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술인데 한 열군데 정도 발품팔았네요
머리 아픈 것도 지치고...
ㅌㄹㄷ와 고민하다가 ㄷㅌㅈ으로 잡았습니다
콧대는 괜찮은데 라인 정리하고
복코 일부 개선 및 비주 튀어나오게 하는게 목표입니다
첫 수술인데 1미리 2미리 튀어나온다 이러는게
실제로는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차이가 큰가요 아니면 별로 차이가 안나나요?
여쭤보는 이유는 비주 쪽 개선 때문인데..
귀연골로 할지 자가늑으로 할지 고민입니다(비중격은 과거에 교정수술로 없어요)
귀연골는 1, 2미리 정도
자가늑은 3, 4미리 정도
나온다면서 선택해라고 하시던데..
이게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잘 모르겠네요
시원하게 답해주실 분 답 좀 주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