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다닐 때 부터 예민했는데 어디 가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자주 배탈 나는 편이었습니다 장이 예민해서 왠만하면 우유도 안먹는 편 입니다 유산균이 좋다고 해서 열심히 먹어주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 안먹는편
장이 원래부터 안좋았는데 스트레스랑 밀가루 음식까지 더해지니 복부팽만이 너무 심해지고 가스가 엄청 나오더라구요 배도 너무 아프고요 그래서 밀가루 잘 안먹고 처방해주신 약 계속 꾸준히 챙겨먹고 유산균 등 장에 좋은 영양제 챙겨먹으면서 좋아지고 있어요
스트레스받거나 긴장할때, 자극적인걸 먹으면 무조건 배탈남.. 예전에 대장내시경 했을때도 그냥 과민성대장인것 같다고만 하고 약 처방받았는데 일시적으로 좋아지고 다시 돌아옴.. 그래서 면접같은거있음 그냥 속비우고 가게됨
한의원에서는 위장 연동운동을 강화하고 소화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담적을 개선하는 치료를 적용하고 있는데요. 개인별 맞춤 한약 처방을 비롯한 약침 치료, 경혈 자극요법, 온열요법 등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재발률이 높은 질환으로 생활요법도 개별로 상세하게 가르쳐드리고 있으니 한방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하여 증상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여보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받고 신경쓰이는 일 있거나 꽉끼는 옷 입으면 배아픈게 너무 심해서 병원가면 좀 괜찮아질까 하고 내과 방문. 약받아서 며칠 먹었는데 약효과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고 평소 식습관이랑 생활패턴 조절하는게 중요한듯
스트레스 받거나 긴장되거나하면 이상하게 배가 너무 아프고 화장실에 자주 갔었음. 어릴 때부터 그래서 그냥 장염이 잦다고 생각했는데 건강검진 받고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소견 나옴. 스트레스 덜받고 약 지속적으로 먹으라고 해서 복용중.
레깅스 입고 잠들었다가 배에 가스가 너무 차서 진짜 기어가는 자세로 병원 갔었음 가스 너무 잘 차고 소화가 어려우니까 배탈이 되게 자주 남.. 식습관이 문제인 부분이 많아서 최대한 음식 신경 쓰려고는 하는데 몸 상태 영향 엄청 받더라 ㅠ
솨민성대장증후군을 삼십평생 달고 살았는데 아딘가에서 내과에서 치료가 안되면 신경정신과에서 치료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가 봄. 정신과적인 불안 우울 등을 치료하다보니 가스차고 배아프고 소화 안되는 부분이 빠르게 호전 됨
나 이거 가스실금이엇어
정말 인생 암흑기엿어
짝사랑남 내 뒷자리였거든
5년 달고살다가 완치되었어
난 기도도 많이 했고 친구의 도움도 있어서
심리적으로 안정된게 큰거같아
진짜진짜 나을수잇는거니까
다들 화이팅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고통 스러워서 내과를 다닌결과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제일 중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약을 먹으면서 잠도 잘자고 식습관을 건강식으로 바꾸고 운동도하니 많이 괜찮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과민성대장증후근이 갑자기 생기는건지 몰랐어요 가만히 있어도 배가 콕콕콕 아프고 자꾸 화장실 가고싶고 이게 병인지 모르고 고생했어용 장은 건강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스트레스가 사람 몸에 안좋은거 같아용 ㅜㅜㅜㅜ
장음 엄청많이 나고 배안고파도 꾸르륵 소리남 꾸륵꾸룩 꼬륵꼬륵 별별 소리 다 나고 술 먹고 나서 매운거 먹고나서 다음 날 그냥 고통 그러다가 병원가서 처방약 먹었는데 일단 약 4가지 부터 시작하고 처방 유산균이 엄청 좋음 단 비급여 그리고 점점 차도가 보여서 신기함 일단 장음 줄었고 가스 줄었로 항상 가스 때문에 빵빵하던 배가 줄음
언제부턴가 스트레스 받거나 예민해지면 배가 아프기 시작했음...;; 검사 받을겸 대장내시경 해봤는데 의사선생님이 나보고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라고 함...ㅠㅠㅠ 마땅히 완치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시고 밀가루 음식, 야식, 이런거 최대한 줄이고 깨끗한 생활습관으로 유지하래
과민성 대장증후군에는 스트레스가 제일 안좋음 유제품, 밀가루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최대한 안먹는게 좋고 소화 후 많이 움직이고 평소 스트레스 받지않게 잘 관리하고 피곤하지 않게 잠도 잘 자는 것이 좋다.
뭘 먹던 뭘 하던 매사에 가스가 차고 설사를 반복해서 내과 방문했더니 과민성 대장증후군 당첨. 가스가 가득 차서 안 빠지는데 너무 괴롭고 주변에 사람 있으면 신경 쓰이고 참 삶의 질이 떨어지게 만듦. 항상 몸 따뜻하게 하고 있음
개롱이123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