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에서 가슴한지 12일정두 됐어용
겨절로 양쪽 350cc씩 넣었는데 양쪽 크기도 잘 맞구 수술당일에 카페도 가고 쇼핑도 할 정도로 안 아프게 잘 해주셨어용
수술 전엔 맨날 뽕 끼고 다녀서 불편했는데 지금은 캡 있는 스포츠브라만 입어도 옷 입을 맛 나서 완전 행복합니다
아직은 별로 안되서 윗볼록이 좀 있는데 모양 잡히면 더 이쁠 거 같아서 벌써 기대 중 ,,
절개부위 실밥제거 하고 나서는 딱히 아프거나 불편한 점은 없고 가슴수술이 제일 아프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난 제일 안 아프고 만족도도 높아서 완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