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대장증후군이면 항상 달고사는 설사..
외부에서 갑자기 배아프면 그것만큼 힘든게 없음ㅠㅠㅠㅠ
매운거 짠거 덜먹으라고 해서 안먹으면 좀 괜찮아짐
배아픈거도 짱 싫음ㅠㅠㅠㅠㅠㅠㅠ
심한날은 집에있는게 상책
과민성대장증후군, 유당불내증,, 위염까지 있음. 일단 이 세개가 있는 사람은 그냥 평생..설사를 달고 산다고 생각하면댐.. 나는 밀가루 음식, 짜고 달고 맵고 자극적인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완치가 안됨.. 그래도 노력중이긴함.. 위 음식들을 잘 안먹었을 땐 변도 제대로 나오고 피부도 맑아짐,, 다들 밀가루 기름진음식 자극적인거 다 끊으세요,,
맵고 짠걸 좋아하는 식습관에다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까지 가지고 있어서
항상 설사를 합니다 설사가 너무 심할 때는 식습관을 채소 위주로 바꾸면
조금 괜찮아지더라구요 아마 식습관이 제일 큰문제 인것 같아요
다들 유산균 잘 챙겨먹고 건강하게 드세요 ㅜ
fire on 응꼬. 매운거 먹은 날은 그냥 고슴도치를 낳는다고 생각하면 됨. 급똥의 경우에는 그냥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혹한 벌. 버스나 화장실을 바로 갈 수 없는 상황에서의 설사는 그냥 모든 인생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만듦.
내장기관이 별로 좋지 못한 거 같아. 설사가 잦고 속이 안좋을 때가 많아. 병원에가면 지사제가 들어있는 약을 처방해주는데설사가 심한경우는 약을 먹는다고 그렇게 눈에 띄게 증상이 호전되지는 않아. 밥을 그냥 안먹는다고 생각하고 물만먹고 3일지낸적도 있어.
이 병은 너무 힘듦. 좀 긴장하거나 음식을 조금이라도 잘못먹었을때(매운거, 기름진거) 먹자마자 발병함. 음식은 조절이라도 할 수 있지, 긴장했을때가 최악임. 진짜 온몸이 새하얘지는데 정말 다시는 겪고싶지가 않음.생야채보단 익힌거를 추천함. 가능한 고기도 안먹는걸 추천
장 트러블러로써 설사는 잦은 일이지만, 가끔 엄청 심한 복통과 함께 찾아올 때는 죽을거 같아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통증의 강도가 높은 증상이에요 가끔 변을 보고 있는데도 미칠듯한 복통이 찾아올 때는 머리가 핑 돌아서 아무것도 안 보여요
전 라떼나 차가운거 먹으면 화장실로 직행하는 편인데요! 이건 그냥 장 자체가 예민한거라 최대한 차갑고 기름지고 부담스러운 음식을 피하는게 답입니다. 더 신경쓰려면 유산균, 효소 먹고 아침에 부드러운 두부나 계란으로 장 코팅해주면 좋아요
장염에 걸리거나 매운것을 먹거나 우유를 먹거나 하면 여지없이 발병함. 젊을때는 발병빈도가 낮았으나 나이가 들어가면서부턴 위의 상황에선 예외없이 나타남.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자주 화장실을 가야한다는 점이 제일 불편.
스트레스 받으면 보통 장 트러블이 심한 편이라 설사를 종종 함... 유산균 아무리 먹어도 소용없고 그냥 스트레스 심하게 안 받는 게 가장 좋음. 엄청 심할 때는 탈수까지 와서 응급실 실려간 적이 있는데 그때 진짜 세상에 노랗게 보였음.
저는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설사 진단을 받았습니다. 갑자기 지속적인 설사와 복통이 발생하여 병원을 찾았고, 의사 선생님은 장의 염증이나 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여러 가지 검사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검사 결과 급성 장염이 원인으로 밝혀졌고, 의사 선생님은 항생제와 장내 환경을 회복시킬 수 있는 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
약을 복용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식이 조절을 하니 빠르게 회복되었고, 설사 증상이 멈추었습니다. 또한, 설사 후에는 유산균 등을 통해 장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제공한 치료와 생활 관리 방법 덕분에 빠르게 증상이 개선되었고, 설사는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장이 약한 사람은 식단이 젤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렸을때부터 장염이랑 설사를 달고 살았었는데 기름진 음식,밀가루,매운음식 최대한 피하니까 그래도 그 빈도수가 많이 줄어들어요. 일반적인 장건강을 가진 분들은 일시적인 질환이겠지만 저같이 장이 약하신 분들은 꼭 식단을 조심하는 것부터 권해드립니다.
일단 긴장하면 설사 하는데 … 아니면 기름진거 먹거나… 그래서 무조건 이건 먹는걸 걸러 먹어야됨 자기가 뭘 먹으면 설사 하는지 아랑드는것도 좋음 미리미리 알아두시요 … 밀가루 기름진거 먀운가 최댜항 피하시요
이유없이 설사해서 내과 방문했더니 이유가 스트레스... 스트레스로 설사하는거 처음 암 ㅜㅜ 근데 스트레스는 내가 조절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여서 약속 다 취소하고 주말 내내 푹 쉬었더니 다행히 나았음 물론 밥도 죽만 먹음
갑자기 설사가 계속돼서 너무 불편했어요. 배도 아프고 탈수 증상까지 생겨서 병원에 갔더니 장염이 의심된대요. 약 먹고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먹으면서 쉬었더니 조금씩 괜찮아졌어요. 위생이랑 음식 관리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양갱이양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