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부위 부터가 너무 불편하고 따끔하며 , 내몸이 힘들거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이사를 하는 날이면 늘 찾아오는 질병이다. 병원을 2 ~ 3회 다녀야 괜찮아 지지만 방심하면 다시 재발하는 양아치같은 놈이다.
질염은 여자라면 한번쯤 걸리지만
의외로 병원 안가고 참는 사람들이 많음
약국에서 질염약 사서 자가치료하지 말고
그냥 바로 산부인과 가서 치료받는게 답임
잠 잘자고 스트레스 덜받는것도 중요
청결제 소용없으니 병원가세요
칸디다질염은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가“족”같은 질병인 것 같습니다. 특히 건강관리에 소홀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꼭 잊지않고 찾아오곤 합니다. 저는 항상 질 분비물과 가려움이 증상이였고 바로 산부인과에 방문해서 질정제와 먹는 약, 연고를 처방받고 3-5일 조심하면 바로 나아요
여자한테는 방광염 마찬가지지만 질염도 수시로 감기처럼 찾아오는 것 같음
분비물도 나오고 냄새도 나고 가장 심한건 소양증인듯..
미친듯이 긁다가 상처나지말고 일찌감치 병원가서 소독하고 먹는약, 연고 처방받는걸 추천함
칸디다는 감기같이 온다 언제 어떻게 걸리지 모르고 내 경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로 오고는 하였다 병원가면 std검사후에 약과 질정을 처방해줄텐데 이때 약을 끝까지 다 먹어야한다 나은거같다고 중간에 끊어버리면 반드시 재발한다ㅠㅠ
칸다디질염은 방광염이랑 세트처럼 온답니다.
성관계에서 오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피곤하고 팬티가 꽉 낀다던지
여튼.. 살찌면 오기도 하는 ㅠ ㅠ
불쾌한 냄새에 가려움에 병원가서 검사하면 무조건 칸디다질염이더라구요
조금 불편하면 병원가서 약받아 먹으면 금방 나으니 약먹는거 강추
냄새난다고 청결제를 너무 많이 써도 저처럼 질염이 심해지니 약을 추천합니다
아기고래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