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에 받기도 했고 지인 할인 받아서 가격은 비공개하겠음. 잘 참는 편인데도 너무 아팠음.... 1400샷정도 받았었는데 4회끊어놓고 너무 힘들고 아파서 3회만 받음 인중부분 할 때는 특히나 미침...ㅠㅠ 눈물 주룩주룩 흘리면서 받았는데도 효과도 크게 잘 모르겠음 안 받는거 보다야 훨씬 낫겠지만 너무 고통스러웠다..
그냥 가까운 동네병원에서 했는데
원래 피부에 트러블도 잘 안났는데
어느순간 피로누적및 스트레스로 피부 완전히 뒤짚히고
그 뒤로 돌아올 생각을 안해서 너무 힘들었음
만나는 사람들마다 요즘 무슨일 있냐고 할정도
근데 병원에서는 주기적인 시술을 권유받았지만
1회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처음엔 오히려 더 심해졌지만 크림바르며 관리하고 시간지나니 지금은 집에서 셀프관리만 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