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에는 국산 필러 맞고
코랑 이마에는 퍼펙타 맞았는데
턱맞은지는 3~4개월 되가고 국산이다보니 다 빠진감이 없지 않아 있어
수입으로 맞으려고 하는데요
다른 병원에 피부관리 받으러 가면서
지금 턱에 필러 남아있냐고 물어보니
남아있다고 하시길래
그럼 기존에 맞았던 국산 필러로 맞아야 겠네요
이러니까 상관 없다고 하시네요 기존에 국산으로맞고 아직 그게 남아있어도
다른거 맞아도 된다고 코디 분이 말씀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같은 부위에 다른 필러 맞으면 부작용이 심해지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알았던건가요 아니면 병원의 상술인가요?