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들 워낙 환자 상대로 쉽게 고소해서 말 한 마디 하는 것도 무서움. 이 글 보고 있다면 제발 런치라고 한 마디만 하고 싶음. 의사 태도, 실장 응대, 그 외 타실장들 태도, 카톡 응대 모두 인간이 맞긴 한가 싶을 정도로 질 떨어지고 최악임. 참고로 병원 방문때마다 늘 실장들이랑 환자들 싸우고 있음.
무조건 걸러야 할 병원: 대형병원, 그리고 후기 중 마냥 좋다고 브로커들이 싸질러놓은 후기에 박힌 싫어요 개수가 증명함. 다들 고소당할까봐 무서워서 저렇게라도 티 내는거임. 이 병원 소속 전문의 숫자만 봐도 기괴함과 심각성을 모르겠음? 여기서 수술 받아본 입장으로 말하는데 제발 도망가세요.
24-08-06 03:03야간작성병원과 작성자의 거리약 78.59 Km ⓘ
브로커 활동을 막기 위해 병원과 환자의 물리적 거리를 반복 체크하고 있습니다.(특허 출원 중)
안녕하세요
윤곽 3종 곧 4주차 후기입니다 ㅎㅎ
어릴땐 제 얼굴이 둥글었는데, 사춘기 지나면서 점점 얼굴 뼈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이때부터 제 광대 컴플랙스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중 고등학교 내내 계속 점점 컴플렉스로 고통받는게 커져서 광대지방흡입도 생각해보고, 축소마사지 이런거 다 해봤는데 근본적으로 광대뼈가 커서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부모님께 컴플랙스에 대한 얘기를 하고 수술 얘기를 꺼냈는데 부모님이 ㅅㅅㅇ가…
안녕하세요~!
3개월차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ㅅㅅㅇ에서 성형 안전하게 잘 마치고 열심히 달려왔더니
어느덧 3개월이 지났네요!
이젠 붓기도 아예 없는 거 같아요 ㅎㅎ
저는 5월 4일에 윤곽2종(사각턱,광대) 수술을 받았는데 확실히 달라진거 같아요 ㅎㅎ
어제 대학교 동기 만났는데 얼굴 살이 엄청 빠졌다고 했어요!
되게 자연스러운 거 같아요 ㅎㅎ
저 오래 봤던 친구들은 성형한 거 아는데 다 너무 자연스럽게 잘 됐다고 칭찬해줬어요!…
겉으로 보기에 그리고 통증도 없었기에 몰랐으나 이 사이에 크랙이 갔고 바이러스가 침투후 신경이 썩어서 잇몸뼈가 녹아 없어진 상황이였음.
하필이면 앞니 네개라서 걱정이 많이 되어서 동네치과 다 돌았는데 발치후 임플란트밖에 방법이 없다고 다 해서 일반 치과 말고 구강외과를 겸하고 있는 치과를 다 뒤지다가 ㅅㅓ면 리플란트 치과 발견함.
원장이 고민하더니 치근단절제술 진행후 크라운으로 씌워보자고 권유받아서 진행했고 거의 2년 가까이 지난 시점, 아무 문제…
원장님이 직접 수술하시는 게 맘에들었고 가장 믿음이 갔어 처음부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말씀해주셔서 좋았고 지흡말고 다른 대안이나 대책을 많이 말해주셔서 친절함을 많이 느끼게 되옸어! 지금은 시술한지 얼마 안돼서 붓기가 많지만 그래도 부작용없이 잘 유지될 거 같아 가격도 맞춰주시고 날짜도 맞춰 주셔서 좋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