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는 확실치 않음. 옛날엔 해당과였던듯 한데 지금은 아주대에 있는지조차 불분명이고. 다만 턱관절장애라 해서 다 치료가능은 아니고 나처럼 선천적으로 코로노이드 프로세스인가 뭔가 하는 턱뼈가 정상보다 길 경우 이를 절제하지 않고는 치료가 불가능하단 경우도 있단걸 알려주려 했을뿐. 위의 강정현 교수님 진단인데.. 그리 어려운 수술은 아니다만 .. 그냥 살라하심.
스트레스 때문에 심할 땐 입이 안 벌어져서 쌈도 못 싸먹고 밥을 잘 못 먹었는데 치과에서 밎춰준 교정기(?) 껴고 자고 스트레스 덜 받으니까 이제는 거의 다 나았습니다. 구강내과치과를 꼭 찾아가야하는 것 같습니다. 교정기가 몇십만원이긴 하지만 그래도 치료 받고 나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턱관절에서 삐걱소리가 나서 입 안벌리고 가만히 있는데 몸만 움직여도 소리가 났습니다 . 저번에 턱관절 질환으로 치과에서 전기치료 받았습니다 주기적으로 가야하는데 시간ㅇ이 없어서 못가는중입니다 꾸준한 치료가 답
이게 완치가 되는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턱에서 계속 딱딱 소리가 나서 세브란스 구강악안면외과(?) 갔더니 턱관절장애고 턱이 성장하면서 계속 조금씩 한 쪽으로 돌아가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양악수술하면 된다는데 무서워서 세브란스 교정과에서 턱은 안건드리고 교정으로 어느정도 해결했습니다 교정해도 턱 문제라 치아 교합은 여전히 안맞지만 소리는 안 나요
예전에 하품 크게 하다가 찌릿하면서 엄청 아픈적있었는데 그냥 한의원가서 침맞고 좀 지나니까 나아져서 그냥저냥 살았음 근데 시간이 지나도 딱딱한 음식이나 하품 하면 왼쪽턱이 유난히 아픔 쑤심다고해야하나 불편
하품 크게 하다가 턱이 빠진 이후로 입을 열 때마다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남. 턱뼈를 움직일 때마다 얼굴이 비대칭이 되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고 일상생활을 하는 데 매우 거슬림. 턱관절전문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서 괜찮아졌긴 하지만, 견적이 무려 300만원이 나옴 ㅋ 한의원가서 10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치료하신 분도 많다고하니 턱관절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한 군데가 아닌 여러 군데를 꼭 찾아볼 것.
턱이 왼쪽으로만 갸우뚱 하면 아픈게 쑥쑥 아리듯이 기분 나쁘게 아팠음. 참다가 참다가 너무 신경 쓰이고 밥 먹기도 힘들어서 가까운 곳 그나마 괜찮아 보여서 갔음. 가서 ct찍고 봤는데 일시적인거라 시간 지나야된다 함. 근육 자극주는 기계로 치료 한 번 하고 그 뒤로도 계속 아프다가 점점 나아졌음
스무살때였나 입벌리면 턱 뼈가 안맞는거마냥 턱에서 딱딱 소리나고 입 크게 벌리려고 하면 아파서 못벌리겠고 한달정도 방치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치과가니 보톡스 맞고 괜찮아졌던거 같아요
한 두세달 맞고나서부터 괜찮아짐
턱관절이 심해서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고 딱딱한건 못씹어요 심할 때는 두통으로 와서 진짜 머리 전체가 울려요 가끔 치과에서 이거 호전시켜주려고 턱보톡스를 놔주는데 이거 맞으면 턱이 좀 덜 아프고 특히 머리가 덜 아파요
매번 턱에서 소리가 나고 가끔 입이 안벌어져 고통받다 병원에 간 후 턱관절장애를 진단받았습니다. 스플린트를 착용하다 병원이 너무 멀어 끝까지 치료받지 못했지만, 다른 병원에서 치아교정 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떡볶이, 곱창 먹고 어느날부터 턱이 벌어지지 않아 병원을 찾었다거 진단 받았어요. 치료는 의사가 만든 교정기였는데 100넘게 했던걸로 기억해요. 끼고 자는건데 치아가 엄청 아프고 괴로웠습니덩. 나중에 턱은 잘 벌려져도 치아가 안맞아서 다른곳에서 치료받았어요.. 턱관절은 완치가 없대요..
친구가 학교에서 나온 수제 햄버거 먹을라고 아가리 존나 크게 벌리길래, 이에 질세라 저도 왕창 입을 크게 벌리다가 턱이 빠졌습니다. 그 후로 턱에서 딱딱 소리나고 턱을 벌릴 때 교합이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말씀드리니까 턱관절 장애 진단 받았어요.
어릴때부터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고 턱쪽이 불편했어요 평소에 목이랑 어깨 통증이 심한데 턱관절장애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해서 진단 받아보니 상태가 좀 심하다고 했습니다 물리치료+보톡스+스플린트 맞추라고 들어서 열심히 치료받으려구요
엄청 어릴 때부터 껌, 오징어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 걸 달고 살았었는데 15살때부터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났어요. 소리 말고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그대로 성인이 될 때까지 방치했었는데, 너무너무 후회되네요.. 턱관절장애로 인해 하악과두가 짧아져 무턱이 계속 진행중이라서 양악수술 말고는 해결방안도 없어요 ㅠㅠ 턱관절장애는 우울증을 동반할 정도로 통증도 심하고, 살아가면서 계속 신경써야하는 병이라서 평생 관리를 해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스트레스 관리, 온찜질, 턱 괴는 습관 고치기, 질긴 음식 먹지 않기 등!
어느날 턱에서 딱 하더니 턱이 1센티밖에 안벌어져서 급히 병원에 갔습니다
진단은 턱관절 장애였고 그때 스플린트 치료를 권했으나 굳이?라고 느껴지는 치료방법이라서 안했습니다.
비용도 비용이었구요..
그뒤로 턱은 잘 벌어지되 입을 많이쓰면 간혹 턱이 아팠었는데 3년 지난 지금은 괜찮네요
버티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