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진짜 잘 챙겨먹어야하고 내 경우는 유제품소화를 못시키는것도 있기도해서 인터넷에서 우연히 락타아제를 먹으면 좀 낫다는 얘기를 듣고 직구로 락타아제+유산균 이렇게 챙겨먹으니 진짜 훨씬훨씬 괜찮아짐 ㅎㅎ 락타아제 효과없다는 사람도 있던데 그건 부족하게 먹어서 그런듯...엄청 심할땐 6알까지 먹어봤는데 그러고나서 가스가 안생김...!!! 락타아제랑 유산균 조합 한번 도전해보길!
만성이고, 식습관 개선이 필요함. 못먹는 음식이 많아져서 조금만 잘못먹어도 배가 아픔. 유산균필수로 먹는거를 추천하고, 과식해도 배아파서 적당히 먹어야함. 진짜 안되는게 많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음. 평생 신경써야함
요즘 속도 너무 안 좋고 소화도 안 되는 거 같아서 병원 가보니까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하심 약 먹어도 그대로임 ㅜㅜ너무 힘들다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식습관 개선해보려고 노력 중인데 너무 어려움
정말 가장 불편감을 주는 질병 중 하나라고 생각해 긴장을 하거나 속에 불편한 음식을 먹게 되면 수시로 힘든 증상이 생기는 것 같아 병원을 가도 완치 자체가 어려운 것 같고 평생 달고 살아야하는 문제인 것 같아 유산균 몇통을 먹어도 무슨 약을 먹어도 크게 호전되진 않더라고
이 병은 약도 소용없는거 같아요 항상 설사를 해서 설사약을 먹는게 그만일뿐... 이 병은 커피와 배달음식을 끊어야 발생하지 않는 병인거 같아요 매일 커피 2샷을 먹었던 저에게 커피를 끊었더니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바나나 많이 드세요
뚜렷한 약도 없고 치료제도 없고.. 식습관 개선하는게 최선의 방법인 것 같음. 집에 있을 때는 차라리 나은데 밖에서 배가 아프면 정말 불편함. 배가 많이 차도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심해지기 때문에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음.
이 병 앓고 계신 분들 모두 응원할게요…
진짜 통증도 너무 심하고
화장실도 자주 가게되서 너무 불편한데요.
저녁에 매운 거는 절대 안 먹고 밀가루도 되도록이면 줄이고 있습니다.
음식이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계속 배가 꾸르륵 거리고 시도때도 없이 화장실을 가고 싶은거야… 병원에 가니까 과민성 대장증후군 같다고 약 먹고 뭔가 신경성인 것 같아서 신경 안쓰려고 하니까 나아졌어 엽떡이나 밀가루 음식 많이 먹으면 안좋고 아침에 유산균 챙겨먹기
스트레스 받으면 정말 바로 올라오는듯 고딩때가 진짜 심했고 그 후에는 점점 잦아들긴 했음.. 그때는 아마 단체생활의 긴장감이랑 수험압박 이런거 때문에 엄청 심했던것같음 그래도 병원에서 주는 약 먹으면 며칠간은 괜찮았음
최근에 이것때문에 심하게 아팠던적이 있음. 평소에도 식습관이 좋지않아서 어물쩡하게 넘겼는데 날이 갈수록 더 많이 아파지고 힘들었었음. 그래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려고 산책나가면서 내가 그 좋아하던 밀가루를 완전히 끊었는데 없던일처럼 완화가됨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걸려 어릴때부터 장에 좋은 음식만 먹고 있습니다.
잠도 잘자는 생활 습관을 지니다 보니 덜 아프고 덜 고생하는 길이었습니다.
스트레스도 잘 관리 해줘야 덜 아플 것 같다고 진단 받았습니다.
다시는 걸리기 싫은 질환중 하나 입니다.
양약 한약 둘 다 먹어보고 침도 맞아봤는데 그냥 식습관을 고치는 게 제일 빠른 것 같아요. 병원에서는 뭔 명상을 하라고 하질 않나 한약은 효과도 그다지 못 봤습니다ㅜㅜ 식단관리하고 지사제 들고다니면서 멘탈이랑 스트레스 관리하니까 이제 좀 괜찮아졌어요 밀가루랑 탄산 진짜 안 좋으니까 줄이세요… 저포드맵 기반으로 본인이랑 맞는 음식 찾아보세요 통증보다는 불편함이 훨씬 큽니다 저는 자동차 타는 순간 긴장해서 배아플 정도로 심했어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아마 대부분 있는거같은데 심하냐 안심하냐 차이인듯..근데 나는 많이 예민함, 우리 집 화장실 싸움 치열함 아마 유전인듯... 근데 이게 곤란한게 대부분 음식때문인데 또 어떤 음식때문이지 정확히는 모르고 그걸 측정하는 사람이 있나 싶음..
뭐 먹기만 해도 배가 심하게 아프고 소화도 안되고 아플 걸 아니까 식욕도 떨어지고 먹는 양이 적어지니 변비 증상도 나타나서 내과에 갔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스트레스성위염 같은 진단과 함께 약을 처방받아왔습니다. 몇 번 먹으니까 멈춰있던 위장이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 이전보다 식생활이 원활해지긴 했는데 조금만 스트레스 받으면 증상이 다시 나타나요.
옛날에 치과 가서 대기하거나 할 때마다 배 찌르르 하면서 아프던게 있었는데 그게 과민성대장증후군이었슴... 긴장되거나 신경 쓰이는 일이 있고 수면도 부족했고 그러면 바로 배가 아프면서 화장실 변기에 갇혀버림. 약은 사실 잘모르겠고 식이?랑 마인드컨트롤이 더 중요한듯
호오오오오옹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