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당일부터 짝짝이였는데 의사가 붓기라고 3주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대충 말함 .. 그래서 기다림 .. 사진은 바로 지금인 1달이 지난 눈 상태임 .. 원래 눈이 눈동자가 살짝 가려져 있던 눈이라서 졸려보이는 걸 개선하고 싶어서 쌍수를 한건데 한쪽을 수술 전보다도 눈동자가 가려지게 만들어 놓음 .. 자꾸 사람들이 왜 눈 덜 뜨냐고 물어볼 정도 ..
1. AS 받기
2. 딴병원에서 재수술 받기
3. 1년 정도 기다려보기
1.2는 지금보다 최악이 될까봐 걱정이고 3운 저 상태로 1년 동안 살아야한다는거 + 뭔가 시간이 지나도 해결될 것 같지 않다는거 ..
몇 번이 나을까 ㅜㅜㅜㅜㅜ 사진보다 실제가 심함 .. 오죽하면 내가 저 병원 취소한다고 했을 때 그냥 하라고 했던 지인이 먼저 나한테 재수술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함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