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질병명] 역류성식도염

저는 밥 먹고 바로 눕는게 일상이였습니다 단 거 짠 거 매운 거 자극적인 음식은 모조리 좋아했어요 그러다 보니 식습관은 망가지고 어느샌가 밥 먹으면 소화가 안돼서 병원에 갔고 의사선생님 진단 하에 치료중입니다ㅜ

폐렴 이후로 여기에 일요일이면 가는데 일요일에 응급실 가기엔 가격이 너무 부담되고 해서 여기서도 잘 치료 받았어 누우면 역류하고 뭘 먹지도 못 했었는데 여기서 일주일 정도의 약을 처방 받고 꾸준리 내원 치료 하니까 많이 좋아졌어

지속적으로 소화가 안되고 속이쓰려서 병원 방문해보고 역류성 식도염 진단받았엇습니다 병원약 한달 정도 먹었구요 밥먹고 바로 눕지 말라고해서 30분에서 한시간정도는 무조건 앉아있거나 걸었어요 약꾸준히 먹고 관리하니 괜찮아요

원래도 속 쓰린 증상은 있었는데 역류성 식도염이 너무 심해져서 목에 이물감까지 느껴졌어요.
음식 삼키는 것도 힘들 정도로 가서 항히스타민제와 거드액 먹으면거 운동, 식단 관리 해주니 거의 다 나았습니다.
그래도 완치는 없다 생각하고 꾸준히 관리해줘야할 것 같아요.

커피 콜라 과일류 초콜릿 등 산이 있는 음식을 밤늦게 먹거나 너무 자주 먹으면 생김. 타는 듯이 명치 쪽이 아프고 신물이 올라옴. 병원가서 먹는약 처방받고 앞선 음식 안먹고 먹고 오래 일어나있으면 안생기니 미리 예방 ㄱ

평소 밥먹고 소화 잘 안되는 체질. 위내시경 받아보니 역류성식도염 있다고 함. 먹는 음식이 반 이상은 원인에 해당하는데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이 최악이라고 하네요. 역류성식도염 관리는 평소 식습관 생활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먹고 자주 눕고 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소화가 잘 안되다가 나중에 가슴쪽 사이 통증이 심하게 온적이 있었어요 아 쿡쿡 쑤시는 느낌? 그래서 병원가서 진단받고 약먹으니까 나아졌어요 그 이후부터 밥먹고 바로 누울려고 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걷다가 누워요 정말 모두 건강하게 살아요

제가 가진 증상은 일단 가스가 계속 차고 위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며 식사 후 방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극도로 조심해야 했습니다. 식습관이 좋지 않아 달라진 게 없으나…나으려면 약을 꾸준히 먹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식습관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소식해야 합이다…

우선 먹고 자는 습관부터 고쳐야함 담배 줄이기..담배피는거 못줄이면 말짱도루묵이다 맵고 짠거 줄이기 밀가루 줄이기 사실 식습관이 전부임..먹고 나서 바로 눕지 않기 병원가서 약처방도 하루이틀이지 내 행동부터 고쳐야한다

평소 카페인 흡연도 자주하고 밤 낮이 바뀌는 일이 잦아 지니 역류성식도염 생김
계속 위산이 올라오고 트름하고 공기가 차는 듯해 대학병원에 가서 내시경 받았지만 이상없다는 판단 받음 카페인 흡연 자제하고 밀가루 자극적인 음식 잘 안먹는것만 해도 나아짐
특히 자기전 6시간 이상 금식하려했음

자꾸 두통, 토기가있고, 속이 답답할때 역류성 식도염 의심해보셔야돼요!
제일 흔한원인은 과식, 먹고바로 누움 인것 같고
치료하면 바로 좋아지는데 대신 한번 생기고 나면 계속 생겨서 처음에 예방하시는게 좋아요 ㅠㅠ

한창 매운 음식에 커피를 자주 마실때 새벽에 갑작스레 위통과 복통이 너무 심하게 찾아와 회사도 반차쓰고 병원에서 내시경을하니 역류성식도염이라 하였습니다. 그뒤 몇달간은 음식을 굉장히 가려먹었고 매스틱검과 빈속에 커피마시는 습관 고쳤더니 매우 호전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소화기관이 약해져서인지 식도가 타는듯한 느낌을 종종 받았습니다. 어릴때는 먹고 배불리 잠드는게 행복이었는데 무서워서 식후에바로 잠들지 못하겠더라구요. 매번 내과에 약 처방받기도 그래서 매일 아침 양배추즙을 조금씩 복용했는데 그뒤로 괜찮습니다. 먹은뒤 가급적 움직이고 신체활동하는것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먹고 바로 눕는 습관으로 자취 4년 하니까 바로 진단받았습니다. 흉부가 계속 아프고 타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심해서 아침마다 힘들었습니다. 내과에서 약 처방 받고 생활방식 바꿨더니 나아졌어요.

어릴적 위에 많이 해가 가는 음식들을 많이 먹어서 자주 역류성 식도염에 걸렸습니다. 밥을 먹으면 소화도 잘 안돼고 맨날 헛 구역질만 나와서 병원을 찾아가 주사치료 받으면서 음식도 조금씩 조심해가며 약물 치료를 받고 난 후 헛구역질을 멈추고 소화도 잘 되어 치료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