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수술&질병명] 과민성대장증후군

목차
1.

개요

2.

원인

3.

증상

4.

치료

과민성대장증후군
참여 138
모든 질병은 반드시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하부의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이용 바랍니다.
치료반응
3.2
통증경중
3.6
완치율
2.7
분류
진료과목
신체부위
전체 내용 보기

개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바이러스나 상한 음식을 먹고 세균에 감염이 된 것도 아닌데 스트레스를 받거나 식사 한 뒤에 뱃속이 불편하고 통증도 느껴지고 설사나 변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해봐도 원인을 찾을 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의료급여 진료정보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해마다 150만 명 이상이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진료 인원은 158만 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약 4천여 명이 진료를 받아 전체 소화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중 약 30% 정도를 차지해 가장 흔한 소화기 질환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인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증상을 설명할 수 있는 기전들에는 내장 감각의 과민성 증가, 위장관 운동성의 변화, 위장관 팽창도 감소 등이 있습니다. 특정한 음식, 스트레스, 심리적 요인, 장관의 염증 등에 의하여 유발될 수 있습니다.

증상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복통 또는 복부 불편감과 배변 양상의 변화를 특징으로 합니다. 복부 통증은 환자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하복부에 주로 발생하며 예리하거나 묵직한 통증 또는 가스로 인해 더부룩한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복통은 배변에 의해 완화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복통에 의해 심각한 체중 감소나 수면의 방해가 나타나지는 않는데, 만약 이런 증상이 있다면 기질적 원인을 감별하기 위한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복통과 함께 배변 양상의 변화가 동반되며 배변의 횟수가 증가 또는 감소할 수 있으며, 평소보다 무른 변을 보거나 단단한 양상의 변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환자마다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변 습관의 변화는 사춘기에 시작되어 진행하기도 하며, 오랜 기간 동안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기도 합니다. 또한, 과도하게 가스가 차는 복부 팽만감이나 트림, 방귀 등도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통과 동반된 수면장애, 체중감소 이외에도 혈변, 흑색변, 발열, 빈혈 등은 기질적 원인을 시사하는 소견으로서 전문의에게 적절한 상담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고 증상도 다양해서 대부분 증상 개선을 위해 여러 가지 약물 및 비약물 요법으로 치료합니다. 과민성 장 증후군에서 사용되는 약제는 위장관의 과도한 경련성 운동을 감소시켜줄 수 있는 진경제, 과민성대장증후군과 동반된 설사나 변비 증상을 개선시켜주는 약제(설사의 경우 지사제, 변비의 경우 변완화제 등), 유산균제제 등이 있으며, 과민성 장 증후군의 증상이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과 같은 정신적인 요인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는 항불안제나 항우울제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항우울제는 그 자체로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에서의 복통을 경감시켜 주는 효과가 있어 우울증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에도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만일 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에서 소장 내 세균 과증식이 동반되어 있다면 경구 항생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식이요법은 비약물 치료 중 한 가지인데, 특정 음식 섭취와 증상 악화가 관련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음식을 회피하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변비형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에서는 식이 섬유 섭취를 늘여서 변비 증상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과민성 장 증후군이 있으면서 스트레스 장애나 불안, 우울 증상이 매우 심한 경우라면 이에 대해 별도의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체 내용 보기

과민성대장증후군 질병평가 138건
치료후기

평소에 과민성대장증후군 으로 평소에 긴장하기만 하면 화장실을 왔다갔다하고 가스가 차서 병원에 방문하여 약처방 받고 경과를 지켜봤습니다. 다행히 처방 받았던 약은 효과가 좋았고 시간이 지나 다시 재발하였지만 다시 약처방 받으면 될거같습니다.

치료후기

이건 뭐 심인성인 부분도 있어서 절대 치료 못하는 질환….ㅜㅜ 배 꾸룩꾸룩 아프면 아 내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구나 함 결혼식할때 일부러 계란 한개 먹고 갔는데 그거 쪼끔 먹은게 배탈나서 결혼식 끝나자마자 겁나 쌌다…. 뭐 많이 먹고 갔으면 식장입장 하다가 지렸을듯 클날뻔

망****

망고밥고망고망님 평가

치료후기

스트레스 받거나 긴장되는 상황이면 더 심해지는거 다들 알거임… 고등학교 다닐 때 스트레스 받고 불편한 교복으로 10시간씩 앉아있으려니 과민성대장염이 극에 달함 스트레칭 해주고 밥 조절 해도 효과 없었음
그러다가 대학 가서 날백수 생활 하니까 좀 나아짐 거의 나아졌다고 봐도 됨
직장 다니니까 또 도지는 것 같지만… 아무튼 스트레스 관리랑 긴장 완화가 진짜 중요한듯 ㅜㅜ 약은 아무런 효과도 X

치료후기

내 배가 꾸루룩 거린다는걸 인지하는 순간부터 긴장돼서 소리가 더 나고 .. 속도 더부룩하고... 화장실 가고싶고 ...
근데 이거 그냥 내 식습관이 문제였음 .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가벼운 운동하고 체중감량하니까 이전보다 훨씬 좋아짐 (물론 완치는 안됨)
아직도 생리기간되면 엄청나게 꾸루룩 대긴 하는데 예전에 비하면 아주 참을만한 정도임...

치료후기

겪어본 사람들만 아는 고통...늘 복부 팽만감이랑 복통이 있어요. 항상 꾸루룩 거리고..가끔은 회사에서 조용할 떄 배에서 불꽃튀는 소리 들릴떄도 있어서 민망할 때가 많습니다. ㅠ 이건 뭐..따로 치료할 수도없고 평소 생활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치료후기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너무 불편한대 아직도 방법을 못 찾았어요.. 완치가 가능한 병인지 의문입니다 ㅠㅠ 스트레스 조절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서 식이조절과 물도 많이 마시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치료후기

진짜 애기때부터 있던건데 조금 긴장 되는 일이 있으면 무조건 배아팠음… 진짜 조금이라도 긴장 되면 배아프고 속도 안좋아지고 배에서 꾸루룩 거려서 너무 민망한 일도 많았고 불편했당 배아플때 화장실 못가는 상황도 있지만 집에서 그럴 땐 무조건 화장실 가는데 정말 힘든거같다ㅠㅠ

치료후기

배가 자주 아프고 긴장을 하거나 중요한 일이 있을때도 배가 아픕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밥만 먹어도 배가아프고 설사를 하여 병원에 갔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하더군요 완치는 없는거같고 멘탈관리와 저포드맵식단을 하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치료후기

학교에 앉아있다가 도저히 못있겠어서 조퇴하고 병원갔었음... 약도 받아먹었지만 과대증은 진짜 식습관을 조절해야할 듯 저녁늦게 뭐 먹지말고 밀가루 짠거 자제해야함 약으로만 해결할 수가 없음 과대증은... 강제 다이어트해야함

치료후기

저는 초등학생 때 부터 였는데요. 의자에 앉아 있으면 가스가 수시로 나왔고 역류성식도염과 체하는 것도 심했으며 이러한 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어릴 때 변비도 심했고요. 제일 스트레스 인 것은 가스 와 더부룩함 인 것 같습니다. 밖에 나가는게 제일 힘들고 우울증까지 와버리는 병이네요. 영양제는 좋다는 거 다 먹어봐도 소용 없고요. 걷기 운동하면 속이 편하고 약간 효과는 있는 것 같습니다. 병원 다 가보고 약도 먹어봤지만 이 것 또한 소용없네요. 검사도 다 해봤습니다. 별 이상 없다는게 전부고요.

치료후기

이거 걸리면 속이 조금만 자극적인거 먹어도 바로 반응이 옴 또는 긴장되거나 머리 아픈 상황이 되면 나도 모르게 배에 힘을 주게되서 걸림 변을 누면 마음이 편해진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나을 수 있는 질병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치료후기

20살때 몸살오고 몸이 부르르 떨렸는데 내과가니 장염이라더라구요 뭔 소리야 싶어 그날 좀괜찮아서 밀면먹고 바로 실려갔지 그러고 나는그 이후부투 장이 예민해져서 우유 차가운거 먹어도 설사하고 특히 과식하면 바로 장탈나.. 나는 과식이 큰거같애

치료후기

유전인지 모르겠지만 저희 아빠도 이 질환을 갖고 계시는데 너무 과도하게 신경쓰는 일을 했거나 스트레스를 훅 받으면 찾아오더라구요…동네에 자주가는 내과에서도 항상 가면 신경 많이 쓴 일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번엔 체하고 과민성까지 같이왔었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데굴데굴 굴러다녔어요..

치료후기

다음은 과민성장증후군(IBS) 치료에 대한 간단한 후기 예시입니다. 본인 경험담처럼 자연스럽게 작성해 드릴게요.


---

과민성장증후군 치료후기

저는 몇 년 전부터 식사만 하면 복통이 있거나, 갑자기 설사나 변비가 반복돼서 너무 힘들었어요. 병원에서 과민성장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처음엔 단순한 소화 문제인 줄 알았는데 스트레스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약물치료와 함께 식습관을 조금씩 바꾸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카페인, 밀가루,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유산균도 꾸준히 챙겨먹었어요. 무엇보다도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가벼운 운동이나 명상도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있더라고요.

지금은 예전처럼 자주 아프진 않고, 컨디션이 나쁠 땐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 정도가 됐어요. 완치라기보단 관리하는 병이라는 걸 인정하고 나니까 훨씬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치료후기

음식을 제일 조심해야하는 병, 그리고 스트레스와 심리상태가 주원인인 병 같음 ㅠ 그래서 음식관리라도 하려고 하는데.. 맘처럼 잘 안ㄷ 되네.. 주식단이 밀가룬데 밀가루 먹지말라그러네요 그거 어케하는데. 배 따숩게라도 자주 하는 중임..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200P, 10번째 평가까지는 100P, 50번째 평가까지는 7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50P를 지급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평가하기
치료반응
통증경증
완치율
진단명
진단병원
치료후기
200 글자 이상 작성, 0 글자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평가글 작성 시 존칭을 제외한 반말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