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다섯군대 발품 갔고 최종적으로
ㄹㄱ, ㄹㅂㄹ 고민하다가 첫번째 병원에서 코수술 하기로함
원장님이 좀 더 자기가 하는 방식에 자신감을 보이는 듯한 느낌이라고 생각했음
원장님께서 화려한 라인만 고집하시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였고 오히려
자려한 라인도 엄청 예쁘게 잘 잡더라
재료나 라인 구애 받는 거 없는 거 같은데 재료별 설명도 뚜렷하고
라인별로 다 대보시면서 적정 라인 찾아주는 느낌이 좋았던 것 같음
그리고 다녀온 병원 중엔 여기만 개인병원이였는데 난 성향상 개인병원에 맡기는게 안심가는 느낌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