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질병명] 세균성 질염

여자분들은 자주 걸리는 질병이죠 ㅠㅠ 냉더 많이 나오고 냄새도 나고 간지럽고 ㅜㅜ 자주 걸린다고 방치하면 더 악화되니가 주기적으로 병원가서 검진 받을 겸 치료해주는게 좋아요 자주 관리도 해주니 요즘은 잘 안걸리는거같네요

이건 여자들에게 흔히 걸릴 수 있는 병이죠ㅜ 노란 냉이 나오면서 냄새도 나고 정말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너무 간지러워서 힘듭니다 ㅠㅠ 이건 바로 병원가서 약 처방 받아주고 잘 관리해주는것이 답이에요.. ㅠㅠ ㅠ

냄새가 나고 이물질이 나오고 미친듯이 가렵다면 참지 말고 산부인과 가야합니다 항생제 처방받고 약 넣어주고 꾸준히 관리해주니 지금은 괜찮지만 여자들에겐 자주 걸리는 질병인 만큼 관리가 중요한거같아요 ㅠㅠ ㅠ

질염이 하도 자주 걸려서 거의 달에 1번이상은 꼭 산부인과 다녀야 했는데 질정말고 짜서 주입하는걸로 바꿨더니 질염때문에 병원가는 일은 이제 1년에 한번 있을정도 입니다
면역력이 갑자기 좋아진건 아닐테고 그만큼 약이 독한건지 아무튼 효과는 좋습니다

한 번 크게 면역력 떨어지고 생기더니 증상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그 때마다 병원을 가도 컨디션 떨어질 때마다 재발하더라구요 ..병원 갈 때마다 항생제를 먹을 수 밖에 없는데 유익균도 죽여버리니 ㅠㅠ뭔가 얻는게 있는가 싶은 힘든 질염

학생때 처음 질염을 앓고 약 5년간 완치가 되지 않아 포기하고 살았는데 몸관리하고 컨디션 꾸준히 관리하니 나아졌다. 지금도 가끔 재발하기는 하나 전보다는 훨씬 빨리 잘 회복되는 편임 확실히 면역력 키우는 게 효과 좋은듯

질이 너무 간지러워서 질염이 의심돼서 산부인과 갔더니 아니나다를까 질염 맞네요
팬티에서 냄새도 좀 나고 간지러워서 계속 긁게되고ㅠㅜ 특히 여름에 걸리면 땀도 차서 더 문제인거같아요 약 며칠 먹으니까 호전됐습니다

질염인지도 모르고 자궁경부암 건강검진 검사 받으러 갔다가 질염 진단받았어요 어쩐지 평소보다 냉이 많이 나오고 쿰쿰한 냄새가 나긴했어요 병원에서는 질염에 대한 설명이나 약 처방을 해주셨습니다 약은 질에 직접 넣는 약이라 처음에는 넣기 어려웠지만 익숙해지니까 괜찮더라고요 약 주기적으로 넣어주니 다 나았고, 이후까지 아직 재발은 없었어요!

질염때문에 너무 고통받아서 병원을 다녔지만 효과가없어요. 굴욕의자에 있는것도 너무 고통입니더
그래도 치료받아야하니 거의매일매일을 몇주씩 갔는데 그때에만 잠시 나아지지 다시 치료끊으면 바로 재발해요 미치겠어요 질유산균 챙겨먹고있지먼 힘즐어요

항생제만 겁나 먹고있는데 효과는 미미하고, 약먹을수록 신경이 쓰여서 그런가 더 간지럽고 분비물이 더 나오는 느낌 ㅠㅠ 신경안쓰고 살 때가 더 자유로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질세정제쓰니 좀 나아진 것 같긴한데 ..산부인과 진료 이제 그만보고싶어서 .. 유산균 먹음 좋아진다는데 유산균이나 사먹어봐야겠어요!!

와 정말 지긋지긋함
조금만 피곤하면 질염
조금만 뭐하면 질염
조금만 뭐하면 질염
ㅠㅠ 아주 만성질염 달고살음
냄새에도 너무 예민해지고 싫음
냉도 너무 많이나올땐 생리하는거 같고
병원 주기적으로 다니는것도 힘듬

저는 만성 질염 질유산균 먹고 효과 많이 봤어요.
대신에 단기간 섭취로는 안 되고 1년 이상 꾸준히 섭취해야 그 빛을 봅니다.
유산균들은 매일 섭취하면 다르더라고요.
장 유산균 에 비해 꾸준함이 필요해요.
한 두달 먹는걸로 안되고 일년 이상 투자하세요

진짜 거의 2년째 질염 달고 사는데 약을 처방 받아도 그때뿐이고 질정, 질세정제, 질유산균 다 해봐도 낫지를 않네요ㅠㅠ 의사선생님이 집에선 통풍이 잘 되게 속옷을 입지 말라하셔서 그렇게하는데도 나아지질 않아요 너무 괴롭습니다

1. 질유산균 함유된 여성청결제 사용하기(자주 사용하지않고 필요시 사용) 2.질유산균 영양제 복용하기 3. 평소 음부 청결하게 하기 4.통풍 잘되는 면 속옷 착용하기. / 질염에 걸렸을 경우 요도까지 세균이 감염되어 요도감염까지 이어져 소변시 작열감, 빈뇨, 탁한 소변과 냄새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에서 질소독받고 항생제 치료하는것이좋습니다
완치는 불가능하다고봐야되요ㅜㅜ

어느날부터 질염이 심해져 산부인과를 밥먹듯이 드나듬. 중간에 관리를 못해서 그런지 지금은 만성질염이되서 일주일에 한번씩 산부인과가는중 조금만 무리하거나 스트레스받거나 성관계했을 시 바로 도지는 질염… 유산균도 이것저것 해봤는데 나을기미가 안보여서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