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국산만 맞다가 국산은 금방 빠지고 물렁해서 수입을 맞았어 레스틸렌이 단단해서 모양은 예쁘게 잡힘 확실히 국산보단 자연스럽고 이질감이 덜하더라 가격은 1cc당 28만원이었고 난 3cc 턱끝이랑 턱 좌우쪽에 나눠서 넣었어
단점
결론적으론 개후회했지 진짜 초반에만 예뻐.. 초반 한 달 정도만 예쁘고 점점 갈수록 필러가 밑으로 쳐지고 퍼져 수입도 이렇게 빨리 쳐지는 거면 국산 맞을 걸 그랬지ㅜ 턱이 넓고 길어져서 4달도 안 돼서 녹였는데 레스틸렌이 수입인만큼 단단하다고 했잖아.. 그래서 그런지 한 번으론 안 녹아 나 녹이는 주사 3번인가 4번까지 맞았어 심지어 초음파 보면서까지 녹였어; 근데도 완전히 다 녹진 않았어 녹이는 주사를 많이 맞다보니까 확실히 턱에 탄력도 사라졌고ㅜ 후회해
처음 맞은 입술 필러. 몇년 전이라 몇cc넣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볼륨감 면이나 지속력 부분에서 이후에 맞은 국산필러와는 차이가 있음. 심지어 입술 중에서 잘 움직이지 않는 부위(ex.입술산, 입꼬리) 에는 미약하게 모양이 남아있음. 근데 이건 개인차가 큰 것 같음. 아무튼 다음에 다시 입술필러 시술할때는 돌고 돌아 레스틸렌으로 다시 정착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