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주는 약(위산차단제) 효과는 있었으나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밥먹고 나면 속이 심하게 더부룩했음
식도염 발생원인이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인듯하여 밥양을 줄이고, 밥을 천천히 먹었으며, 약을 서서히 줄어나감
그리고 하루에 걷기 1시간씩 매일하여 소화를 촉진시킴
위에 적은 것을 2달 진행하니 완치 됨
지금도 위가 좀 쎄하다 싶으면 위에 적은것 반복하면서 예방중!
식도염 발병하면 만성으로 찾아온다는데 힘내세야ㅠㅜ 무조건 소화 잘되도록 과식하지 말고 많이 걸으세여
요새 피곤하다고 퇴근후에 먹고 바로 잤더니 위쪽에 싸한통증이 시작됨. 신물 계속 역류하고 목이 상하는 느낌이 남ㅠㅠ 검진받앗더니 역류성 식도염ㅎㅎ
근데 이건 평소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한듯.
먹고 바로눕기 진짜 최악이고 식후 30분정도 걷는 습관 들이는게 베스트인듯.
일단 뭐 먹고 눕는 습관 고치는게 제일 베스트인듯. 그리고 무엇보다 스트레스 받으면 안됨,,, 진짜 스트레스가 별거 아닌거 같아도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바로 재발하는 듯. 몸 컨디션 관리 필수,, 참 까다롭고 짜증나는게 역류성 식도염 인듯
속쓰리고 소화안되길래 건강검진 받을때 위내시경도 끼워서 받았어 비수면으로 하려다가 무서워서 그냥 수면으로 하고 일어났더니 목구멍이랑 식도쪽이 너무너무 아팠음.. 진단결과 역류성 식도염 초기라고 약주길래 약먹고 이제 속쓰린건 사라졌는데 밀가루 많이 먹은날은 여전히 속쓰려
공부하고 자고 먹고 만 반복햇을때 몸이 막히고 숨도 잘 못쉬겠고 머리가 깨질것같아서 다음날 병원가니 역류성식도염이였습니다 내시경도 했는데 염증심해서 식이요법이랑 약으로 치료했는데 진짜 무서운 질병이니 조심하시도록
20대초반부터 불규칙하고 자극적인 식사습관으로 소화도 안되고 구역질도 많이 나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염증약만 계속 타먹다가 건강검진 피검사에서 헬리코박터균 나왔다고 제균치료 하고 난 후에 현재는 많이 나아졌어요. 이건 병원에서 치료하는게 아니라 건강한 습관으로 치료하는게 맞는 것 같고 야식 안먹기 과식하지 않기 중요한 것 같아요 ㅜㅜ 한번 생기면 완치는 없다 보시는게..
약은 아주 많이 먹어봤지만 효과 거의 못느꼈음 생활습관하고 식습관 그리고 개인적으류 스트레스 받아서 예민하면 스트레스성 위염과 함께 확 심해진다고 느꼈음 mastic gum이라는 영양제를 먹었을 때 가장 도움이 많이 된다고 느낌 다들 먹어보길 추천함
심하진 않지만 전에 먹고서 바로 눕는 습관이 길게 있었어서 한 번 역류성식도염이 생긴 뒤로 완치가 되지는 않음.. 계속 약하게 남아있음.. 뭔가 조금씩 목에서 올라오는 기분 .. 그래서 양치랑 가글도 계속 함 혹시 냄새날까봐
생활습관 안바뀌면 아무리 좋은약을 먹어도 안나음ㅎ 오후 6시 넘어 먹는건 다 독이다 생각하고 살면 맘이 편한듯ㅠㅠ 양배추가 좋다고해서 양배추 즙부터 환, 생식 등등 다해봤지만 저녁 안먹는게 직방임. 또한 먹고 눕지 마세요..
가슴이 쿡쿡찌르는 것처럼 아파서 심전도 검사도 해봤는데 아무 이상이 없어서 이비인후과가서 검사받았어요. 갔는데 진료 봐주시고 자로 약응 처방해주셨고 자세교정도 해주셨어요. 약먹으니까 바로 멀쩡하게 낫더라구요. 선생님이 무뚝뚝하시지만 약은 잘주셔서 다닐만해요
항상 만성적으로 가지고 있던 질병이다 먹바눕 절대 하면안되고 이비인후과에서 약 타서 꾸준히 먹는게 좋다 따뜻한 차 많이 마시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역류성식도염 있으면 보통 다른 소화장애도 있는데 소화제를 먹으면 좀 완화된다
원래 만성적 위염이 있는 사람이었는데, 자기 1시간 전에 음식 섭취 + 먹고 바로 눕는 생활을 몇 주 이상 지속하니 기존과 다른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음. 위염만 있었을 때는 밥을 먹은 직후에는 속쓰림, 찌르는 듯한 통증 등의 위염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됐는데, 역류성 식도염에 걸리니까 밥을 먹어도 가슴 쪽 불편감이 사라지지 않더라. 병원에 가 보니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았고, 약을 먹으니 불편감이 즉시 완화되고 빠른 시일 내에 사라져서 <치료반응>항목에는 5점 부여. <통증경중> 고통의 강도가 심한 편은 아니지만 굉장히 거슬림. 앞에서 말했듯이 밥을 먹어도 완화되지 않고 24시간 내내 불편감이 느껴짐.
<완치율> 약 먹고 몇 주 내로 나았던 경험이 있어 5점. 하지만 재발율이 높아서 -1점. 특히 겨울철에 먹바눕 자주 하면 식도 쪽에 약한 불편감이 느껴지면서 재발 징조가 느껴질 때가 있음 이럴 때는 의식적으로 생활습관 교정하려고 노력함.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한 듯. 역류성 식도염 자주 걸리는 사람들은 먹바눕+과식 조심해
저는 역류성 식도염 약을 먹어도 몇달을 계속 고생해서 큰병원가서 결국 수면내시경까지 진행했었어요.. 다행히 역류성식도염 말고 다른 큰 문제는 없었는데 약을 먹어도 그떄 뿐이더라구요 평소 생활 습관 식습관 진짜 중요합니다.
속이 너무 안 좋고 소화도 안 되는 거 같아서 병원에 갔더니 위염에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하심 평소에 하루 종일 누워있어서 그런 거 같음 약 먹어봤는데 계속 누워있어서 그런가 달라지는 건 없었음 그래서 양배추즙도 먹어봤는데 너무 맛없어서 못 먹겠음 ㅜㅜ
두통, 속 답답함 등이 체한 것인 줄 알고 오랫동안 살았는데 역류성식도염이었음. 씹어먹는 역류성식도염 약 먹으면 좀 나음. 그래도 두통이 가시지않을때는 두통약 챙겨먹음. 아무래도 밥 먹고 오랜시간동안 누우면 안됨
jhl9602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