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씨~~~!!!!!!!!!!!!! 걍 비염시즌에는 숨도 못쉬고 하루종일 코만 벅벅 푸는거임~~ 화장 예쁘게 하고 나가도 그냥 어차피 휴지로 벅벅 풀어서 화장도 다 벗겨지는 것임~~~~ 눈도 따갑고 하루종일 재채기에 코로 숨쉬는 행복을 잠시 잃어버림, 그리고 약도 심하게 독해서 약국 가서 약 사먹으면 낫지는 않으나 잠만 겁나 옴 그럴 때 마다 걍 버티는중
비문증이 아주 어릴때부터 있었는데 사실 이게 질병인줄도 모르고 살다가, 라섹 후에 더 심해진거 같기도해서 병원 찾아 갔어.
꽤 많은 사람들이 이 질환(?)을 앓고 잏다고 하더라고. 비문증 검사를 받긴 햇는데 이건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는것 같더라고 ..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가지고 있는 증상이었음. 안구를 가쪽으로 돌리면 증상이 더욱 심해짐ㅎㅎ 한번 신경쓰이니까 미치겠어서 안과 내원하니까 현대인의 대부분이 겪는 증상이고 경증으로 보이니 그냥 냅두라 하심. 딱히 치료 방법이 없는듯함ㅜ
눈에서 날파리 같은 검은색 실 같은 게 보이는 현상인데 주로 공부하고 눈이 피로하다 싶으면 나타나는 증상이였음. 진료 받을 때 산동 검사도 했는데 별 이상 없다고 하였음. 일시적인 증상인듯. 딱히 치료나 진료가 필요 없어 보임. 쉬면 증상 사라짐
아주 어릴 때부터 보였고, 그래서 그런지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하진 않았음. 그래도 안과 진료 받을 때 물어보니 크게 불편한 것이 없으면 괜찮다고 함. 약간 불편할 때도 있지만, 그냥 의식 안 하고 살아야 될 듯함.
어릴 때 빛 들어오는 창 밖을 보면 날파리 같은게 둥실둥실 떠다녔어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 줄 알았는데 무슨 질병이더라고요 안과 갈 때 같이 이런 증상 있는데 심하진 않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럼 괜찮다고 하셔서 신경 안 쓰면서 같이 사려고요
어릴 때부터 시력검사를 하러 갈 때마다 눈 앞에 날파리 같은게 날아다녀서 의사에게 상담했지만 특별한 치료를 권하지 않음.
그래서 계속 같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데, 눈 검사 결과 등으로 종합적으로 평가시 특별한 증상 없으면 비문증 치료 방법은 없는듯 함. 불편함을 안고 살아야 하는듯
진짜 어릴 때 부터 있었음
지금은 무슨 용만큼 커다란 비문증 친구와 함께
살고있음
완치 불가. 한번 의식하면 돌이킬 수 없음
유리체 안에서 이물질 자리가 바뀌어
시야에서 벗어나면 안보이게 될 수 있지만
그러기는 어려울 듯
엄청나게 불편하면 레이저나 유리체 제거술을
하는 환우분들도 계시지만 의사들은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짓이라며
비추함.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야함.
그러나 비문증이 갑자기 너무 많아지거나,
광시증, 커튼이 친 것처럼 보이는 시야장애 등의
증상이 있다면 망막박리의 가능성이 있으니
꼭 안과 방문해야 함
갠차나뗑렝렝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