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한지 7개월 됬고 그 전까지 술 담배 일절 하지도 않고 염증날만한 행동 한적이없어
매운거 먹고 일어났는데 미간 오른쪽이 부었도라고 그러고 하루만이 가라앉구
근데 7개월째에 양주를 딱 반잔씩 네잔 마셨어 그랬더니 그담날 아침에 아예 미간에서 콧대 중간까지 미친듯이 부은거야 그러고 또 가라앉고 병원에서는 나보고 염증이 아니라 면역 반응이라는데 ..
부작용 많이 나서 소문난 병원이고 코수술 직후에 3주차까지 코에서 노란 진물강은게 나서 코솜을 계속 붙였어 그리고 아직도 계속 끈적한 노란 콧물..? 코딱지도 끈적하게 많이 생겨서 코가 자주 막혀 …
이 병원애서 하고 일년있다가 갑자기 염증나서 구축난 사례도 두개 수술 직후에 문제 생긴거 두개는 확실히 알고 그냥 염증 많다고 소리가 너무 많은 ㅁ병원이야 ..
문제 없을때 그냥 재수하는게 나을까… 아침마다 코 부었나 확인하는것도 지겹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