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mm 그이상은 당연히 변화가 크지만
윤곽수술에서 은근히 1mm, 2mm의 차이가
생각보다 경시되는 것 같아
아주 아주 사소한 차이로도 얼굴이 달라져
그래서 외과의 중에서도 얼굴에 칼대는 의사는 섬세한 솜씨, 미감이 중요해
사각턱만 줄여놨을때
체부에서 턱끝으로 이어지는 라인에 이차각이 생길 수 있고
그걸 미세하게 몇mm 다듬는것에 따라서도 얼굴이 변해
그 사소하고 별 거 아닌 몇mm의 미세한 변화로도 얼굴에 차이가 생기는거고 이미지가 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