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분비물이 많이나오고 간지러워서 밤에 잠도 잘 못잠.근데 병원 가서 약 처방받고 심하면 질정넣고 한 이틀만 지나면 증상사라짐.간혹 피부발진있으면 라벤다느림바름ㅋ 잘 씻고 말려주는게 젤 중요하다
난 약이랑 연고 이용해서 치료했는데 금방 낫긴하더라 근데 관리 안하니 금방 재발했어ㅠㅠ 잘 환기시켜주는게 진짜 중요해. 질염 걸리고 넘 간지럽고, 냄새도 나고, 냉도 많이 나와사 서터레스 너무 받음 ㅠ 다들 잘관리하길 바라
엄청 흔한 여성 감기같은 질염이야 증상은 밑이 약간 뜨겁고 붓는느낌? 딱히 간지럽지는 않았어 처음 산브임과 가는게 부끄러워서 방치 하다가 병원갔는데 약 한3일정도 먹으니까 나앗어 요즘은 그냥 약국에서 질정 사서 넣는중
처음 걸렸을때 빠르게 산부인과 가서 치료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놔두면 자연치유가 되긴 하지만 정말 툭하면 걸릴정도로 만성이 됩니다ㅜㅜ. 평소에도 물로 잘 씻고 통풍 잘되는 순면팬티 입으셔요. 병원 갈 시간이 안된다면 약국에서 지노베타딘 질정 사서 복용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 빨간약이랑 비슷한 성분이라고 알고 있어요.
감기처럼 자주 발생하는데 두부같은 느낌의 분비물이 특징이다 가렵거나 흰색의 알갱이가 있는데 카네스텐 연고나 질정으로 극초반에 가라앉힐수 있다 그러나 초반에 잡지못하는 경우 산부인과나 비뇨기과에 가서 처방받기를 추천한다
처음 느껴보는 간지러움과 심한 악취 및 분비물 등.. 생각만해도 별로인 증상이 생김
먹는 약과 밑에 바르는 연고 둘 다 처방 받았고 일주일만에 모든 증상이 호전됨.
피곤하면 재발하기도 하고 타이트한 옷을 입으면 악영향을 주는 것 같음
감기처럼 오는거.... 스트레스받음 더 심해지는듯함 ㅠ ㅠ 병원가서 질정 약넣고 먹는약도 복용하면 바로 낫는데 완치가 안되서 수시로 재발해서 진짜 진심 미치겠다!!!!! 한번걸리면 계속 걸리는 병임!! 그나마 질유산균먹으면 낫다
칸디다 걸리면 특유의 생선비린내가 남. 보통 병원가서 항생제로 치료하는데, 면역력이 좋은 편이라면 물로 잘 씻어주고 건조하게 관리하면 혼자서도 잘 사라지더라구. 깨끗하게 잘 관리하고 운동 잘하면 잘 안나고, 조금이라도 피곤하면 재발하는듯
완치가 없는 것 같앙.. ㅜ 질 관리는 꾸준한 게 답인 듯하다. 집근처 산부인과 뚫어서 정기적으로 검진받구. 칸디다 무슨 두부 알갱이같은게 엄청 나와서 놀랐어ㅜ 간지럽고, 근데 확실히 약먹고 질정 넣고 3-4일만 해도 좋아짐
질염이 학생때이후론 생기지 않았으나
요즘 성형부작용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질염이 생긴듯함
냄새나 분비물은 없지만 미친듯한 가려움이 밀려왔음. 가려워서 잠도 못잘정도
치료받은지 일주일된상황으로 거의 다 호전한 상태 약만 잘 먹어도 되는듯함
악취는 없었지만 눈에띄게 분비물이 늘어서 산부인과 방문했습니다 기존 분비물과 색도 다르고 인터넷에 쳐봤을때 형태가 비슷하길래 단번에 칸디다인지 알 수 있었어요 걱정과는 다르게 여의사님이 아니어도 꼼꼼히 봐주시고 민망하지 않게 친절하고 빠르게 봐주십니다
감기처럼 오는 질염. 나는 예민한 편은 아니라서 자주 오진 않았지만 한 번 걸리면 골치아픔 산부인과에서 처방해주는 약 먹고 바르는 약 저녁에 꾸준히 바르고 여성 청결제 쓰고 관계시 콘돔 사용하면 ㄱㅊㄱㅊ 그치만 자궁은 개인차 넘 심해서 함부로 말 못하겟음 질 유산균 꼭 먹어야돼요
칸디다 한참 자주 걸렸었는데 약처방 받고 괜찮아졌어요 근데 약도 약이지만 씻고나서 밑에 충분히 말리는것도 엄청 중요하고요 약은 한 번만 먹으면 되는거라서(항진균제?) 며칠동안 약 챙겨먹고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질병에 대해서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조심해야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얘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컨디션 좀만 안 좋아지면 재발하는 칸디다..ㅜㅜ 최대한 꽉 조이는 옷 안 입고, 질유산균 잘
챙겨먹어야 합니다 저는 크랜베리 원액도 괜찮았던거같아요 진료 받기 너무 수치스러워서 안 걸리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6개월에 한번씩은 주기적으로 계속 걸려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습니다. 이게 한번 걸리면 냄새도 엄청 심하고 분비물도 계속 나와서 앉아있어도 불편, 서있어도 불편하고 계속 신경쓰입니다. 이거때문에 속옷은 절대 폴리소재는 안입습니다. 꼭 면만 입어요. 다행히 이제는 재발되진 않네요.
윷윶잉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