더 신경쓰여서 걸린거같다 싶음 바로 병원가는게 좋음
컨디션이 안좋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꼭 한번씩 생김... 이건 치료해도 재발율으 높은거같음 꾸준히 관리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듯 ㅜ 몸 관리를 잘해야할듯 그래도 병원가서 약처방받고 하면 금새 나아지기는 함 ㅠㅠ
아마 여자분들이라면 한번씩은 다 겪어보셨을 병이라고 생각해요~ 냄새도 나고 노란 냉도 나오고 간지럽고 ㅠㅠ 매일 씻어도 컨디션이 안좋거나 그러면 꼭 생기더라구요 이럴땐 방치하지말고 잘 병원가서 꼭 약 처방받고 치료하는게 시기가 중요한거같아요
병원에서 약 받는다고 그렇게 크게 효과를 보진 못했다.
그냥 내 몸 면역 잘 지키고,,, 잘 자고,, 밥 영양균형 먹고,, 뭐든 기초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ㅠ
근데 걸리면 너무 간지럽고 밑에 신경쓰이고 분비물 나와 불편하다 ㅠ
잠 못 자서 피곤하거나 면역력 떨어지면 종종 질염이 생깁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 평소 질 유산균을 꾸준히 먹거나 안 먹고 있었을 경우엔 질염 증상 나타나기 시작할 때 질 유산균을 먹어주면 금방 좋아지더라구요,, 안 괜찮아지면 바로 산부인과 가서 항생제 처방받아 먹어야 낫습니다 ㅠㅠ
여자분들이 흔히 겪는 감기와 비슷한거라 몸 컨디션이 안좋거나 그러면 생기더라구요.. 꾸준히 관리해주는게 중요한거같고 흔한 증상으로 간지럽고 냉이 나오고 냄새가 나서 그때 바로 병원가서 치료받고 약 처방받아 먹습니다ㅠ
세균성 질염만 오기보다는 다른 종류의 질염과 같이 오는 경우가 흔하다. 만성질염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질염이 같이 오는 편인데 가려움증과 분비물을 동반해서 굉장히 불쾌하고 힘들다. 수면에도 방해가 된다. 질유산균 꾸준히 먹어주면서 관리해주는 것밖에 답이없다.
여자분들은 자주 걸리는 질병이죠 ㅠㅠ 냉더 많이 나오고 냄새도 나고 간지럽고 ㅜㅜ 자주 걸린다고 방치하면 더 악화되니가 주기적으로 병원가서 검진 받을 겸 치료해주는게 좋아요 자주 관리도 해주니 요즘은 잘 안걸리는거같네요
이건 여자들에게 흔히 걸릴 수 있는 병이죠ㅜ 노란 냉이 나오면서 냄새도 나고 정말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너무 간지러워서 힘듭니다 ㅠㅠ 이건 바로 병원가서 약 처방 받아주고 잘 관리해주는것이 답이에요.. ㅠㅠ ㅠ
냄새가 나고 이물질이 나오고 미친듯이 가렵다면 참지 말고 산부인과 가야합니다 항생제 처방받고 약 넣어주고 꾸준히 관리해주니 지금은 괜찮지만 여자들에겐 자주 걸리는 질병인 만큼 관리가 중요한거같아요 ㅠㅠ ㅠ
질염이 하도 자주 걸려서 거의 달에 1번이상은 꼭 산부인과 다녀야 했는데 질정말고 짜서 주입하는걸로 바꿨더니 질염때문에 병원가는 일은 이제 1년에 한번 있을정도 입니다
면역력이 갑자기 좋아진건 아닐테고 그만큼 약이 독한건지 아무튼 효과는 좋습니다
한 번 크게 면역력 떨어지고 생기더니 증상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그 때마다 병원을 가도 컨디션 떨어질 때마다 재발하더라구요 ..병원 갈 때마다 항생제를 먹을 수 밖에 없는데 유익균도 죽여버리니 ㅠㅠ뭔가 얻는게 있는가 싶은 힘든 질염
채채몬채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