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격만곡증에 어릴때 다쳐서
위부터 콧대가 휘었습니다 최근에 숨도 잘 못쉬겠고
Ct찍었더니
비밸브교정, 절골이야기 하시고
콧볼축소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기능적인 부분도 크게 차지하고 있어서
어떤지 궁금합니다
결혼이 얼만 안남아서 두달있다가
촬영이고 8월에 결혼인데 괜찮을지도 알려주세요ㅠ
부모님은 대학병원 가라고 하시는데
너무 무섭고 이때까지 방치한 것도 속상하고 그러네요
나 지금 코 화요일에 해서
5일째 됬는데 아직도 욱신욱신 거리는 느낌이랑
코끝이 가끔 찌릿한데 원래 이래...?
그리고 일상생활 하라고 해서 나 걍 아무 생각없이 돌아다니는데 코가 쏟아질꺼같은 통증이 있긴 한데 원래 다 이정도 고통은 느껴지는건가..?
나는 콧대낮고 들창코 복코 라서 코 앞으로 내리고 콧볼축소 그리고 콧대 실리콘으로 했는데 6미리 넣었어 다들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