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날파리 같은 검은색 실 같은 게 보이는 현상인데 주로 공부하고 눈이 피로하다 싶으면 나타나는 증상이였음. 진료 받을 때 산동 검사도 했는데 별 이상 없다고 하였음. 일시적인 증상인듯. 딱히 치료나 진료가 필요 없어 보임. 쉬면 증상 사라짐
아주 어릴 때부터 보였고, 그래서 그런지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하진 않았음. 그래도 안과 진료 받을 때 물어보니 크게 불편한 것이 없으면 괜찮다고 함. 약간 불편할 때도 있지만, 그냥 의식 안 하고 살아야 될 듯함.
어릴 때 빛 들어오는 창 밖을 보면 날파리 같은게 둥실둥실 떠다녔어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 줄 알았는데 무슨 질병이더라고요 안과 갈 때 같이 이런 증상 있는데 심하진 않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럼 괜찮다고 하셔서 신경 안 쓰면서 같이 사려고요
어릴 때부터 시력검사를 하러 갈 때마다 눈 앞에 날파리 같은게 날아다녀서 의사에게 상담했지만 특별한 치료를 권하지 않음.
그래서 계속 같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데, 눈 검사 결과 등으로 종합적으로 평가시 특별한 증상 없으면 비문증 치료 방법은 없는듯 함. 불편함을 안고 살아야 하는듯
진짜 어릴 때 부터 있었음
지금은 무슨 용만큼 커다란 비문증 친구와 함께
살고있음
완치 불가. 한번 의식하면 돌이킬 수 없음
유리체 안에서 이물질 자리가 바뀌어
시야에서 벗어나면 안보이게 될 수 있지만
그러기는 어려울 듯
엄청나게 불편하면 레이저나 유리체 제거술을
하는 환우분들도 계시지만 의사들은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짓이라며
비추함.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야함.
그러나 비문증이 갑자기 너무 많아지거나,
광시증, 커튼이 친 것처럼 보이는 시야장애 등의
증상이 있다면 망막박리의 가능성이 있으니
꼭 안과 방문해야 함
토마토공듀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