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위가 너무 약해서 자주 더부룩하거나 속 쓰림이 있는 편인데 이건 스틱형 가루라 아침 공복에 물 없이 그냥 털어먹기 좋아요. 박하향이 살짝 나서 먹기에도 나쁘지 않고 3개월 정도 먹어보니까 속 쓰린 빈도가 줄었네요 특히 과식하면 속이 울렁거렸는데 요즘은 그런 일이 거의 없고 가족들이랑 같이 먹는 중입니다 아쉬운 점은 가루가 굳어 있거나 포장 뜯기 불편할 때가 있는데 그런 소소한 점만 빼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요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속 편하고 위 부담 덜 느끼고 싶으면 사볼 만해요
회원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