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심해서,,,
저같은경우는 워낙 건강체질이었던지라 이틀 앓고 3일차부터 살만하더니 4일차되서 완전히 살아났어요
동시에 세부위하니까 이틀은 진짜 죽는줄 ㅋㅋ...
얼지_턱길이가 딱 줄어들어보여서 너무 맘에들구.. 대신 붓기가.. ㅎ... 땡기미 안하면 박경림 or 해바라기씨 500개 먹은 햄스터같음
아직 명확한 그림도 안나왔는데 붓기 투시해보면 일단 얼굴크기 많이 줄어든듯..? 뼈칠까 하다가 지흡먼저한건데 잘한것같음
팔지_ 원래 승모근-팔 둥글둥글 아줌마같은 라인이었는데 이제좀 아가씨같아짐 (나이 28)
등지_ 상체가 가슴도 크고 등도 커서 뭔가 팔까지 세트로 두툼한 느낌이었는데 얇아짐. 근데 윗등은 얇아졌는데 브라라인쪽은 수액이 찬건지 몬지 살짝 불룩함...
골반지이_ 최고. 마지막까지 할/말 엄청 고민했는데 진짜 하길 너무 잘함. 원더우먼같이 잘록한 허리+ 골반 쌉가능 (복부지흡5갤차) 진짜이쁘무ㅜ 하지만 일부만 생착되고 빠진다고 해서... 2차도 할예정
쓰고나니까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붓기 아직 있어서 그런듯...? 일단 지흡은 2주차 1달차가 드라마틱해서 그때쯤 보면 더 만족도 올라갈것같구 골반 지이한건... 제발 생착많이 되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