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부터 너무 꼬막눈이었음 그래서 7년 전의 밑트임하고 뒷트임 했음 다시 붙었음 그리고 밑트임 했더니 눈웃음이 안 됐음 이거 개 빡침
그러다가 눈웃음도 되고 붙지도 않는 뒤트임 밑트임 병원 찾다가 여기를 알게 되었음 그리고 유튜브랑 인스타 그램이랑 어플이랑 손품 다 팔고 나서 실장하고 상담하고 그냥 바로 날짜 잡음 여기는 원장님이 특허 낸 수술방법이라 다시 붙지도 않고 눈웃음도 된다 길래 그런 병원 여기 밖에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리스트 뽑을 게 없었음 그냥 바로 여기서 했음
일단 병원 되게 바보인 원장님은 상담 할때 엄청 친절하시고 따뜻하심
실장님들은 너무나 바빠 보였음 친절은 하시지만..
수술 후의 불편했던거는 실밥이 너무 거미 다리처럼 주렁주렁 달려 있음
남 보기가 챙 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