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음 엄청많이 나고 배안고파도 꾸르륵 소리남 꾸륵꾸룩 꼬륵꼬륵 별별 소리 다 나고 술 먹고 나서 매운거 먹고나서 다음 날 그냥 고통 그러다가 병원가서 처방약 먹었는데 일단 약 4가지 부터 시작하고 처방 유산균이 엄청 좋음 단 비급여 그리고 점점 차도가 보여서 신기함 일단 장음 줄었고 가스 줄었로 항상 가스 때문에 빵빵하던 배가 줄음
언제부턴가 스트레스 받거나 예민해지면 배가 아프기 시작했음...;; 검사 받을겸 대장내시경 해봤는데 의사선생님이 나보고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라고 함...ㅠㅠㅠ 마땅히 완치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시고 밀가루 음식, 야식, 이런거 최대한 줄이고 깨끗한 생활습관으로 유지하래
과민성 대장증후군에는 스트레스가 제일 안좋음 유제품, 밀가루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최대한 안먹는게 좋고 소화 후 많이 움직이고 평소 스트레스 받지않게 잘 관리하고 피곤하지 않게 잠도 잘 자는 것이 좋다.
뭘 먹던 뭘 하던 매사에 가스가 차고 설사를 반복해서 내과 방문했더니 과민성 대장증후군 당첨. 가스가 가득 차서 안 빠지는데 너무 괴롭고 주변에 사람 있으면 신경 쓰이고 참 삶의 질이 떨어지게 만듦. 항상 몸 따뜻하게 하고 있음
고등학겨때부터 생겼는데 딘짜 복부팽만감이 너무 심해지면서 배에서는 꾸우우우루루룩 소리가 남.. 히루종일 배 부풀고 불편함 속에서 계속 생활.. 기숙사 살면서 더 심해져서 하루하루 힘들지만..방구끼면 괜찮아짐요..하하 그냥 평생갈듯
Individuals with IBS often find that a combination of approaches tailored to their specific symptoms and triggers provides the most effective management. Regular follow-up with a healthcare provider is important to monitor symptoms and adjust treatment as needed.
옛날부터 자주 탈이나는데 내시경을 해봐도 별 이상이 없었고 항상 꾀병소리만 들어왔는데 커서보니 그냥 긴장되는 상황에는 항상 배가아프고 ㅠㅠ 과민성 대장증후군이었음
요즘은 자기전에 항상 명상해요...
스트레스 완화밖에 답이 없습니다...
고등학생때 이거때문에 꽤 고생하고 학교도 지각 한적 많음 ㅠㅠ
백퍼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음. 병원에서도 딱히 해줄것도 없고 걍 스트레스 안받으면 괜찮은데
조금만 긴강하거나 신경을 쓰면 바로 나타나는 신호..
시험같은거 볼때 틀릴까봐 무서운것 보다 배 안아플까 걱정이 됨 -> 배가 더아픔 -> 또 걱정됨.. 악순환이 생겨서 진짜 힘듦. 유제품같은건 되도록 피하고 따뜻한 음식으로 천천히 먹으면 그나마 좀 나았던 것 같음..
일상생활에 문제가생기는건 아닙니다. 다만, 시험 등 긴장된 상태에 들어가면 배가 아프고, 꾸르륵거리는 소리가 마치 방귀끼는거처럼 커서 주변에 굉장히 민망합니다. 심한경우 배가 아프고 집중에 굉장히 방해가 됩니다. 치료법은 딱히 없는거같네요.
어릴적부터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고생한 사람입니다. 하루에도 몇변씩 화장실을 가고 조금이라도 맵거나 기름진 음식 있으면 바로 반응왔어요. 근데 이건 딱히 치료제가 따로 없는거같아요. 대학병원에도 가보니깐 그냥 먹고 화장실 가라 그러시고 좋다는 비타민들도 여럿 먹어봤지만 딱히 효과는 없더군요. 그냥 같이 사는 친구라고 생각해야하는거같아요
위 내시경도 받고 대장내시경도 받았지만 특이사항은 없늠 그런데 뭘 먹어도 속이 불편하규 가스가 차고 참 환장하는 병입니다 치료도 어렵고 진단도 어려운 까다러운 질환으로최고의 차료법은 단식과 물 섲취 운동 정도입니다
스트레스와 식습관 운동 병행을 처방받고
식습관 같은 시간에 매일 먹기 최소한의 운동을 계속하면서 맵고 짜고 극단적인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다시 괜찮아집니다 스트레스를 받을경우엔 아직 계속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서 스트레스는 잘 모르겠네요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학창시절 내내 고통 받았고 여러 내과들을 다녀봤지만 약은 효과가 없고 결국 식습관, 생활습관을 주의해야 한다는 진단만 받아왔습니다. 고생해본 결과 식습관 보다도 수면과 활동량이 중요하네요. 활동량과 수면시간을 늘리니 조금은 나아졌어요.
장염 증상이있어서 들렀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하더라구요 가끔씩 안좋을때가 있었는데 약 처방 해주시고 식단을 조금 클린하게 가져갔더니 좀 괜찮아졌어요
안좋을땐 바로바로 병원 내원하시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처방해준 약 효과도 아주좋았어요
큐일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