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까봐 움찔하고 신경 쓰이던게 이제 한달되니
일상으로 돌아왔네 제약없이 지내고 있어.
조심스럽게 8월정도면 수영복을 입을수도 있겠다 싶구ㅎ
저번에 수술하고 얼마 안되서 윗볼록이 과한것 같아서 걱정되서 글 올렸었는데
예사들 말대로 확실히 시간 지날수록 풀리고 자연스러워 지더라구
그때는 멘붕이였는데 ㅇㅇ 검진갔을때도 원장님이 한달정도 되도
걱정하는 모양은 자연스러워질거라고 했는데
3주부터는 거의없어졌고 요즘은 꽤 자연스러워 보여
아직 촉감은 기다림이 필요할것 같아 멀리 1년정도까지 기다리면서
관리도 부지런하게 받아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