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할때 눈수술 같은 경우에는 정신이 깨어있는 상태에서 하다보니 겁을 많이 먹었는데 마취가 잘 된탓인지 하나도 아프지도 않았고 졸리고 그래서 수술은 금방 지나갔어 붓기는 3일차 5일차 때 좀 부었던 걸로 기억하고 지금은 한달차라 빨간끼도 많이 사라지고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서 화장했을때는 흉이 아예 안보여! 솔직히 나는 수술하고 나서도 딱히 아픈건 없었고 눈이 좀 건조해서 인공눈물은 자주 넣어줬어! 눈이 답답해보였는데 전보다 시원해보이고 커진거 같아 행복하다.. 강아지상 됐다는 소리 들어서 조타규ㅎㅎ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