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질병명] 방광염

면역력 떨어지니 방광염 재발이 잦더라구요 ㅠ 소변볼 때 밑 빠지는 느낌, 잔뇨감, 그리고 화장실 가는 횟수도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 병원에서 항생제 주사 맞고 받아온 약 바로 먹으니, 즉각적으로 좋아졌어요. 물론 처방받은 약은 증상 없더라도 꼭 끝까지 먹어야하구, 재발 방지하려면 1) 면역력 챙기기(수면시간, 식습관 등), 2) 물 충분히 먹기, 3) 크랜베리 영양제 꾸준히 챙겨먹기 !

업무특성상 소변을 오래참을때 그리고 성관계후에 정말 자주걸렸어요 특히 청결하지않은 상태에서 성관계 주의하세요 콘돔사용할땐 거의 발병이 없었어요ㅠㅠ 사실 온갖 민간요법이나 영양제보단 항생제먹고 물 많이 마시기가 직빵이구요 질염도 따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산부인과 소독도 받으시길 추천드려요 유로박솜이라는 방광면역 영양제(처방만 됨)도 도움됐어요

고자되는건데 후 살았네요ㅜ 덕분입니다 의사님 완전 치료 잘해주시고 센스좋고 안아파요 오줌 안나오던것도 잘나오네요 뭔가 고정돼있던게 풀린 느낌ㅠ 덕분입니다 잘못하면 태국 갔을 수도 있을거같은데 완치됐네요

방광염받았을때 으 상상만해도 너무싫은데 다시 생각해봐도 끔찍하네요 방광염이란거 으으.... 근데 진잔을받고 꾸준한 약물치료및 진단을 받으면서 몸을 조심하고그러다즈보니깐 천천히아물면서나앟던거같아요 제일중요한건 식습관인거같아용

잔뇨감과 배뇨통이 심해서 내과 가서 소변검사하니까 방광염이라고 진단받았습니다. 통증이 심한 편은 아니라서 항생제 먹고 금방 나았는데 심해지면 신우신염이라는 무서운 병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꼭 병원가서 치료 받으세요.

인생 처음 걸려보고 죽을 뻔 햇습니다ㅜ 아랫배 통증도 느껴져서 우선 내과로 갔고 방광염 진단받고 약 처방 받아서 돌아왔네요 ㅠ 자주 화장실이 가고싶어져서 혼났습니다 ㅜㅜ 약 먹으니 금새 괜찮아졌어요 컨디션 관리 잘 안하면 재발한다고 하니 주의해야겠습니다

몸 컨디션이 너무 안 좋고 최근 스트레스를 너무 많아 받아서인지 방광염에 걸렸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병원 갔고 소변 받아와야한다해서 잠시 기다려달라는데 그때 또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어서 혼났습니다 ㅋㅋ ㅠㅠ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병 중에 가장 고통스러운 병이에요... 화장실만 자주 가고 싶고 그리고 아랫부분도 아파지더라구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어도 계속 화장실을 가고 싶어져서 다른 병원가서 처방받고 나니까 하루 뒤에 괜찮아졌어요 ㅠㅠㅠㅠㅠ

이거 걸리면 바로 병원가세요 저 주말에 걸렸는데 주말내내 너무 힘들었어요 월요일 눈뜨자마자 바로 동네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ㅜㅜ 아침에 대기하는데도 계속 화장실가고 싶고 가면 막상 볼일 못 보는데... 진짜 고통 그잡채입니다

몸 컨디션이 너무 안좋으면 자주 생김.. 진짜 이거 생기면 곤욕임 진짜로 너무 고통이고 일때문에 너무 바빠서 바로 병원 못 가고 하루이틀 이 상태로 지냈는데 .. 최악이었음 당장 병원가서 약먹고 나아졌는데 일주일뒤에 또 재발해서 또 감 ㅡㅡ ㅠㅠ

진짜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긴 한다고 하는데 정말 아팠습니다 저는 입원도 했고 완치 재발도 두번 있어서 애초에 완치가 없던건지도 몰라요 여러분 소중한 여러분의 신체건강 잘 챙기세요 많이 힘듭니다 식생활운동 꼭꼭 해주시구요

면역력이 떨어져서 방광염에 자주걸리면 만성화됩니다. 질염방치하면 방광염이 오기도 하고 동시에 걸리기도 하는 무서운 질병. 삶의 질을 매우 떨어뜨리며 시도때도 없이 방광이 따끔하고 화장실을 자주가서 매우 고통스럽다

분위기가 편안해요
















































































분위기가 편안해요






















































































 
분위기가 편안해요

저는 평소에 잔병치레 하나 없다가
제작년에 계속되는  잔뇨감이랑 아랫배 통증으로 병원을 갔다가
방광염 진단을 받았어요
그렇게 항생제 처방받고 증상도 금방 괜찮아졌었는데
그로부터 두달뒤에 방광염이 또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지금까지 계속 되는 재발과, 그때마다 항생제 복용..
벌써 올해만 8번정도 재발했고,
이번에 배양검사 했을때 경구항생제로 치료하기 어렵다는 판정을 받아서,
방광염 수액 치료 시작했어요
​방광염 수액 치료 받는건 처음인데
잘받아서 이제는 정말 완치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고통이였고 피를 싸는정도로 많이 흘렸어요ㅠㅠ 근데 병원가서 진단받고 약먹으니까 통증은 30분안으로 사라졌어요 일단 병원갈 상황이 아니면 근처 약국이라도 가서 약 사서 바로 드시고 병원가세요! 평소 아랫배가 조일정도의 바지나 속옷은 피해주세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