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원인
증상
진단 및 검사
치료
예방방법
식이요법 및 생활가이드
편두통 질병 경험 평가
댓글목록
둉****님의 댓글
둉****
시야 전조 증상 있는 편두통이었는데 완전 랜덤이라 어떤 상황에서, 어떤 상태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편두통이 생기는지 알수가없음 그래서 평상시 긴장도가 높아서 피로하지만 두통약 장기복용하면서 지내고 있음
빵****님의 댓글
빵****
편두통이 진짜 심할땐 정말 심한편인데 신경외과에서 약을 처방 받아도 나아지는 기미가 없었어요ㅠㅠㅠ 그저 스트레스 관리하고 잘 자고 잘 먹으면 그나마 나아지는 느낌 제일 중요한게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ㅜ
밍****님의 댓글
밍****
다른사람은 아닐수도잇지만 나는 편두통오는게 다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라 아무리 타이레놀먹어도 나아지지않앗음 그래서 뭐 스트레스땜이 아니고 그냥 두통이면 타이레놀 괜찮앗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아픈거면 그냥 스트레스 내려가게 행복한 생각하는게 젤효과가 좋앗음
y****님의 댓글
y****
어릴 때부터 편두통이 엄청 심했음 스트레스 때문이라고들 하는데 음 잘 모르겠고 나는 잠 못 자면 엄청 심했음 귀 쪽을 바늘로 쑤시는 듯한 느낌 ㅠ 근데 타이레놀 먹으면 좀 괜찮아짐 아무튼 요즘엔 안 그래서 좋음!
D****님의 댓글
D****
결국 답은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된다 ㅜㅜㅜ 한의원에서 몇백 깨지면서 침맞고 신경외과 가보고 했지만 잠깐 나아지는거지 장기적인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움 ㅜㅜ 이거 없애는 법은 진짜 스트레스 안받기밖에 없는거같애 ㅜㅜ
흑****님의 댓글
흑****
주기적으로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고 빛이나 소리에 예민해지는 증상이 반복돼 병원에 갔어요. 검사 결과 ‘편두통’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신경과에서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초기엔 약을 먹어도 통증이 자주 재발했지만, 수면 패턴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카페인 섭취를 줄이니 점점 빈도가 줄더라고요.
닉****님의 댓글
닉****
스트레스 심하게 받을 때나 피곤할 때 두통이 자주 찾아오는데, 약 먹으면 금방 진정되기는 합니다. 운동 잘 하고, 수면시간 늘리는게 사실 근본적이고 그나마 나은 해결책이라는 생각이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느껴지네요... 일상생활 습관이나 루틴 관리가 진짜 중요합니다
d****님의 댓글
d****
머리가 지끈거릴 때가 꽤 있는데 그때마다 진통제 먹어주면 괜찮긴 함 확실히 스트레스 받는 일 있으면 두통이 심해지는 듯 평소 그런 환경에 처하지 않도록 하는게 치료에 중요할 것 같아. 아 그리고 목이랑 승모근에 이상 있어도 편두통처럼 느껴질 수 있다고 하더라.
위****님의 댓글
위****
머리가 조금 아프면 편두통이 아니라고 뇌가 한쪽이 깨질 듯이 아파야 편두통이라고 하던데 겪어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출산하고 후유증으로 생겼는데 시야장애도 동반돼서 저 정말 뇌졸증 걸린 줄 알았어요 ㅠㅠ 잘 관리해서 낫고싶습니다!
S****님의 댓글
S****
예전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가서 두통약 처방 받았는데 두통약을 먹고나면 좀 들하긴하더라
신경성두통 인것 같기도 하고 계속 두통 생기면 나중에 원장님이 mri 찍어보자고 하더라고 나도 계속 아프면 걱정되니 mri찍어볼까해
뵹****님의 댓글
뵹****
생리 전후로 편두통 안구통이 너무 심해져서 병원가서 수액도 맞아보고 했는데 최근에 약사님 추천으로 마그네슘 먹고 있는데 ㄹㅇ 효과있음 편두통 있는 분들 특히 생리전후로 있으면 생리전증후군일수도 있으니 마그네슘 섭취해보길
다****님의 댓글
다****
나는 항상 한 달에 한 번씩 편두통이 진짜 심할 때가 있음 생리 전에 항상 그러는데 또 약 먹으면 금방 괜찮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항상 먹던 진통제를 먹었지만 그마저도 들지 않을 때가 있었음 평소 스트레스나 일상생활 습관 제대로 관리하는게 좋을 거 같음
띠****님의 댓글
띠****
편두통이 너무 심해서 서울대병원까지 가본 사람으로서 두통의 원인은 200가지가 넘고,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 다를수있다고 함 뇌안에있는 혈관이 좁아지면서 생길수도 있고 혈류가 너무 빨리 돌아서 너무 느리게 돌아서 그 찰나에도 두통은 생길수 있음.. 그리고 가장 큰것은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그만큼 뇌에 치명적임.. 명상을 하거나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나는것이 편두통 해결하는 근본 해결책이라더라..
달****님의 댓글
달****
봄인은 초등학생때부터 두통이 심했던 사람임 그래서 저는 정말 도수치료도 많이 하고 별의별 한약이나 다른 것들을 전부 수펀만원을 들여가며 치료해보려했었는데 가장 효과 있었던게 인데놀정이네요 그리고 은근 마사지볼로 계속 마사지 하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미****님의 댓글
미****
조금 스트레스받거나 집중하면 바로 머리아파짐…처음엔 이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 싶었는데 아니었음…약 처방받고 꾸준히 복용하면 괜찮아지긴함 근데 약은 너무 자주 먹으면 나중에 약발이 떨어지니 좀 주의해가면서 먹어야할거같음
이****님의 댓글
이****
편두통 자주 심해서 약 자주 먹는데 약이 너무 자주 먹어도 약 발이 안 받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이브는 효과도 좋고 빠른 시간안에 금방 머리 안아파져요 밥도 잘 챙겨먹고 스트레스 관리를 충분히 잘 해주는게 중요한거같아요ㅠ
ㅂ****님의 댓글
ㅂ****
머리가 자주 아파서 병원가서 뇌파 검사해보니까 스트레스성 편두통인 것 같다고 함 전문약 먹고 별별 짓 다해봤는데 결국 그냥 운동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잘 먹고 잘 자는게 최고의 치료였음 스트레스 관리가 정말 중요함
경****님의 댓글
경****
어릴 때 부터 편두통이 있었는데 시각적인 전조증상이 있었음. 눈 앞에 뭔가 번쩍이는게 떠다니고 그게 사라진 이후부터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관자놀이에서 심장박동이 느껴진다면 신경과 가셈. 나는 편두통인줄 모르고 병원을 늦게 가서 그게 아쉬움.
딤****님의 댓글
딤****
지속적인 편두통 때문에 병원에 갔었는데
보통은 약 하나 지어주고 말던데
여기서는 편두통 원인이 다양하다고 알려주어서
근육이완제랑 지속적인 스트레칭을 권유해서 그대로 해봤어요
이 방법은 내 편두통이랑은 안맞았는지
완치는 안됐었는데 미약하게라도 효과가 있어서
다른분들에게도 권유해봅니다
푸****님의 댓글
푸****
전부터 머리가 좀 어지럽고 아프길래 병원가서 진료를받으니 편두통이라고 해서 약 처방받고 치료를 조금받으니 금방괜찮아지더라구요 다른병원가도 다 소용없었는데 가정의학과가니 바로 괜찮아지던데
다들 가정의학과 한번 가보세요 직빵입니다
하****님의 댓글
하****
몇 년째 만성 편두통으로 고생 중이라 통증이 시작될 조짐이 보이면 바로 약을 먹어야 합니다. 약을 제때 먹으면 금방 진정되지만, 생리 전후나 스트레스가 심할 땐 약 효과가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한의원에서 침 치료를 받았을 때는 일시적으로 통증이 줄어 만족스러웠지만, 효과가 오래가진 않아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했습니다. 요즘은 증상이 심해지기 전, 사전에 진통제를 복용하고 충분히 쉬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꾸준한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입니다.
리****님의 댓글
리****
일하는데가 정형외과라서 꾸준히 목,등,관자근에 주사 맞으니 호전은 있었음
하지만 치료를 중단하면 금방 다시 나타남
본인은 목 통증도 만성이고 자율신경계랑도 연관이 있어 툭하면 메스껍고 소화안되고 그랬음
심하면 공황까지 오기도해서 힘들었다보니 지금은 괄사나 온갖 마사지 기계로 아플 때 마다 풀어주고 있음
리****님의 댓글
리****
일하는데가 정형외과라서 꾸준히 목,등,관자근에 주사 맞으니 호전은 있었음
하지만 치료를 중단하면 금방 다시 나타남
본인은 목 통증도 만성이고 자율신경계랑도 연관이 있어 툭하면 메스껍고 소화안되고 그랬음
심하면 공황까지 오기도해서 힘들었다보니 지금은 괄사나 온갖 마사지 기계로 아플 때 마다 풀어주고 있음
물****님의 댓글
물****
난 만성편두통이라 진통제 필수임
보통 때엔 약먹으면 바로 가라앉는데
생리할 땐 약이 오질라게 안들어ㅜ
그리고 머리가 사알짝 아프기 시작할때
약 안먹으면 시간 지날수록 더더 아픔
조금이라도 아플때 오바해서 얼른 약 먹어야 돼
만성편두통 있는 사람들 모두 파이팅이야..
g****님의 댓글
g****
스트레스로 만성편두통 생겨서 몇년 고생 했음. 매번 약 먹기도 너무 귀찮고 힘들어서 고민하다가 한의원가서 침 맞아 봤는데 나름 효과 좋았음. 효과가 오래 가진 않지만 이주 정도는 안아픔. 꾸준히 맞아주면 많이 좋아질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