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약간 지예은 인상에서 박칼린 님 인상 됨.. (타인한테도 둗고 나도 그렇게 느끼는 중..)
뭔 자신감으로 눈코 한번에 햇는데 눈도 인라인한다해놓고 한달지난 지금까지 아웃인지..
코도 자가늑이 젤 좋대서 내 갈비 쨌는데 그걸로 텐트를 친건지 뭔지.. 욕만 나옴
코는 병원가서 질질짜니까 돈 백 받고 겨우 코 끝 묶은거 느슨하게하고 연골 좀 뺀다해서 그나마 좀 낮춤
회사에서 60대 부장님이 저 멀리서 나 보자마자 코 뭔데 하는거 듣고 현타 옴..
60대 눈썰미없는 아저씨가 봐도 한 코 인갑다 하고..
다른 직원들도 솔직히 암말 안하는데 그 공기가 느껴짐..
돈주고 정신병을 샀다 진짜
글쓰면서도 눈물 ㅈㄴ 난다 ㅠㅠ
4월 초에 첫수 이주있다가 as 했는데
6개월 까마득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