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셍료오! 저번에 3일차 후기 썼었는데 오늘은 한달차 후기 써보려고 해요!
(아직 한달 다 체우려면 좀 더 있어야되기는 하지만^^ㅋㅋㅋㅋ)
이제 큰붓기도 많이 가라앉았구 팔도 잘 움직여용
원장님이 겨절이 아니라 밑절을 추천하신 이유를 알거같네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촉감은 아직 말랑뽀짝하지는 않아요ㅋㅋㅋ
꽉 가슴 쥐어짜본 적은 없지만 젤리보다는 곤약? 느낌입니다ㅋㅋㅋㅋ
촉감은 아직 더 회복해봐야 알거같지만 모양은 너무너무 만족해요
이제 스브나 브라랫은 입는데 와이어없는 브라는 안입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