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접주 금욜날 절개하구 앞트임했는데요~
요번주 월욜하구 수욜날 실밥뽑았는데요.
수욜날 앞트임 실밥 뽑는데 간호사가 잘못해서 뽑던실이 끊겼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생활하다가 그 끊어진 실 보여서 병원오면 뽑아준다구 하구 만약 안보이면 살에 묻힌거라는데//
진짜 지금생각해봐도 너무 무책임한거 같네요..
지금상태로 봐선 앞트임쪽이라 그 끊어진 실도 안보이고 그러는데 평생 살아가면서 그 실이 안보인다면 제 살속에 묻혀서 사는거잖아요~그 실 눈이나 피부에 지장 없나요???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