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두달 넘어 세달째 가고 있는데
한달 반차쯤부터 지금까지 정병와서 미치겠슴 ㅋㅋ
오히려 괴물같이 부었던 초반에 붓기빠진 내모습
상상하면서 더 잘 버텻던거 같음 ㅋㅋ
큰붓기 빠지고 라인 서서히 드러날수록 정병슬슬 오더니
지금 좀 최고조인듯
성예사 들락거리고 거울 손에서 안놓고 있음 ㅠ
카메라로 얼굴은 안찍어 .. 전후 차이가 없는거 같아서
그래서 더 슬프다 ㅠㅠ 윤곽 한사람들 두달째 광명찾는다던데 왜 난 그대로지 싶어서 우울해
씨티비교는 세달째 해준대서 기다리고 있어 ..
윤곽 한 사람들 정병 잘 이겨냈어 ???
그냥 시간이 답이려나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