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한지 한달넘었는데 병원엔 말안했는데 3주차때부터 화장함..ㅋㅋㅋ
내가 눈하면서 느낀건데 병원은 친구 소개로 가면 어느정도 성공하는 것 같아
이번에 손품 발품 1도 안팔고 그냥 한곳만 가서 바로함
김상일 원장님한테 했는데 전 병원 있을때부터 후기도 봤었고 해서 잘하시나부다 하고간거긴한데
새로 개원하셔서 그른지 대표원장님인데도 금액적으로 괜찮았슴 지금은 바바성형외과야
친구야 고맙닼ㅋㅋㅋㅋ진짜 앞으로 수술알아볼때 건너건너라도 열심히 캐묻고 다녀야겠어.......
아 근데 이제 수술 말고 시술만 해도 될 것 같기도...아 가슴도 하긴해야되는데 ㅠ
야금야금 하고있는데도 왜케 할게 많은거같지 진짜 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