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10월달에 윤곽 했던데 크리스마스때 보니까 효과는 진짜 좋더라
근데 입이 안벌어져서 뭘 제대로 먹질못하더라고..ㅋㅋㄸㅋㅋ 그리고 턱쪽이 약간 욱신거리고 찌릿한다던데 원래 윤곽 수술하고 나면 그래?? 효과 보면 나도 하고싶은데 턱부여 잡고 있는 모습보면 못하겠더라 ㅠㅠㅠ 잘못되거나 그런건 아니지?
엄마가 미니리프팅 수술 결심한 계기..
어떤 꼬마가 엄마한테 “할머니”라고 부른 게 엄청 충격이었나봐
그날 이후로 계속 나한테 “나이 들어 보여? 뭐 하면 좀 어려 보일까?” 이런 거 물어보시고, 막 고민 진짜 많이 하셨어.
나도 같이 방법 찾아보다가, 시술은 효과가 클 것 같진 않아서 결국 수술로 방향 잡았고, 아이디에서 상담 받아봤어!
엄마 얼굴은 눈가는 괜찮은데, 하안부 쪽(심부볼이랑 팔자 주름)이 좀 많이 처진 편이었거든.
상담해주신…
예전엔 코가 크고 좀 뭉툭한 편이라 실제로 보면 인상이 투박하다는 얘기 자주 들었어… 눈썹뼈도 좀 나와 있어서 그런지 더 세 보인다는 말도 꽤 들었고ㅠ 눈이나 코가 이상하진 않았는데 전체적으로 조화가 안 맞는 느낌이 늘 마음에 걸렸거든 그래서 결국 수술 결심했고 진짜 신중하게 병원 알아봤어
후기 엄청 찾아보고 지인한테도 추천 많이 받다가 아이디에서 상담받게 됐는데 제일 놀랐던 건 내가 스트레스 받아온 포인트를 원장님이 말 안 해도 딱 짚어주신 거!…
리팅성형외과 수술 후 경험 공유합니다
저는 팔자주름과 심부볼 개선을 목적으로 리팅성형외과에서 두 차례 긴 상담 끝에 2024년 4월 8일 안면거상수술을 받았습니다. 상담 당시 상담사 A는 **“리팅의 모든 의료진은 리팅성형외과에서 리프팅만 10년 이상 해온 전문가들이다”**라고 강조하며, 팔자와 심부볼 개선에는 반드시 안면거상을 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다른 병원은 여러 시술을 병행하지만 리팅은 리프팅만 전문적으로 한다는 설명이 수술을 결정한 주요 …
가슴수술한 지 벌써 7개월.
한마디로 말하면....
이 정도면 성공 아니라 기적이다;;ㅋㅋ
예전엔 옷 고를 때 늘 가슴선부터 확인했거든?
아 이건 가슴이 안 받쳐줄 텐데 ..아니면 없어보일텐데..하면서
자존감이 늘 브라컵만큼이나 비어 있었달까...
근데 가슴수술 후 부터는
그냥 디자인만 봄 ㅋㅋ
티셔츠 하나 입어도 볼륨감 딱 살아있고,
이젠 뽕브라 없이도 살만하다..
촉감은
시간이 지나니까 내 살 같은 느낌으로
보형물 존재감이 …
우선..167/70 스펙이야
하체비만이라 허벅지가 어마어마했어
허안 수술이후에 만족은 했는데 반측면 모습이 너무 두껍고 앞쪽 지방이 흘러내리려해서 수술 결심함.
앞벅지하니 무릎쪽에 붓기가 몰려서 참외 달린거는 감안해줘ㅋㅋ
뚠뚠이다보니 다이나믹하지않다 생각할 수 있지만 바지통이 확 줄어서 편해져서 만족함!
지방을 많이빼서 피부가 남는건 어떻게 달라붙게 해야할지 그건 아직 과제임…ㅠㅠ
어렸을 때부터 매부리코 때문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옆면 사진은 꿈도 못 꿨었고 이게 갈수록 메부리가 더 심해지면서 코끝 처짐도 너무 심해지고 중안부도 길어 보여서 7년 고민하고 매부리코성형을 결정했습니다!
우선 저는 재수술은 생각도 하기 싫어서 무조건 안전을 1순위로 뒀었는데 카페에서 보니 “오블리 성형외과 김다앎 원장님”의 무보형물 수술방식이 딱 제 니즈에 맞았어요!
타 병원에서는 절골을 해야하고 늑연골을 써야한다고 했었는데 원장님은 제 코는 절골을…
매부리가 심해서 옆모습이 항상 고민이였어 ㅠㅠ
진짜 웃으면 쳐져보이는게 너무 심했고
30년 고민한 첫수술이라 병원 후기사진들은 20살부터 항상 엄청 찾아보고 잘하는 곳 스크랩 해왔었고
진짜 받아보고 싶은 곳은 상담도 다녔었어
근데 지금 수술한 병원 원장님이 상담을 너무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코라인도 항상 일관되고 내가 원하는 추구미를 잘 살려 수술하시는게 느껴져서 선택하게 됐어!
무보형물에 귀연골 비중격연장 절골 했오!!!
붓기…
코성형한 지 이제 딱 2달 됐어요! 저는 에이트성형외과에서 최재혁 원장님께 수술 받았고, 콧대랑 코끝 위주로 자연스럽게 정리했어
얼굴에서 코만 튀는 거 싫었는데 자연스럽게 정리된 느낌이라 너무 마음에 들어 내 코랑 얼굴이 원래부터 이렇게 생긴 것처럼, 위화감 전혀 없이 잘 나왔어!
내 코가 막 특이하게 이상한 건 아니었는데, 콧대 높이나 전체적인 비율이 제 얼굴이랑 미묘하게 안 맞는 느낌이 늘 있었거든 그래서 자연스럽게 다듬는 걸 목표로 수술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