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비물 색깔도 거의 연두색으로 나오고 냄새도 좀 나고 엄청 간지러웠는데 질정 넣고 소독하고 약 먹고 나서는 괜찮아졌어. 냄새는 전처럼 엄청 깨끗한 편은 아닌데 치료하면 완치는 아니지만 굉장히? 많이 좋아져. 일단 관계하기 전에 상대방한테 STD 검사유무 묻고 균이 있으면 콘돔을 껴야함 혼자 걸리면 나만 손해임.. 윤활제도 조은걸 쓰는걸 추천.. 전에는 윤활제 안 쓰고 관계하다가 한 번 써보고 싶어서 사용해봤는데 죄금 가렵고 하얀 덩이리 분비물이 좀 다오더라고 2-3일 정도? (바른생각씀..) 유튜브에 젤 추천 영상에 오스몰농도?나 글리세린, pH농도 좋은거 쓰고 체레미마카 추천함(아직 안써봄)
진짜 찐짜 개 미친듯이 간지러웠음 그래서 가서 무슨 검사? 하니까 어쩌구 세균 질염이라고.. 그 질정? 넣고 거기서 뭐 스프레이?도 처방해주는데 그거 하면 이틀내로 바로 치료되는 듯여 진짜 바로 낫고 2년 넘었는데 딱히 재발도 한 적 없음 간지러우면 일단 냅다 산부인과를 가십시오 여러분...
스트레스 많이 받는 날에는 더 심해지는 질염 약처방받으면 금방 괜찮아지지만 재발율이 크다는게 힘든거같음 그래서 요즘은 여성유산균먹고있는데 효과가 좋은 거같음 6개월 넘게 먹고있는데 안 먹을때 생각하면 불편함이 많이 줄었음
솔직히 질염은 완치하기 매우 어려운 질병이라 생각해요 ㅠ 그치만 약 잘타먹고 연고 잘바르고 통풍을 매우 중요시하다보면 경과는 좋더라구여 ㅠ 그래서 질관리는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ㅠㅠㅠ 심하신 분들 꼭 병원에서 연고 처방받아보세요
면역력 안 좋은 편이라 완치되어도 계속 감기처럼 또 걸림 .. 오래 달고 살아서 이제 냄새만 맡아도 또 걸렸구나 싶음.. 산부인과 가서 질정 넣고 항생제 먹으면 3일에서 길면 일주일 안에 낫긴 함. 그만 좀 걸리고싶다
첨엔 질염인지 모르고 갔다가 질염이란거듣고 좀 놀랬는데 잘 설명해주시고 약먹으니까 바로 완치됐어요..꽉끼는옷 입지 말라네요 그래도 상태 바로 좋아지니까 고생하는것보단 이상있으면 바로 병원가는걸 추천드료요 ㅜㅜ
면역력이 떨어질때면 어김없이 생기는 것 같은데 공장형 산부인과 가지 마시고 차라리 동네 산부인과 가는게 좋음 공장형 갔는데 성병검사까지 해야한다고 해서 동네 병원 갔더니 세균성 질염이라고 항생제에 질정 처방받고 금방 괜찮아짐!
저는 주로 스트레스가 많거나 피곤할때 질염에 자주 걸리는것같아요. 분비물, 가려움증이 있어서 병원에갔고 std 균검사, hpv 자궁경부암 바이러스검사까지했는데 다행히 특별한 균은 없었고 칸디다질염으로 진단받아서 질정을 쓰고 질염이 나았습니다~ 질염 증상있으시면 꼭 산부인과에서 전문적인 검사를 추천드립니다~
자주 걸리진 않지만 걸리면 통증이 세게 오는 편이라 많이 고통스러웠는데 그럴때마다 새벽 또는 아침에 빨리 여는 산부인과 통해서 약 처방받고 하면 괜찮이졌다 ㅜㅜ 컨디션 최악인 날에 종종 오는편인듯하다 ㅜㅜ
조금만 힘들어도 미친듯이 재발했던 질염
약만 잘 먹어도 3-4일 이내 호전되니까 별 생각 없었다가 1년 중 반 이상을 질염으로 고생하고나니 너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근데 질유산균 먹고난 이후로 사실 싹 사라졌습니다
진짜 유산균 잘 챙거드세요
진짜 너무너무 자주 걸려서 지겨운 질병..
속옷이 너무 더러워지는게 가장 화나는거같음.. 간지럽거나 이런건 없는데 축축하게 젖는게 기분이 안좋고 그렇다고해서 병원에서 치료 받아도 잘낫지도 않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음 ㅠ
이건 완치가 없는것같은게 약먹고 항생제 주사맞으면 그땐 빠르게 호전되지만 시간이 지나고 면역력이 또 떨어지면 다시 재발하는 독한 질병인듯합니다 이게 재발되면 너무 간지럽고 고통스럽지만 또 참으면 더 심해져요
병원에서 약 처방 받아서 먹어도 그 때 뿐..
스트레스 받거나 몸이 힘들면 곧바로 재발하기 때문에,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질유산균이나 물 잘 챙겨먹고, 질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면서 버티는 중. 하지만 과한 통증이나 간지러움이 있으면 주저말고 병원 가야함
질염 정말 안나아요.. 피곤하면 다시 심해지고.. 그나마 가장 효과본게 비타민C 먹는거였어요! 피로가 줄면서 질염도 줄더라구요.
하지만 여전히 완치는 아니고 비타민 좀 거르거나 피곤하면 간질간질.. 이젠 그냥 약 안먹고 체념중입니다ㅠ
잘 낫지도않고 비용도 많이 듭니다
일단 한 번 검사했다하면 십만원 정도 들고 불편한느낌의 치료를 받아야해요.. 질염중에 많은 종류의 질염 판정받았는데 특히 칸디다가 너무 가려워서 계속 긁게되고 그러면 아프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빅iiiio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