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까진 아니고 생각했던 귀밑각보다 더 깎아서 직선턱이 됐는데 난 L자턱이 너무너무 좋아서 차라리 자랐으면 좋겠어.
재건 생각해봤는데 하는 곳도 별로 없고 가격도 몇 배로 더 비싸고 재건 하고 나서 턱장애 생겼다는 사람도 더러 있어서..
사각턱은 저작근이 계속 움직이고 뼈는 잘리면 다시 자라는 성질 때문에 3개월부터 뼈가 다시 자라는 사람이 있다는데 크게는 1센치까지도 자란다고 하던데 진짜야?
뼈가 자랐던 예사들 있을까? 있으면 평소에 생활습관이 있어? 껌 자주 씹는다던가 딱딱한 음식 자주 먹었다든가..
무식해보일지 몰라도 너무 간절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