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눈이라고 해서 피부과에서 제거수술 받았는데 레이저 수술로 받았었는데 또 재발해서 집에서 혼자 손톱깎이로 깎아서 제거해보려고 했는데 안돼서 한번 더 피부과에 질접 가서 제거했습니다ㅜ 이제 재발하진 않네요
티눈 발바닥에도 생겨보고 무릎에도 생겨봄
딱히 눈에 잘 보이는 것도 아니고 좀 아프지만 참을 정도라 병원은 한 번도 안갔음
뿌리채 뽑는 게 중요하대서 손으로 뜯고 나니 더 나지 않고 완치됨
근데 겁이 많은터라 한 번에 못 뽑아서 몇달동안 야금야금 뗐음 ㅜㅜ 구냥 병원 냉동치료 ㅊㅊ드려요
발가락에 티눈생겨서 피부과에서 치료함
마취주사 정말 눈물나게 아픔
냉동치료말고 일반 레이저로 제거하는거였는데
마취주사만 맞고나면 통증은 그렇게 심하진 않음
그러나 1년뒤에 티눈 재발함
티눈은 원인제거를 하지않는이상 다시 재발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함
그래서그런지 1년뒤에 다시 재발해서 집에서 셀프로 파는중... 마취주사 너무아픔...
어렸을 때 발바닥에 티눈이 나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요. 정확한 원인은 못찾았으나 부위가 발바닥인지라 통증이 조금 있었어요.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치료하고 현재는 흉터도 없이 사라졌어요. 티눈ㄴ은 보기에 너무 안좋아요
티눈 약을 발라도 잘 없어지지 않아 냉동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냉동치료가 무서워서 병원을 미루다가 결국 가게되었는데 통증이 너무 심했음… 그래도 효과는 좋았음 평소 발사이즈에 맞지않는 신발을 신어서 그런듯함 티눈생기면 바로 병원가세요
오래 걸어다니고 신발신고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이게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티눈이 생겼고 시간이 자나 점점 커지고 통증도심해져서 레이제 시술을 받았으나... 다시 재발하였고 나중에는 도려내는시술 받음 레이져보다 효과좋음
근데 부분 마취는 정말...너무 아파요
딱 맞는 신발을 신었을 때 발생했는데, 주로 레이저 치료로 없앴음. 재발 가능성은 없었고, 옛날에는 많이 나는 편이었던 거 같은데, 요즘에는 안나는 거 같음, 치료 후 연고만 잘 발라주면 흉터는 따로 생기지 않는 듯 함
어렸을때 티눈 자주생겼었는데 약발라도 소용없었던거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관심끄고 살았는데 크기가 점점 작아지더니 현재 아예 없음 흉터도 없다.엄청 심하지 않는 이상 피부과갈필요없고 신경안쓰면 자연적으로 사라져서 괜찮음
발바닥에 뭔 이상한게 생겨서 봤더니 티눈이엇음 재발은 두번정도 햇는데 생겼을 때 엄마가 치료해주셔서 아팠긴한데 바로 사라졌었음 티눈밴드? 붙히니까 며칠있다가 사라지기도 햇음 신경쓰이지만 엄청 아픈 건 아니어서 그냥 그랫다
어릴적부터 엄지발가락 한곳에 티눈이 지속적으로 생겨 손톱깎이로 제거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성인되고서도 안없어지길래 병원을 가보니 뿌리가 정말 깊이 박혀있어 원인을 제거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단한번의 제거시술로 안나옵니다
손가락에 티눈이 나서 계속 뜯고 뜯었더니 심해져서 피부과 갔었어요. 갔더니 냉동치료라고 해서 얼려버리는 치료했었는데 손가락이라서 감각이 둔한데도 고통스러웠어요 한번으로는 제거가 안돼서 몇번 반복했었뎐 겻 같습니댜 뜯지말고 바로 병원가세요
티눈진짜 이거 걸리면 골치아픈데
초딩때 갑자기 발에 티눈이 막 걸렷엇음
이게뭔지도모르고 발에 보면 계속 뭔가 사마귀 같은게 자라남 뭔가 볼록하게
그땐 그냥 신기해서 맨날 만지고 뜯고 혼자 그럼 ㅋㅋ 그러다가 없어짐
발에 커다란 굳은살 같은 게 생기더니 이거를 기점으로 주위에 조금씩 다른 굳은살들이 생기기 시작했었음. 찾아보니까 티눈이래서 일본에서 산 티눈 밴드로 티눈 불리고 떼어내니까 진짜 거짓말처럼 완치가 됐었음. 다들 손톱깎기 같은 거로 억지로 자르려 하지 말고 티눈 밴드 추천드립니다.
발바닥 티눈으로 걷다가 못 밟은듯한 느낌받고 처음에 티눈인줄 몰랐는데 주변에 하나 더 생기고 너무 아파서 바로 치료 받았어요 티눈약으로 혼자 해보려고 했는데 번거롭고 아프고 냉동치료 받고 그뒤로는 안생겨서 다행이였어요
어렸을 때 무릎에 상처가 난걸 계속 잡아 뜯다가 점점 커지더니 티눈이 됐다. 티눈이 생기고 이상한데 뜯을수록 피만나고 너무 아팠다. 티눈이 생겨서 피부과에가서 먹는약 바르는약을 처방받았지만, 어린나이에 잘 챙기기 쉽지않았다. 엄마는 내 티눈을 위해 매일 율무를 볶아서 차를 우려주셨다. 그렇게 그냥 율무물 먹으면서 티눈을 신경안썼더니 어느순간 사라졌다. 그렇게 나는 티눈이 없어지고 이번에는 동생이 생겼다. 동생은 피부과를 다니게됐고 엄마는 다시 율무차를 우려주셨다. 그렇게 학창시절 우리집은 항상 율무차를 마셨다.
연희희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