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와 페인트칠후 콜린성두드러기로 6개월간 고생하다가 병원에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제 복용해도 작용 시간에만 가라앉고 스테로이드 장기복용으로 계속 살만찌고 힘들었습니다 치료방법은 1) 땀나는 운동 2) 비타민B 집중 종합비타민 복용 3) 유산균 복용 이렇게 면역력을 키워주니 자연스럽게 치료되서 5년간 재발없이 잘지내요
어느날 긁지도 않았는데 붉고 뜨겁고 가려운 느낌이 들더니 잠못자게 가려워서 냉찜질해줫더니 좀 나아짐 병원가서 알레르기 검사했지만 알레르기 반응없고 정신적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니 푹 쉬라는 소견... 그뒤로 자주 발현해서 약먹고 있는중
한번 시험공부로 계속 밤새고 스트레스 받았던 적이 있는데 그 뒤로 땀이 배출되지않고 당황하면 피부에 열오르고 두드러기 생김. 피부온도가 올라가다보니 지루성피부염, 모공팽창까지 덤으로 ㅜ 장 컨디션이 중요하다해서 유산균 꼬박꼬박 챙겨먹고 좀 힘들지만 물 많이먹고 땀날때까지!!! 운동했음 처음엔 두드러기 올라오고 어지럽고 했는데 땀 빠지는 순간부터 두드러기가 사악 가라앉음..
원래도 아토피 가지고 있으며, 어릴 때는 만성적인 천식을 앓았었음.
아마 면역 질환 가지신 분들은 콜린성 두드러기도 갖고 계실 확률이 높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유산소를 3-40분 정도 하면 다리가 막 간지럽기 시작하면서 한 20분간 그렇게 간지럽다가 잦아들어요. 아토피 약을 갖고 있어서 약 먹고 뛰면 괜찮습니다.
더운 날에 밖에 3-40분 정도 걸어도 똑같이 다리만 그렇게 간지러워요. 알레르기 약 먹는 거 정말 추천합니다..
한창 콜린성 두드러기 관련해서 찾아봤었는데, 어떤 분은 식이조절하면서 매일 운동하셨더니 괜찮아지셨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몸에 열이 오르면서 같이 생기는 거다 보니까, 아마 식이+운동 이렇게 하면 당연히 괜찮아질 것 같긴 해요. 하지만 그러기 전에 약이 직빵입니다..
자외선에 노출되거나 얼굴에 열이 오르면 모기 물린 듯이 부풀어오르고 가려운 콜린성 두드러기가 있었어요 피부장벽이 무너지면서 주사피부염처럼 변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피부과 다니면서 스테로이드 약 먹고 피부 장벽 강해지라고 홈케어를 열심히 해서 많이 나아졌습니다 스테로이드는 너무 장기복용하지 않으시는거 추천해요
온도에 약한 병이라고 하면 될것같아요
일단 목욕탕 사우나 같은 곳에가면 발진처럼 두둘두둘하게 올라와서 징그러워요..
빨갛고 간지럽습니다
몸이 식으면 그나마 가라앉는데 더운 여름에 하나씩 몸부터 목까지 쭉 올라와요
운동을 좋아하는데 운동할때마다 목부분에 울긋불긋하게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정말 엄청 간지러움. 찬물로 샤워하고 통풍 잘되게 하면 빨리 가라앉음. 약 먹어도 어느정도 가라앉긴 하는데 완치는 하기 힘든 것 같음..ㅠ
따뜻한 물로 샤워하거나 운동하거나 더운 날씨에 걸어다닐 때 가슴~배까지 울긋불긋해지고 여드름보다는 큰 두드러기가 올라오며 간지럽고 따끔따끔함. 1시간 정도 지나면 가라앉고 괜찮아지긴 함. 이럴 때마다 몸을 시원하게 해주면 더 빨리 가라앉음
보통체중만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