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성형하고 싶어서 성예사 매일드나들었는데 아빠 반대로 포기했다가
대학교들어와서 모아둔 돈으로 메부리코 성형하려는데 성예사에 글보니까
다들 너무 후회하는글들이 많아서... 후기사진들보면 잘된거같은데 다들 맘에 안드신다고 죽고싶다는글
너무많이 봐서 약간 ( 사실 많이) 두려워요 ...
저는 콧대는 욕심없고 메부리넣고(깎고)
웃을때 화살코라서 코끝에 연골(?)넣어서 약간 코를 들고 싶은데
(콧구멍 보일정도는 아니고 코가 길어서 짧아 보이고 싶어서요)
유경험자분들 혹은 많이아시는 분들 조언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